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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백교회 운동이 시작되어야 하나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65회 작성일 21-11-27 22:08

본문

역사는 반복되는가?

나치에 저항하며 대다수의 교회의 침묵에 반발한 독일의 고백교회 운동(Bekennende Kirche)이 시작되어야 한다. 독일통일을 부른 동독 당시 1990년대 교회의 저항운동(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 교회의 평화기도회)이 다시금 시작되어야한다.

지금 코로나 방역을 빙자한 대규모의 백신강제 접종 시도는 2차대전을 시작했던 당시의 유태인 박해에 비유될 수 있다. 한 50대 독일 여교사는 나치의 유대인 박해 시절이 이해된다고 할 정도로 현 상황은 심각하다.

나치시절의 독일국민들은 나치의 논조에 호응하며 자신들이 무엇에 이용되는 줄 모르는 것처럼,
지금 백신 비접종자를 바라보는 많은 접종 독일국민들은 비접종자들을 나쁜 사람 취급을 한다.
언론에서 가르쳐 준 대로 짖어대는 따라쟁이가 된다.

한국의 서울대 면역학 교수였고 정년퇴임한 이왕재 교수는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본다.
그는 자신은 물론 처자나 장모도 아무도 백신을 맞지 않았다.

경북의대 예방의학 이덕희 교수도 자신의 블러그에 2년 내내 코로나의 위험성을 부정한다.
코로나 검사를 멈춰야 이 코로나 판데믹이 끝난다는 것이다.
https://brunch.co.kr/@leedhulpe#articles

도대체 이 방역을 빙자한 세계적인 전체주의의 냄새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모든 국민에서 백신을 강제 접종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천9

댓글목록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친구가 의대 정교수인데, 걔는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한다는데... 그리고 코로나로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

  • 추천 6

맹구님의 댓글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게 유수의 많은 의사들이 반대를 하고 그 의견을 주류언론이 묵살하는 이 현실.
나치 선전선동에 빠진 추종자들이 지금 백신 미접종자들을 범죄자 하는 판박이 현실

코로나로 죽어가는 사람들이란 앵무새 소리는 주류언론에서 떠드는 웅앵거리는 소리이고,
코로나 백신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은 이웃의 목소리에서 다음이나 네이버에 생생하게 들리는 외침들.

  • 추천 10

레이니님의 댓글

레이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히 부적절한 글입니다
현재 새로운 코로나환자의 70%는 백신 미접종자이며 사망자의 90%가 미접종자입니다
백신맞지 않은 어른들로 인하여 백신을 맞을수 없는 어린이들끼리 감염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끌어들여 백신거부를 독려하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교회는 백신을 장려하고 있으며 교회내에서의 감염을 막기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백신권고를 나치와 비교를 하시나요?

  • 추천 11

맹구님의 댓글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것은 나치즘에 빠진 나치추종자가 바라보는 유대인에 대한 판단.

이 판은 대단히 위험해서 자신의 손목아지 걸고 승부를 임하는 타짜같은 무서운 게임.
님의 말은 광우뻥때 차라리 청산규리 먹고말지 했다가 아님 말고 하신 김규리를 보는 것 같은 기시감.

  • 추천 8

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들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급하신 수치는 어디서 가져오신 자료인가요? 실제 확진 및 사망 사례는 백신접종자들도 다수 포함되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나마 신뢰하는 모더나 백신 조차도 아직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지않은 백신이며 그에 따라 부작용 및 사망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것도 집에 인터넷만 되신다면 잘 아실겁니다.

  • 추천 4

돌듈셋님의 댓글

돌듈셋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의약품들은 투약하기전에 부작용에대한 설명서를 참고 해야 합니다. 영국수상 처칠를 살린 페니실린 검증 또한 수십년이 걸렸읍니다. 코로나 백신이 검증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백신을 맞아야 할런지 말런지는 각자가 알아서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은 모든이가 실험대상이기에, 국가는 행정단체 이기에 권고 할수 있으나, 재벌로 변해가는 교회가 간섭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 추천 4

들러님의 댓글

들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으면 운좋게(?) 물백신이라서 살아남고 최소 부작용을 겪거나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는 이 도박같은 백신을 맞으라고 독려하고 강요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참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이제는 확진에 의한 사망자 수보다 백신맞고 사망하는 케이스가 더 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백신을 왜 맞으라고 권하는건지 ㅎㅎ 맞든 안맞든, 죽든 살아남든 본인의 선택이 맞다고 봅니다.

  • 추천 10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Rainb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고 있는거 같은데라고 하지말고 과학과 의학을 반박하려면 제대로된 과학적 통계를 갖고와서 얘기하세요. 진짜 이건 지능차이인지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 많네요 여기도.

  • 추천 1

Simo님의 댓글

Si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신을 맞든 안맞든 본인 선택이고 정부에서는 권할수도있는거임. 꼬우면 백신 안맞고 매일 코로나테스트나 받으면서 사세요 ㅋㅋ 별 같잖은 비교나 하고있어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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