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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근본이념을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43.238) 댓글 9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1-07-12 09:51

본문

조선시대 율곡은 진정한 유학자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른바 진유(眞儒)라는 것은 벼슬길에 나아가면 한 시대에 도를 실천하여 이 백성으로 하여금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고, 물러나면 만세에 가르침을 전하여 배우는 이로 하여금 큰 잠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율곡의 이 정의는 조선유학사에서도 중요하게 취급하는 발언인데, 진유란 벼슬길에 나갔을 때는 도학으로 태평성대를 이루고, 벼슬길에서 물러났을 때는 긴 세대에 가르침을 남기는 선비이다.

대한민국 헌법 1장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항을
①대한민국은 유불선 도학을 숭상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이렇게 헌법1장1절로 변경한다면 어떤 정치체제가 되든 도학의 근본정신에 어긋난다면 소위 맹자의 역성혁명정신의 예에서처럼 그 정치권력을 해체시킬 명분을 갖게 만들면 된다. 이러한 기준으로 한국사회를 바라보고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다면 현 세상의 문제와 분란은 잠재울 수 있다.

현 한국의  문제는  한국의 설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에 있다.
조선이 정도전과 이성계의 합작으로 500년 역사를 이끌었다면, 현 대한민국은 정도전이 빠진 무력과 민란으로 이루어진 오합지졸의 나라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하고 제2의 정신적 건국을 이루어나가야 이 한국사회의 이념전쟁, 제2의 국가내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추천0

댓글목록

참치11님의 댓글의 댓글

참치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6.♡.228.129) 작성일

이해를 못 하시는거같은데 일베쪽의 이상한 사람들에게나 공감받을 글인데 굳이 이곳에 글을 쓰는것보다 펨코나 디시인사이드,아카라이브같은쪽에 이런 글을 쓰는게 그쪽도 좋고 저나 다른 베리 이용자분들에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 추천 3

맹구님의 댓글

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90.181) 작성일

믿기 힘들겠지만 현 세상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확산이다.
종공은 인민해방군을 운용하고 있고, 북한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다.
이런 중공에서 인민들은 천멸중공이라 피터지게 외쳐도 중공은 중화인민공화국이다.

미국이 망가지는 것은 선거권을 선거권 확인절차없는 깜깜이 부정선거가 판을치고, 남미계 불법체류자에게 선거권을 주는데 있다.
한국은 이제 해외 이민자에게 빠른 영주권과 선거권을 확대하려고 하고있고, 대한민국이 이제 외국인의 입김에 놀아날 수 있는 환경으로 가고있다. 정치가들은 이제 선거권을 가진 패미들의 눈치를 봐야되고 이해관계자들의 으름장에 시달려야 하며 표를 구걸한다.
또한  대한민국은 언젠가 중공이민자들의 선거권을 가진 인해전술에 대한민국의 문을 내려야 할 지 모른다.

맹구님의 댓글

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43.238) 작성일

민주주의는 방법론이고 지금 우리에게 문제시되는 것은 가치의 문제이다.
어떤 가치를 소위 집안으로 표현하자면 가훈을 어떻게 세우느냐이다.

이 가풍이 제대로 서 있으면 무엇이든 문제없다.
아빠가 집안을 혼자 다스리든, 엄마가 관리하든, 집안 대소사를 매달 가족회의로 같이 하든 무슨 상관인가!
가풍이 살아있고, 집안이 화목하고 효도와 자애가 넘치는데, 독재든, 민주주의든, 과두체제든 아무 의미없다.

헌법 1장 1절은 목적을 기술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

현 헌법정신은 목적이 없이 오합지졸이 모여 떠드는 방향타가 없는 난파선이다.

맹구님의 댓글의 댓글

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43.238) 작성일

잘 나가는 집안과 국가는 왜 정치를 하려고 하겠는가? 다스리는 것이 머리만 아프지.
난 집안살림 도맡아 하는 부모가 아니라 아들이나 딸이 되어 친구 만나 나댕기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암 생각없이 학교에 다니고 싶다.

정치가 썩었으니 다 정치에 머리박고 거기서 떡고물이나 얻어먹으려 하고 선거때마다 권력차지해서 다 해처먹으려는 사회. 선거철 정치시즌이 오면 온 국민이 숨죽이며 긴장하는 사회. 그것은 누군가 권력을 차지하게 되면 북조선처럼 다 해쳐먹는 이권이 걸려서이겠지.

맹구님의 댓글

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43.238) 작성일

현 헌법의 1장1절이 방법론을 말하는데, 문제는 방향지시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보통 조그마한 계모임이나 동아리조직도 목적이 정확히 기술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국가 헌법이라는 것이 모호하다. 그래서 문정권이 사람 중심주의 라는 북조선의 주체사상을 가지고 사람이 먼저다는 말을 해도 뭐가 뭔지 모른다.

600년전 조선건국도 성리학적 이상을 어떻게 실현할 것이가가 바로 국가존재이유였고,
그 실현방법이 중신정치와 국왕과 신하가 정기적으로 모여 경연제도를 통해 성리학적 이상을 내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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