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관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함에 있어 본인은 일본정부를 대표하여 「우리 나라가 한때 한국국민에게 식민지 지배로 인하여 크나큰 손해와 고통을 안겨준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뼈저린 반성과 마음으로 부터의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심정은 많은 일본 국민이 공유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대통령께서는 본인의 사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양국이 지난날의 불행했던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우호에 입각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이를 한획으로 양국국민이 화해하고 교류의 물결이 높아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부치 총리 1998년 10월 8일)


가해자로서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번 진사를 한국국민들에게 드립니다.(93년 11월 호소카와 총리)

통렬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를 한국국민들에게 드립니다.(95년 8월 무라야마 총리)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의해 한국의 국민에 대해서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던 것에 대해서 , 진심으로의 반성과 그리고 사과의 기분을 가지고 , 지금 , 다양한 전시나 시설이나 고문뒤를 봐서 , 이것은 총리대신으로서라고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 한 명의 정치가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이러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분들의 무념의 기분 , 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 2001년 10월 15일)

도데체 언제까지 사과해야 하는가? 그리고 국가간에 동의하여 서명한 양국간의 1965년 수교협정 그리고 그에따른 한국의 산업발전의 종잣돈이 된 대일자금 청구권은 왜 한국인들은 모르고 있는가?

한국인들은 왜 자신들이 요구할때는 공격적이 되면서 듣고 싶지 않은 부분은 귀머거리가 되는가? 정직하게 의문이다.

이제부터는 과연 한국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국 일본의 관게가 달라지게 되어 있는것.



한국과 일본은 단교가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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