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ya님한테 한수 배웠습니다...
먼저 사과할수있는 용기... 저의 큰 단점중에 하나죠.
저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 읽으면서 흐믓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합니다.
서로의 글을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해석으로인해 오해가 있었을 뿐이지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매한가지지.... 그런데도 그걸 제데로 이해못하고 오해해서 미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야에서님도 그분의 말씀이 좀 험악할때가 있어서 그렇지 사실 그분이 진짜 전달하고 싶어하시는 기본취지는 저희의 생각과 매한가지아닐까 하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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