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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대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925회 작성일 04-11-26 05:56

본문

www.manmin.or.kr

창세기 강해 (153) 창세기 27장 1~13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금요철야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금요철야 2부는 은사집회로 찬양과 회개 기도로 통회 자복의 역사가 임하고 있습니다.

영어권, 일어권, 중국어권, 불어권 포함해서 각 나라 현지인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는

은혜로운 시간들입니다.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영적인 생명의 말씀에 은혜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귀 교회에 부흥의 불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문제, 사업터 일터의 축복, 어떤 문제라도 믿음으로 준비하셔서 응답 받고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환자들을 위해서 접수도 받고 별도로 기도도 해 드립니다.

누가복음 8:15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며 인내로 결실하며』

들판에 곡식이 무르 익는 추수 감사제로 알곡들로 다 나와 이땅에서도 축복 받으시고 천국에서도

귀한 상급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9: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 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말씀처럼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서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금요철야에 마음껏 응답과 축복을 받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놀라운 축복 받는 간증의 소식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Herbst님의 댓글

Herb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대웅님.
님, 누구 닮아 가는 거 아십니까?
"똥개가 짖어도 달은 뜬다!"입니까? 누가 뭐라 하건 말건 "대답 없는 너"가 되어 그러거나 말거나 짖거나 말거나 물거나 말거나 님의 글 꿋꿋하게 대답없이 올리십니까?
정 베리족이나 다른 독일 유학생, 교민분들에게 은혜로 충만된 기적의 말씀을 단비처럼 흩뿌려 주겠노라 굳은 결심 하셨으면 이거 자투에 말고 생활정보에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 예수를 믿으라는 건지 이재록을 믿으라는 건지, 예수가 구세주라는 건지 이재록이 구세주라는 건지 헷갈려 머리가 빙빙 돕니다. 빙빙 도니 부시도 보입니다. 어지러워, 토할 것 같애.. 누가 누가 ..우웩.우웨웩....
어리석고 가엾은 한마리 퇴폐적인 양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른 이들의 물음에 대답하시든지 아니면 대답 같은 거 기대하지 않으시면 저기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시길
"간절하게 비옵니다. 아멘!!! 믿쑵니까? 믿쑵니다.!!"

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지간히 합시다. 

이재록씨의 만민교회는 절대 이단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삼단입니다.

강대웅씨, 다른 건 몰라도, 당신이 불쌍한 어린 양인 것은 맞는 것 같군요.  우리 그냥 피곤하지 않게 삽시다.  한마디만 답해주세요.

이재록씨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너무 포괄적이고 애매한 질문이라면 다음과 같은 이재록씨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좀 해주세요.  이재록의 라스베가스 도박에 대한 답변입니다.

"내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좀 쉴라고, 그리고 돈을 따서 헌금 좀 할라고...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좀 했어요.  그걸 가지고 다들 뭐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들 하는 소리예요."

이런 말을 안했다고는 하지 맙시다.  토씨까지 맞는지는 몰라도, 저런 소리 하는 걸 분명히 들었거든요.  이 발언에 대해서 강대웅씨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좀 알려 주세요.- 저는 요새 두 개 이상 안 묻습니다.  답변자의 지능과 고뇌를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Okdol님의 댓글

Okd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장수 수준이네요. 낱말 하나하나에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허공을 치는 말들 뿐.....
왜 스스로 자신이 엉뚱한데 빠졌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까요.

eiche님의 댓글

eich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크리스마스에는 한인교회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놀러 갈라 했두만, 이런 글 보면 거부감때문에 망설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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