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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6,308회 작성일 22-09-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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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mehe님의 댓글

meh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든 본국이든 익숙하신 곳에 가시는게 어떤가요?:( 익숙한 곳에서 지내는게 심적으로 안정감이 들잖아요..

  • 추천 1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국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힘들지만... 지금 미국으로 일 알아보고 있습니다 ㅜㅜ 맞아죽는 것 보단 차라리 총 맞아 죽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 추천 1

Natulip00님의 댓글

Natulip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너무하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추천 3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 간호사가 거짓진술하며 역신고했기 때문에 법적인 절차도 고려하는 중입니다.

Ingwertee님의 댓글

Ingwert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이네요. 환자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돌봐야 할 의료진이 환자를 때리다니요. 환자가 아파서 발버둥을 치다가 부딪힐 때마다 환자를 때릴 간호사네요. 설령 반사신경으로 다리를 부딪쳤다고 해도 의료진이 그래서는 안 됩니다.(반사신경으로 환자 머리를 때릴 정도로 자기 통제가 되지 않는 간호사는 그 직업을 그만 두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기본 자질이 되어 있지 않은 간호사라고 지역 언론사던 한국 언론이든 제보해서 공론화하는 게 좋겠습니다. 경찰도 쌍방폭행으로 몰면 안 되는 것이, 이 상황은 자유로운 개인 대 개인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돌봐야 할 책임이 있는 자와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는 자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이 부분에 대한 자각이 없다면 그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점을 꼭 어필해 보시길 바랍니다. 님은 환자였고 돌봄을 받아야했다는 지점을요. 싸우면서 오히려 힘을 얻는 수도 있습니다.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누가 옳은지 그른지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좋은 해결이 안 난다고 해도 님이 잘못한 것은 없으니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추천 5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축되고 많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분석해주셔서 힘도 나고 경찰-변호사에게 제 입장표명을 분명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길고 지치는 싸움이 되겠지만 그 간호사와 타협이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위로의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 추천 1

bigbigpark님의 댓글

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키인들이 한국 알기를 625때 세계에서 제일 가난했든 한국에 1개 대대 (약 800 여 병력을 자비로 지원해서 대부분 중공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역사교육이 주입) 한국인을 X같이 안다는게 문젠데 지금은 터키보다 3배 이상 잘 사는 선진국이란 사실을 알려주면 좋을텐데 방법이...? 다음 링크에 보는 것 처럼 https://de.wikipedia.org/wiki/Liste_der_L%C3%A4nder_nach_Bruttonationaleinkommen_pro_Kopf

  • 추천 1

xyz님의 댓글

xy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 많이 억울하셨겠네요. 그런데 인종차별적인 의도가 없더라고 그냥 아무한테나 불친절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독일에도 많습니다.  저 사람이 내가 아시아인이거나 내가 이유없이 싫어서 그런 식으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기보단 그냥 누구한테나 그런 식으로 대응하는 무례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그런 인간들의 행동에 의미를 두는건 글쓴 분께 도움이 되지도 않고 실제로 그런 의도가 있었는지 알 수도 없으니까요. 이번 일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셔도 되는데 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억울하고 속상하시겠지만 마음 다잡으시고 쓸데없는 인간들 때문에 상처입지는 마세요. 냉정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본인 손해입니다. 그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세요. 많이 우울하시고 힘든 것 같은데 심리 상담도 추천합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추천 2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슷한 이유로 실직을 한 상태라 금전적인 어려움에 심리상담사에게 선뜻 못 가고 대신 병원을 간거였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넘기고 싶지만 그 독일간호사도 경찰에게 과장진술을 하며 신고했기에 졸지에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해버릴 처지에 놓였고 공공기관(경찰, 병원 등) 자국민 편에 서서 참 난처하네요. 지인이 아는 독일변호사는 이 일이 잘못되면 미국 등 타 국가에 입국하는데 불이익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한 분보다 여럿 변호사에게서 객관적이고 전략적인 법적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라 만약 이 부분에 능통한 현지 변호사를 아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yz님의 댓글의 댓글

xy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려하시는 것처럼 일이 커지거라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상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진술만으로 시비를 가리는데 쉽지도 않고요. 알단 Öra Hamburg로 오전에 가셔서 상황설명을 하고 무료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변호사가 필요하시다면 그곳에서 물어보시고 찾아보셔도 될거같습니다. 지금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시라면 여러모로 본인의 판단이나 대응이 기민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이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막막하고 힘드시겠지만 저도 한 때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충동까지 느끼며 지옥같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치만 상처도 아물고 많은 부분은 또 잊혀지고 회복이 되더라고요. 얼굴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 추천 3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리며 말씀해주신대로 최대한 저에게 득이 되는 방향으로 문제해결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르몬 이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셨다니... 그것도 해외에서, 고생 참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저 또한 응원과 위로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anju님의 댓글

anj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산 제 경험에서 보면, 독일에서 살려면 다른 사람에 대해 스스로 당당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일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비굴할 정도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마시고 두 눈을 똑바로 보고 정확한 논리와 증거를 갖고 대응해야 합니다. 제가 만났던 많은 터키 사람들은 저에게 와서 - 물론 제 위치가 있기는 했지만 - 한국은 형제나라라고 친해지려고 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얏보는 사람들에게는 정식으로 Sind Sie auslaenderfeindlich?라며 되물어 보십시오. 아니라고 하며 수그러듭니다. 우리는 외국인에 대해 친절하고 양보하려는 체질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되지 못한 상대방은 우리를 얕봅니다. 독일어가 안 되면 독일어가 되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그러지도 못하면 영어나, 못 알아듣더라도 우리 말로라도 핏대를 올리며 대꾸해야 합니다. 속담에 사나운 개 다시 한번 쳐다본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제는 전 세계에서 10번째 안에 들게 잘 사는 나라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난 갔지만 이제는 러시아보다 잘 살고, 터키, EU가 회원국으로 받아드릴 수 없는 내재적인 이유가 있는 나랍니다. 어디 감히 ..... 화이팅 하십시오.

  • 추천 4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성의있는 답변과 충고 감사드리며 독일에 있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으나 그 동안엔 당당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일인이든 이민자 출신 독일인이든 다 같은 인간이라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지만 제가 운이 지지리도 안 좋았던건지, 코로나로 인한 여파는 정말 무시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신카이님의 댓글의 댓글

신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독일어는 의사소통에 문제 없는 수준으로 터득한 후, 입국하는 게 가장 좋다라고 생각됩니다. 현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독일어 클래스도 선생님이 실력있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구요. 제가 진짜 운이 안 좋았다고 믿고 싶네요.

계량님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분들이 다 좋은 댓글 달아주셨는데 한가지 첨언하자면 금전 문제로 심리상담을 못 받는다고 하셨는데요. 공보험 가입되어 있으시면 가정의한테 위버바이중 받아서 심리상담도 보험 처리하실 수 있어요. anju님 말씀대로 배려하고 싸우기 싫어서 좋게 넘어가려하면 더 얕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선은 지키되 남이 아닌 행동을 했을 때 바로 반박해야 함부로 안 대하더라고요... 저도 프락티쿰 할 때 거진 한달을 독일어 똑바로 하라면서 비아냥 대고 나중에는 급기야 빵 셔틀까지 시키려 하던 독일인한테 제가 못 참고 너가 TV에 나오는 네오나치 뭐 그런건가? 라고 말해서 겁나 싸웠는데 Teamleiter가 중재하러 왔따가 저 사람이 했던 짓 듣고 저한테 사과했고 그 뒤로는 저 안 건드리고 프락티쿰 생활이 갑자기 얼마나 평화로워졌는지 몰라요. 싸우고 화내야 평화가 찾아온다니 참 피곤하죠 ㅠㅠ 놀란 가슴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행복함님의 댓글

행복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댓글 내용 보소 좀 객관적으로 못다나? 뭔 대체 터키 쪽이라는 것도 이 글쓴인간 주간적인 주장이고 진심 한국인 객관적으로 사건 상황 판단 하는 능력 저하된거 너무 심각하다. 댓글 상태 봐라. 님들 이러는거 다 망상인거 아시죠?
이런 망상 가지고 삶 사시면 하루하루가 힘들지 않으세요? 누가 조금 불친절하면 그게 다 혐오 인종차별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ㄷㄷㄷ.. 독일인들 뭐 못산다 잘산다로 구분하면서 한국인처럼 대하는 경우가 있다고요? 제발 좀 한국식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그런 나쁜 습관 좀 버리세요.

  • 추천 1

wagman81님의 댓글

wagman8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호사가 주먹으로 머리를 떼리는 것은 너무 심하고 말이 안되는 행동이네요.

그 간호사는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대응을 할 수 있었을 텐데요.

어느나라이던, 외국에서 살 때 문제가 생길 때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자기 주장을 하고 자기를 변호하려고 해도, 언어가 일단 원어민보다는 부족하고

아무래도 자기 나라 국민이나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에게 법적으로나 이해하는 대응이 더 관대한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국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국에서 사회적인 문제가 많다는 것을 많이 들어요, 하지만

문제가 생길 때 일단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으로써의 입지가 있고

내 자신을 좀더 잘 지킬 수 있는 발판이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독일은 친절한 사람도 많지만, 제 경험으로는, 의외로 불친절한 사람도 많았어요, 특히 북족이나 동쪽이 상대적으로 더 그런것 같았어요.

의외로 신경질 잘 내고, 소리 지르고 그런 행동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선진국이던 아니던 안좋은 사람은 어디던지 있는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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