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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어보기엔 약간 좀 실례(?)일 수도 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6,201회 작성일 21-06-28 04:37

본문

혹시 여기 뮌헨이나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같이 대도시에서 한인식당같은거 운영하시는분들 혹시 코로나때문에 직격탄을 좀 세게 맞으셨나요..?
그리고 이건 제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물론 이건 가게마다 다 다른 부분이겠지만 혹시 한인식당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혹시 한달에 대략적으로라도 순수입이 한 어느정도 되시나요..?  그래도 좀 여유로우신 편인가요?
사실 이부분을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좀 말씀하시기 불편해하시는 분도 계실까봐 작성을 안하고 계셨는데
그래도 혹시 말씀해주실 수 있는 분들 있으시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ㅎㅎ
추천2

댓글목록

힘내잣님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글쓴이의 재산은 어느정도 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통장에 얼마가 있고, 생활비가 얼마이고, 부모님의 재산은요? 약간이 아니라 많이 실례가 됩니다.

  • 추천 18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쳐 사실 수입을 공개한다는거 자체가 되게 꺼려지는 일이져 근데 부모님의 재산까지는 좀 많이 나간거 같은데; 애당초 제가 물어본거랑 동일선싱에 놓이는게 아니라 생각드네요.

  • 추천 5

bbbbbbbbb님의 댓글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궁금증이 생기셨는지 위에 힘내잣님과 같은 분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셨으면 아마도 서로 공유하는데에 큰 반발이 없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동종 업계종사자이고 현재 이정도 수입이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알고싶다 등등

  • 추천 6

힘내잣님의 댓글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얘초에 이런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충분한 표본이 아니라 극히 일부분의 답변이 달리더라도, 일반화 하기도 어렵죠. 또한 사람마다 받아들일수 있는 경계가 존재합니다. 제가 부모님 재산 여쭤보면 많이 나갔다고 하시는데, 왜요? 그 경계선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 질문 받으면 기분 나쁘세요? 코로나로 직격탄을 좀 세게 맞았냐구요? 이런 질문 자체로도 기분 상할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힘든 상황에서... 도와주질 못할 망정... 질문으로 화만 돋구는...ㅡㅡ

  • 추천 16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조선인 특유의 꼰대기질 나오네요. 본인은 지금 저를 가르치려 드시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무슨 대뜸 수입 얼마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글에서도 저 나름대로의 충분한 격식을 차렸다고 생각한다만 답해줄것도 아니면서 무슨 사춘기소녀마냥 빠짝 날세워서 바락바락 대드는건 왜그러는건가요? 어디 정신병있으세요? 그래서 내가 밑에다가 답변 줄 사람만 달라했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이런 글에 까지 그렇게 예민하게 날세울 정도면 일상생활은 어떻게 가능한거죠? ㅋㅋ

  • 추천 9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이런질문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를 왜 그쪽 따위가 판단하죠? 
그리고 기분나쁘냐고요? 기분나쁘죠. 그쪽은 저한테 가르치는투로 무슨 애 훈육하는 트로 건방진투로 쏴붙이면서 얘기했잖아요. 전 적어도 격식정도는 차리고 얘기했습니다만?  게다가 본인 수입 물어보는거하고 부모님 수입물어보는거하고는 비교대상이 아닌거 지나가는 개도 알아요 아저씨 . 뭐 우길걸 우겨야지 뭐 사람마다 다르다 이러고 앉았네 ㅋㅋ 본인이 말 엿같이 했으니까 나도 똑같이 돌려주는거니 기분나쁘던 말던 내 알빠 아니고요~

  • 추천 3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쪽 화돋군거 내 알빠 아니고요 아~ ㅋㅋ 인생선배 에베베하지마세요 내 나이도 모르면서 지 멋대로 인생선배 이러고 앉아있네 역시 우리나라사람 그 특유의 나이먹은거 벼슬인 줄아는 나이 헛투로 먹은 꼰대기질 나오네 또 ㅋㅋㅋ 남한테 훈수두기 전에 자기한테 훈수두세요 왜 그쪽이 힘든걸 남한테 화풉니까 ㅋㅋ 좋게 좋게 말해주니까 사람이 껌딱지로 보이나 ㅋㅋ

  • 추천 3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ㅄ 풀발해서 계속 답다네 ㅋㅋㅋ 어딜가든 부모자격없는 나이 똥꼬로 먹은 틀딱들도 있다는걸 배움 :)

고향페미님의 댓글의 댓글

고향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가정교육까지 나오네 ㅋㅋㅋㅋ
잼있는 인간이네... 그쪽 부모님은 그쪽이 그러고 사는건 아나요? 아니면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아서 부모도 그러고 살려나?

hhhh님의 댓글의 댓글

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답변해주기 싫으면 지나치면 될 것을 꼭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작성자분도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질문하신거 같은데요. 게시판 공지를 한 번 다시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끔 연봉 관련 문답도 올라오는데 왜 이런 질문은 안되는지요.

  • 추천 22

힘내잣님의 댓글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민감한 시기에... 이런 질문이 적당한지 묻고 싶네요. 또한 글을 올린것처럼 댓글 역시 자유롭게 달수 있고, 인생의 선배(?)로서 이런 답글 쓰면 안 되나요?

  • 추천 12

힘내잣님의 댓글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 상황에 처해보지도 않고, 그냥 글이니 읽고 공감하고 추천하겠죠. 아직 인생의 쓴맛들을 덜 경험한거 같네요... 힘든 상황에 처했을때 꼭 가서 한마디 해 드리리다...

  • 추천 2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나 지가 못나서 상황 어려워진것 같고 "우엥 이런 상황에 그런 글쓰면 민감하자나요 빼애액" 이러고 앉아있네 참 ㅋㅋ 그게 님이 말하는 그 잘난 '인생선배' 가 보일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인가요? ㅋㅋㅋ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자기가 어떤 글이나 말에 기분이 나쁘면 무슨 미친 개마냥 다른 사람한테 신경질적인 투로 말하면 되는건가요? 내가 기분나쁘게 하려는 투가 없음을 표시하기 위해 엄청 정중한 투로 물어본건데, 의도적으로 농락하거나 기분을 나쁘도록 말을 한게 아닌이상 이런 글은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데 굳이 그렇게 모르는 사람한테 있는 짜증 다 내면서 신경질 부리는게 그쪽이 말하는 인생선배가 하는 태돈가요? 그렇게 상대방이 의도치 않게 기분나쁘게 했다고 나도 똑같이 기분나쁘게 하면 그쪽이랑 저랑 다른게 뭐죠? 그쪽이 나한테 훈수를 둘 처지가 아닌거같은데? 나이는 폼이 아니에요. 나이 대접 받고싶으면 똑바로 행동하세요. 난 그런 인간들 어른 취급 안하니까.

avio님의 댓글의 댓글

avi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이 상황이 그렇게 화를 돋구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코로나로 많이 예민해진 상황에서 모두들 넉넉한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 2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무슨 비웃으면서 조롱하는 투로 답남긴것도 아니고 저도 독일에서 자영업을 해보고싶은 사람으로써 그냥 평균적인 수입이 궁금했던것 뿐이고 이것마저도 격식을 차려서 답할 사람만 답해라 식으로 말한건데 그 말인즉슨 무례하다고 생각이들면 답을 달지 않아도 된다는건데 굳이 댓글창으로 기어들어와서  무슨 그쪽 기분나쁜걸 운운하고 자빠졌나요? 착하게 답달아주니까 사람이 만만해보이나요?

  • 추천 4

힘내잣님의 댓글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 지나가다가... 누가 똥 싸놓은거 보고 기분이 나빠졌을뿐... 그걸 보고 평정심을 잃은 내 잘못이오...

  • 추천 6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못인거 알면 남글에 시비걸고다니지말고 잠이나 디비자세요 어디 나사빠진거 티내지말고. 그리고 웬만하면 독일인들한테 말 걸지도 말고 국가망신이니까

Bitcoin님의 댓글

Bitco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니님 댓글만 봐도 지금 너무 흥분하셔서 정작 앞, 뒤 분간 파악 안되고, 저 사람 말마다 도발 당하여 싸움닭처럼 저분에게 닥달하시는데;; 정보를 알려줄 의향이 있던 사람도 단어선택 보면서 "절레절레~"하며 다 물러가실듯..

"조선인 특유의 꼰대기질", "어디 정신병있으세요?", "일상생활은 어떻게 가능한거죠? ㅋㅋ", "인생선배 에베베하지마세요" 등.. 너무 저질스러운 단어 선택입니다.. 유튜브나 어디 코인방에서 나올법한..

  • 추천 33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은 얼마나 인생 고상하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전 원글에서도 충분히 예의지켰습니다. 그럼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딴사람한테 신경질내는 투로 말해도 괜찮단 말씀이신가요? 그런 발상자체가 더 천박하고 저질스럽게 보이네요

  • 추천 1

고향페미님의 댓글

고향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님도 흥분하셨지만, 애초에 첫 댓글보면 시비조 아닌가요?
저 아조씨 여기저기 글 달면서 시비조로 댓글 쓰던데, 닉변까지 하시고 분탕질 하는거 편들어줄필요도 없어보이네요.

  • 추천 8

힘내잣님의 댓글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변이 뭐가 문제죠? 힘든시기에 힘내려고 바꾼건데. 저번에 쓰신 글에 댓글단거 보고 그렇게 한다고 하더니.. 기분이 많이 상했나 봐요... 따라다니면서 댓글 다는거 보니.. :)

  • 추천 1

고향페미님의 댓글의 댓글

고향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따라다닐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봐요?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칩시다... 힘내고 사세요. 힘든시기에 많이 힘들어보이시네요

  • 추천 2

ashley61님의 댓글

ashley6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왜 시비조의 댓글이라고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자 분석 들어 갑니다.
<사실 이부분을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좀 말씀하시기 불편해하시는 분도 계실까봐 작성을 안하고 계셨는데>
자....이미 작성글에서 이글을 읽은 누군가는 마음이 불편할거라는 걸 안다는 것인데
 사실.. 남이 불편하게 생각할거 알면 하지 않는 것이 배려와 격식을 아는 인간이라고 생각함.
=>이미 본인도 자신의 질문이 불편할거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난 네가 누구이던지 이글을 읽고 기분이 상하던 상관 없다. 그냥 내 호기심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댓글을 더 가관입니다.
<이것마저도 격식을 갖춰서 대답할 사람만 대답하라..고 말한것이다>
과연 격식인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자기 욕을 법니다.
오늘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다.

실례일수도 있는데.. 라고 말한다는 건 너에게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난 그딴 거 상관없고 하고싶은말 지를께.. 이고요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배려를 담은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이미 펀치 하나 때리면서, 네가 아플지라도 그건 내 알바 아니야 그냥 내가 원하는걸 내놓으라는데..

세상의 기본은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기에 표현해야 하는데.. 표현을 저렇게 해놨으니 누가 압니까.
진정성있는 질문이 진정성있는 대답을 받습니다.
아무리 이곳이 그냥 클릭하나로 이용하기 쉬운 데이터와 정보 투성이라 해도 그것을 만드는 것은 사람입니다. 

딱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거 아닌가요? 저런 글에 이런 댓글 딱 유유상종이죠.
나는 왜 이 글에 논쟁이 붙는지 도데체 모르겠네요.

  • 추천 15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답달게요.
일단 저 글에서 도대체 어떤 부분이 심기를 건드리는지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애당초에 실례가 되는 말은 양해를 구할필요도 없이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한다? 그럼 내가 반문할게요. 그쪽의 이런 장문도 저한테 굉장한 실례가 되는데 그쪽은 저한테 양해'라도' 구하고 이런 답글 달았나요? 두번째, 실례가 되는 댓글이나 말은 아예 하지 말아야하는거면 애당초에 양해를 구한다는 말 자체가 왜 존재하는거죠? 그럼 입밖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전부다 실례가 안되는 말이면 그쪽은 살면서 '단 한번도' 양해를 구하지 않았나보죠? 그렇게 깔끔하게 살았어요?
그리고 대답하기 싫은 사람이 대답 안하고싶은 것처럼 물어보고 싶은 사람도 물어볼 자유가 있는겁니다. 대답해주는게 뭘 벼슬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만 대답 안 할 자유가 있고 물어보는 사람은 물어볼 자유가 없는거죠? 그것부터가 논리에 안맞는데요?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죠? 아까는 아예 말을 하지 말라했는데 이제 '표현' 에 대해 말을 하시네요. 본인 말이 앞뒤가 안맞는걸 잘 아시겠나요? 자 저기 위에서 표현을 얼마나 더 부드럽게 해야하는거죠? 그 쪽이 제 글을 그쪽방식으로 더 부드럽게 한번 바꿔보실래요? 얼마나 장하게 고치나? 무슨 유교꼰대국가인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식한 대우원하면서 서양국가에서 어떻게 사세요?
다시 말하지만 물어보는 사람도 물어볼 자유가 있는것이고, 글의 어투도 머리에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어투에도 문제가 없어요. 의도적으로 화나게 불편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고 그런 의도를 발견할 수 조차 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격식을 갖춘 글에 자기가 단순히 화난단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답글을 달고 신경질을 내는게 잘하는건가요? 그런식의 태도를 취하면 댓글 작성자도 상대방한테 똑같이 기분나쁘게 하면서 내가 쓴 글이기분나쁘다고 하소연할 주제가 되나요? 본인도 똑같이 남 뚝배기 열게 해놓고? 그게 내로남불아닌가요? 그리고 본인이 뭔데 남의 글보고 예의가 있다 없다를 판단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 추천 2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그냥 요즘 코로나 시국에 월 평균 수입이 어느정도 되나 격식을 차려서 물어본글에 비교랍시고 부모님 수입을 거들먹거리는건 잘한짓인가요? 본인 월평균 수입 물어본거하고 부모님 수입하고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해요? 저런식의 비교가 올바르다고 생각되는지도 물어보고 싶네요. 어디 다 답해보세요 그럼

  • 추천 3

힘내잣님의 댓글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식을 차렸다고 생각하시는데, 글을 올리기 전에 답글을 다는 분들 입장에서 한번 더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직격탄을 좀 세게 맞으셨나요..?: 이게 정중하고 격식있는 표현인가요?
그리고 이건 제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그냥 단순한 호기심으로 보여질수 있어요. 운영과 계획을 하는거라 보기 어렵네요.
그래도 혹시 말씀해주실 수 있는 분들 있으시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ㅎㅎ> 격식차리고 ㅎㅎ 거리며 쓰나요?
질문 하는건 좋지만, 그냥 호기심때문이거나 진지함이 없이 이렇게 여쭤보는걸 보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얼마나 좋은 시선으로 댓글을 달수 있을까요? 글쓴이 질문에 답변을 다는 댓글이 있나요?

그리고 부모 수입을 언급해서 화가 많이 난거 같은데... 이건 사람마다 경계가 존재하고 다릅니다. 누구에게는 글쓴이 질문 자체가 기분이 상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일부러 던진 질문입니다. 댓글을 달기 위해 글을 읽으면, 그냥 지나치더라도 기분이 상할수 있습니다. 님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런 글로 해당 질문을 여쭤볼수 있겠지만, 거꾸로 글쓴이 부모 수입을 물어본거처럼... 현 상황, 입장등 여러 상황에 따라 받아 들이는게 다를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두는걸 권합니다.

  • 추천 9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를 쓰던 ㅋㅋ 를 쓰던 내 자유 아닌가요? 그럼 그쪽은 나한테 예의갖추면서 잘 답했나보죠?  이제 별 트집을 잡을 게 없어서 ㅎㅎ 를 쓴거갖고 그놈의 '진지' 함이 없다고 하시는데 ㅎㅎ 는 이런 종류의 질문을 물어보기 좀 민망하기때문에 ㅎㅎ를 붙인거지 진지하지가 않기때문에 ㅎㅎ를 붙인게 아니죠. 왜 제가 이 글을 쓸 당시에 진지하고 안진지하고를 당신이 판단하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경계가 다르다구요? 말 한번 잘하셨네요. 그래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경계가 다르기때문에 나는 내가 쓴 글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았다 생각하는겁니다. 그거에 자꾸 딴지를 걸면 안되는거죠 그쪽 논리라면. 아닌가요? 팩트는 사람마다 경계가 존재하는게 아니고 님은 첫번째 댓글을 다실때 내가 월수입을 물어본거가지고 그럼 너는 부모님수입 물어보면 좋냐 이거였고, 이렇게 썼다는거 자체가 이미 내가 쓴 글하고 그쪽이 쓴 글하고 비교우위에 세워진것이며, 나한테 이러이러한 댓글을 쓰면 기분이좋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거면 님도 글을 제가 했던 질문이랑 어느정도 동일선상에 있는 글을 써놓고 저한테 공감을 요구하는게 맞다는겁니다. 그런데 본인의 평균수입을 물어보는거하고 부모님의 소득 재산을 물어보는거는 누가봐도 전혀 동일선상에 놓여있지가 않단겁니다. 여기서 사람마다의 경계와 다름을 강조는 님 의견에 조금도 힘을 실어줄 수 없단 겁니다 .또한 ㅎㅎ를 썼다고 놀리거나 진지함이 없이 느껴졌다면 그건 님이 그간 사회생활동안 하도 인간취급을 못받고 밟히면서 생긴 자격지심인거고요, 더구나 남의 글이 진지한지 아닌지를 님따위가 판단할 문제도 전혀 아니구요. 그 쪽이뭔데 제 타이핑을 가지고 저의 태도에 관하게 '건방지게' 논하는지 그걸 모르겠네요.

고향페미님의 댓글의 댓글

고향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하는거 하고는... 인생선배(?)라는 사람이 말 참 선배답게 하네요...
본인이 지금 장사하고 있어서 발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쪽같은 사장을 알바생들이 안 만났으면 좋겠네요...

후니222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2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ㅎㅎ를 쓴거는 조롱의 목적이 아닌 머쓱해서 쓴거임

2. 어투를 봐도 격식을 차려서 표현한겁니다. 그럼 "직격탄을 맞으셨나요..?" 라고 하지 "직격탄 맞으셨어요?" 이럽니까? "....?" 를 쓴 이유는 이런 질문자체가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괜한 피해의식으로 꼬와 해석하곤 남한테 뭐라하면 안되는거죠.

3. 본인은  본인이 단순히 글로 기분이 나쁘단 이유로 내가 쓴 글과 비교선상에 설 수도 없는 비유를 하면서 신경질과 짜증을 내셨는데 이게 본인이 말하는 "인생선배로서의 한마디" 인가요? 그리고 그쪽은 내 나이도 모르는데 함부로 인생선배라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내가 내 인생에 훈수두라고 당신한테 허락했나요?

4. 그쪽이 그쪽 기분이 단순히 나쁘단 단 한가지의 이유만으로 저한테 산경질을 내신거면 그쪽도 과연 남의 어투나 태도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지도 물어보고싶네요.

여기서 님이 지적한 모든 표현에 대한 해명은 했습니다. 그쪽은 그쪽이 단 신경질적인 답글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내 글에 계속 꼬투리를 잡으시겠죠. 상관없습니다 ㅋ 걍 XXX(관리자x처리함/괄호안관리자주) 하나 데리고 논다 생각하고 우쮸쮸 거리면서 누워서 재밌게 댓글달고 있으니까요. 제가 화가 왜납니까.. 본인도 이미 님한테 욕을 퍼부었는데 발끈해서 계속 답달면서 남한테 화가났다니...ㅋㅋ 가소롭네요 ㅋ 자 그러면  또 발끈! 하셔서 답글 달아 보시조! ㅋㅋ

  • 추천 1

그럼님의 댓글

그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니님,
실례가 될지도(?) 모르는 답변입니다. 양해바랍니다.
후니님 원문은 너무나도 의도가 분명하고 예의를 갖추었지만, 결국 본인께서 다신 답글들을 보고 답변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말이 많으면 꼰대라더군요, 아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꼰대라지요.
그렇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조선인 꼰대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타깝습니다.

  • 추천 22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논쟁에 발 담그기가 좀 무섭지만.. (후덜덜....;;) 용기 내서 한마디 덧붙여 봅니다.

저는 사회 초년생이나 사회에 진입하시려는 분에게 월급이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지만, 이 곳 독일에서는 대학생활에서도 생활비 얼마, 학비 얼마, 학비 외 얼마 등 정확하게 얼마의 지출을 대비해야 하는지 홈페이지 등에서 비교 확인할 수가 있고, 아우스빌둥의 경우에도 평균 예상 수입 첫 해 얼마, 둘째 해 얼마, 셋째 해 얼마 이렇게 정리된 직업별 통계표가 있습니다. 물론 주마다 차이가 커서 지역별로 정리된 표도 있고요. 제가 늘 많이 감탄하고 좋게 생각하던 부분인데, 직업에 대해서도 독일에서는 직업마다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게 아니라 하나의 단일화된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직업의 공식적인 명칭을 알면 부수적으로 그에 대한 평균 연봉이나 월급, 지역별 격차 등도 잘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IT업계에서는 간혹 연봉을 완전 오픈하여 회사동료가 얼마씩 월급을 받는지 서로 다 알고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 돈을 얼마나 버는가 하는 것은 한국이나 독일이나 예민한 테마이지만 금기시된 테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질문을 보고 궁금해져서 구글에 Restaurant Einkommen 검색해보니 Restaurant Leiter라는 직업이 나오긴 하는데, 그게 딱 식당주인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 독일사회에서 직업별 평균수입이 정리된 웹사이트를 본 적 있는 게 잘 정리되어있다고 느꼈었어요.  ENTGELTATLAS이고요, 여기에 주소 공유합니다. https://con.arbeitsagentur.de/prod/entgeltatlas/ 이거 말고도 구글에 직업 별 보수를 알 수 있는 좋은 사이트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쟁에 대해서 좀 더 덧붙이자면, 아마도 논쟁이 이렇게 뜨거운 것은 글쓰신분께서 꼭 짚어 한식당을 말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한식당은 작은 도시에는 없고, 중소도시에도 거의 1-2개씩만 있는 등 전체적으로 몇 군데 없기 때문에 정보가 너무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질문에 해당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아마 힘내잣님도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어떤 질문을 게시판에 올릴 때, 이거 누구에게 이것도 모르냐고 비웃음거리가 되는 질문 아닐까, 아니면 혹시 누군가에게 해가 되거나 실례가 되는 질문이 아닐까 하고 주춤거리게 된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쓰신 분이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다면서 글을 시작한 부분도 이해가 가고요. 또 좀 실례가 되었더라고, 다들 실수하고 수정하고 배우면서 그렇게 사는 건데 너무 표현이 개인을 저격하여 지나치게 공격적이라서 좀 안타깝네요.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 중에 다 철든 성인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계층과 수많은 연령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의 틀이 전혀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톨레랑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추천 8

이라님의 댓글

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마다 다 상황이 다르지만, 한식당을 하다가 지금은 폐업한 상태라서 도움이 될런진 모르겠지만, 북독에서 한식과 일식을 같이 했었습니다
4년만에 폐업을했는데 월 매출이 만오천유로쯤되는 작은 규모였으나 월세등 부대비용이 월 약 3천유로쯤 되다보니 전혀 남는게 없었습니다. 저와 아내가 일을 같이하고 알바를 써서 했는데 생활비도 못벌었네요, 독일에서 한식당 쉽지 않습니다. 잘 확인하고 지역도 잘 고려해서 해여합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매출대비 마진이 20%가 되지않아서 그걸로는 월세와 알바비만 겨우 지금이 가능했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 추천 6

mirumoon님의 댓글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종종 한국식당을 지나다 보면 매출이 얼마나 될까, 아무리 소규모라도 월급쟁이보단 수입이 낫겠지 하고 혼자서 생각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요식업종을 경험하신 분으로서 가타부타 말없이 소중한 경험을 알려주시니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 추천 4

Loff님의 댓글

Lof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락다운때는 1/10으로 떨어졌었고 배달대행과 포장으로 겨우 연명했었습니다. 중소도시에 스시업종입니다.

  • 추천 5

삐야아오옹님의 댓글

삐야아오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인 독일 전체 통계자료 열람가능한 링크
월별 요식업 매출 통계자료입니다.
다만 "한식당"만의 데이터는 아니기에 참고용으로만 첨부합니다.

https://de.statista.com/statistik/daten/studie/1182138/umfrage/monatlicher-umsatz-der-gastronomie-in-deutschland/

  • 추천 1

maru1234님의 댓글

maru123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여서 안된 곳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한식당은 코로나동안 배달로 성해서 2호점을 낸다고 하더군요... 코로나여도 케바케인듯 합니다.

  • 추천 1

02dry89님의 댓글

02dry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도가 나쁘진 않았지만, 글을 읽으면 저두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댓글도요. 그나마 바쁜 생할속에서 시간내서 내 글을 클릭하고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다 고맙다고 생각해요. Kamii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도 하지만, 저는 한식당,돈 때문 아니고 태도, 톤앤매너때문에 부정적인 댓글이 달린것 같네요. 정보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뭐 자유게시판이니 부정적인 댓글들도 일리가 있는 것 같고, 뭐 섬세하지 않을 수도 있고 실수도 하면서 배우는 거니까.. 그렇다고 너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건...ㅎㅎ

  • 추천 2

바보이반님의 댓글

바보이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 아는형이 알바했던 아리랑2호점 임비스 오후5시~11시 만 영업해서 하루매출 900~1500사이 꾸준히 나왔었습니다

가게 문닫을즘 가서 같이 술도 마시고 밥먹으며 이야기 들었었는데

카드 안받고 현금장사만 하셨고
장사끝나고 알바 일비주고 항상 현금 두둑히 손으로 세시면서 가게끝나면 카지노 가시고 하셨네요

거기 사장님이 조선족이었고
굉장히 호방하셔서 자기 앞으로 몇년간 더 일하면 그만둘 생각이라 가게 이어받아 하라는데 혹하덥디다

그게 벌써 2년가까이전이고 코로나 시기 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세금도 문서처리해서 거의 한푼도 안낸다고 하시던데 임비스라 카드없이 현금으로만 받아서
가게안에 테이블 5개정도인가에 그정도 수익 나는거 알고 놀랬습니다

현재미래님의 댓글

현재미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독일에 오래 사신 분이 들으면 더 황당한 질문이여서 위에 저렇게 답했을 수도 있어요. 저도 몰랐는데 독일은 한국보다 더 심하게 수입을 묻는 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에 유튜브 Easy German 테마 중 How much do you earn?를 보았는데 echtes Tabuthema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찾아보니 아예 언급을 하면 안되는?? 그런 문화가 있는 것 같았어요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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