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홀님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17회 작성일 04-09-18 07:21본문
아래서 단병홀의 도덕성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 단병홀이 어떠한 이유로 한국(인)에게 억한 증오의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자기 자신도 잘 기억 할 수 없는 무엇들이 엉키고 설키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솔직히 제가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일본 사회문화의 전문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하여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좀 잔인한가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분과 개인적인 접촉을 권유합니다. 물론 달관하는 경지의 인내심과 관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이 사람의 글을 도덕적 문제로 삼는 것은, 이미 말씀 드렸듯이 글 내용의 핵심은 비판이나 그가 텍스트를 이곳에 올리는 의도는 텍스트 내의 비판에서 빗겨난 타민족 증오 발설이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 그래서 그의 글은 도덕성에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단병홀은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감각적인데 상당히 동물적이라 할까요.. 논쟁에 임할 때 태도를 보면 그러합니다. 그는 인간이 망각의 존재라는 것을(감각적으로) 이용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해온 무엇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응답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다 어떠한 증거 제시로 반박을 해온 것에 대하여 우연히(운좋게) 그에 대응하는 자료를 찾아내었을 때 그것을 반증으로 제시합니다. 그리하여 제목(우리가 처음 보는 것은 텍스트 내용이 아닌 제목이니까)에서 그가 배설한 한국(인)에 대한 증오, 그리하여 받은 모멸감을 텍스트 안에서 합리화하여 그 모멸적 감정을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재수없어서 반박을 당했는데 논리적 대응이나 반증의 자료를 찾지 못하면 도망갑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믿는 것이죠, 하지만 그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 있으니, 그러한 망각 뒤에도 (혹시 무의식 중에서라도) 그에 대한 불신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올리는 글에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 보다는 퍼오는 글이 많습니다.(요즘, 특히 오늘은 자신의 의견을 올립니다만, 이제것 그가 올린 글을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것은 주관성과 객관성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채택한 것입니다. 그가 직접 작성한 글은 읽는 이가 ‘그건 그저 네 생각이야’라고 쉽게 넘어가게 되겠지만, 한국인(혹은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의 주장은 그의 주관성에서 벗어나는 것이기에 더 객관성에 접근하는 색깔을 띄게 됩니다. 오늘 올린 글만 보더라도 타인의 글을 먼저 올리고 자신이 작성한 글을 뒤에 올립니다.
이제..
단병홀님께 이야기 드립니다. 단병홀님께서 이야기하거나, 어떠한 한국인이 이야기하거나, 어떠한 유럽인이 이야기 하거나, 그 근원적 출발은 주관적 판단(감성과 이성)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이 객관적인 근거로 제시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시 말해 단병홀님께서 제시하는 자료가 객관적 근거(증거)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러하지 않으면 당신이 제시한 무엇은 다시 논리적 잣대질로 다시 판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지적하는 한국내의 문제점이 한 국가(한국)의 미래지향적 무엇을 꾀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한국인에게 패배주의를 조금이라도 더 물들여 몰락을 꿈꾸는 허망하고 어리석은 노력일까요?
첨가하여, 물론 당신 단병홀이 제시하는 자료가 유명 외국 시사지의 텍스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로 당신이 꾀하는 것은 소위 한국 내 좌파와 우파 간의 이간질일 뿐이죠, 혹은 서로에대한 반감을 증폭시키려는 의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신의 도덕성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글을 도덕적 문제로 삼는 것은, 이미 말씀 드렸듯이 글 내용의 핵심은 비판이나 그가 텍스트를 이곳에 올리는 의도는 텍스트 내의 비판에서 빗겨난 타민족 증오 발설이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 그래서 그의 글은 도덕성에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단병홀은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감각적인데 상당히 동물적이라 할까요.. 논쟁에 임할 때 태도를 보면 그러합니다. 그는 인간이 망각의 존재라는 것을(감각적으로) 이용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해온 무엇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응답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다 어떠한 증거 제시로 반박을 해온 것에 대하여 우연히(운좋게) 그에 대응하는 자료를 찾아내었을 때 그것을 반증으로 제시합니다. 그리하여 제목(우리가 처음 보는 것은 텍스트 내용이 아닌 제목이니까)에서 그가 배설한 한국(인)에 대한 증오, 그리하여 받은 모멸감을 텍스트 안에서 합리화하여 그 모멸적 감정을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재수없어서 반박을 당했는데 논리적 대응이나 반증의 자료를 찾지 못하면 도망갑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믿는 것이죠, 하지만 그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 있으니, 그러한 망각 뒤에도 (혹시 무의식 중에서라도) 그에 대한 불신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올리는 글에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 보다는 퍼오는 글이 많습니다.(요즘, 특히 오늘은 자신의 의견을 올립니다만, 이제것 그가 올린 글을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것은 주관성과 객관성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채택한 것입니다. 그가 직접 작성한 글은 읽는 이가 ‘그건 그저 네 생각이야’라고 쉽게 넘어가게 되겠지만, 한국인(혹은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의 주장은 그의 주관성에서 벗어나는 것이기에 더 객관성에 접근하는 색깔을 띄게 됩니다. 오늘 올린 글만 보더라도 타인의 글을 먼저 올리고 자신이 작성한 글을 뒤에 올립니다.
이제..
단병홀님께 이야기 드립니다. 단병홀님께서 이야기하거나, 어떠한 한국인이 이야기하거나, 어떠한 유럽인이 이야기 하거나, 그 근원적 출발은 주관적 판단(감성과 이성)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이 객관적인 근거로 제시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시 말해 단병홀님께서 제시하는 자료가 객관적 근거(증거)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러하지 않으면 당신이 제시한 무엇은 다시 논리적 잣대질로 다시 판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지적하는 한국내의 문제점이 한 국가(한국)의 미래지향적 무엇을 꾀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한국인에게 패배주의를 조금이라도 더 물들여 몰락을 꿈꾸는 허망하고 어리석은 노력일까요?
첨가하여, 물론 당신 단병홀이 제시하는 자료가 유명 외국 시사지의 텍스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로 당신이 꾀하는 것은 소위 한국 내 좌파와 우파 간의 이간질일 뿐이죠, 혹은 서로에대한 반감을 증폭시키려는 의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신의 도덕성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추천7
댓글목록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앞으로 제가 '단병(홀)'의 제목으로 올리는 글은 그저 재미로 쓰는 글입니다.
Herbst님의 댓글
Herb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홀인지 병할인지 하는 아자씨. 아예 도배를 하고 있구만요. 지겨운 정도를 넘어서서 베리 보기가 싫어질 지경으로...
설마 상대해 주니까 좋아서 더 그러는 걸까요? 정말 지긋지긋한 무좀 같은 넘.. 그리고 갸는 님의 이런 글 안읽을거에요. 긴 글은 잘 못읽고 대답할려면 할말 없으니까.
Konan님의 댓글
Kon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지기님 돌아올때까지 기다립시다.
이 일본인은 30대로 약 8년전쯤 한국에 파견근무 왔다가 눌러앉은 걸로 추정됩니다. 어학연수 가서 술먹고 대드는 한국인에게 실망해서 한국을 미워하게 되었다는 헛소리도 여러번 한적 있습니다.
정신병자이긴 하지만, 희귀동물이라 스토킹이나 심심풀이로 관심가질 수도 있지만, 지나치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아마 그녀석 이거 읽을껄요.. 어쨌든 저자식은 우리가 쌍욕하면서 이성 잃는 모습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 것 같아요.( 하일트님이 갈쳐줬데요^^)
코난님.. 저,,, 이거 정말로 심심풀이로 노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