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化する韓国＞...日本..



＜北朝鮮化する韓國＞の主旨の本が２～３冊並んでいます。
たまたま現在西岡力氏の「北朝鮮に取り込まれる韓国」（０４年３月）を読んでいます。

책방에 가면,＜북한화하는 한국＞제목의 책이 2,3권 줄지어 있습니다.
우연히 현재 니시오카 치카라씨의
「북한에 받아들여지는 한국」(04년 3월)을 읽고 있습니다.

이것을 읽어 보면, web로 한국의 뉴스를 아는 이상으로
한국의 상황이,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다기보다는 소박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정권 타도의 주역이 ,386 세대라고 해도
그들은＜독재 반대＆민주화＞를 위해서 싸웠을 것인데,
같은 시선으로 북한의 것은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인지?

"북한의 어디에 민주주의가 있는 것인가"라고 의문이 생기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접할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황장엽님은 민주주의를 크게 평가하고 있습니다만)
민족이라고 말하게 되면,
반일은 당연시 하고, 반미도 나온다고 할까, 그것이 전제가 됩니다.
북한과의 큰 공통항이 되어, 그것이 북쪽과의 출발점이 됩니다.

반한사관에는 5개의 요소가 있습니다.
1. 남북 분단의 책임은 「미제」와「이승만 도당」에 있다.
2. 한국 전쟁은 「미제」와「이승만 도당」이 도발했다.
3. 민족의 정통성은 북쪽에 있다.
4. 북쪽이 유일 합법 정부
5. 북쪽의 체제가 우수하다.

아무래도 착실한 인식은 아닙니다만,＜민족＞＜통일＞라는 말로,
싸여 버리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교의 탓이겠지요,
중국이나 조선도 정권의 정통성(=명분)을 매우 중시합니다.
국민당의 대만 정권과 공산당의 중국도 그렇습니다만,
상하이 망명 정권에 근원을 요구하는 한국과
항일 투쟁을 한 노동당 정권의 탄생과 정통성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없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역시 북쪽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든가.
현실의 문제로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일 없이,
미국이 유엔 안보리 혹은,경제제재인 psi를 제기했을 때에,
한국은 맨 먼저에,
전쟁 반대의 명목의 조선(개혁)파와 보수파가,
국론을 알 수 있는 내전이 일어날지도 모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北朝鮮化する韓国＞...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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