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분명하게 이인재씨의 보이콧이 없어더라면 이회창씨에게 패배했지요.

노무현씨도 정몽준씨의 지지가 없었다라면 분명하게 이회창씨에게 패배했지요.

다른말로 한다면 김대중씨와 노무현씨에게 반대하는 보수세력이 한국에는 더 많았다는
의견이 됩니다.그런데 이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최근에 완전하게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현정권의 개혁 운동은 매우 불안하게 보입니다.

그 사람들은 현재 조용하게 불안한 노정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언제 그들의 자본과 기술 지식을 가지고 한국을 탈출할지 모릅니다.
그때에는 한국은 완전하게 붕괴 내지는 외국자본의 식민지이겠지요.

그럼 최종적으로 남는것은 목소리만 크고 지식이라던지 세상물정 모르는 좌파적인 사회학자들
문학가들 노동운동가들뿐이겠지요.

미디어라던지 정부정책은 철저하게 거꾸로 가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은 선의의 목적인 아닌 기존의 반대세력 숙청의 의도가 강하지요.
정직하게 한국은 그동안 쌓아놓은 집을 보수하는데 내부에 방어막을 치지않고 바로 허물어 버려 살집이 없게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입니다.그때에는 비바람이 몰아칠 경우 한국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이 비 바람을 그냥 맞으면서 지내야 합니다.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라 그런지 이분법적이고 극단적인 사고가 한국인들의 일반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인들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태는 매우 볼만하군요.



매우 재미 있어요.

추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