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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베를린 지하철서 한국 유학생 부부, 인종차별·폭력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cinamonr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39.239) 댓글 13건 조회 3,500회 작성일 20-04-27 05:05

본문

https://news.v.daum.net/v/20200427090029367

한국의 지인이 괜찮냐며, 보내 온 기사입니다. 기사를 읽다가 질문 드립니다.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건가요? 저런 상황에서도 저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문제로 걸고 넘어가질 수 있다는 걸, 이 기사를 보고 처음 인지하여 질문도 함께 드립니다.

기사를 읽으며 현장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히 알겠어서, 아직도 심장이 뛰네요....
추천14 비추천6

댓글목록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4.♡.186.39) 작성일

유학생 부부 분들이 대처를 잘 하셨네요... 그런데 시간이 늦으면 늦을수록 독일에서도 사실 듣보잡이 많죠...

  • 추천 4

cinamonrol님의 댓글의 댓글

cinamonr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9.♡.139.239) 작성일

네 저도 대처를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간혹 이런 류의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 철저히 무반응으로 대처해왔어요. 앞으로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좀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네요, 시기가 또 시기다보니까요...

어느 사회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 건 알지만, 경찰의 반응이 좀 충격적이네요. 저런 상황에서 저분들처럼 잘 대처를 해야겠다 싶습니다.

  • 추천 3

정민이님의 댓글

정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40.35) 작성일

안타깝긴 한데 인종차별 관련 문제는 우리나라가 훨씬 더 심합니다. 특히 중국인과 일본인에 대해서는 차별을 넘어서 혐오를 하고 있죠. 동남아는 아에 그냥 무시하고요.

  • 추천 8
  • 비추 22

cinamonrol님의 댓글의 댓글

cinamonr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9.♡.139.239) 작성일

한국이든 독일이든 인종차별은 있어선 안될 일이죠. 엄연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못본 척 하는 게 더 부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추천 7
  • 비추 1

정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정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40.35) 작성일

제 댓글의 논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인종차별이 만연한게 현실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외국에서의 그것도 서양권에서 인종차별에 대해 민감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이나 동남아권 국가에서도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지만 인종차별을 문제로 삼는 경우는 드문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저분들이 겪은 불쾌한 경험은 코로나를 핑계로 하는 인종차별로 보이고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추천 5
  • 비추 17

그리니치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니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97) 작성일

서양 인종차별 얘기 나오면 꼭 한국 인종차별 끌어들이는 명예 서구 시민권자들이 많더라고요.

  • 추천 23
  • 비추 6

seokhojj님의 댓글

seokhoj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41.112) 작성일

외국에서 인종차별당한 한국인에 대한 기사마다 안타까운 내용의 댓글들을 보게 되요. 한국사람들도 인종차별 분명히 하고, 어느 나라든지 존재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모이면 굳이 인종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다름을 지적하며 그것이 차별로 이어지니까요. 이건 분명하게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인종차별이 존재하면 외국에서 우리가 일상속에서 겪는 인종차별 또한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또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이 소위 이민자든,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든, 술에 취해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잘못은 잘못이고 차별은 차별 아닐까요.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 너무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대할때가 많은것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특히 이번 기사 내용처럼 단순(?)히 인종차별적인 표현만 사용한게 아니라 성희롱을 하고, 침을 뱉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나와있고 심지어 그에 대한 독일경찰의 대처로 인해 2차피해를 받으셨을것 같은데, 과연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이정도의 인종차별을 종종 당하나요? 이럴때일수록 한국대사관 뿐만 아니라 현지 교민사회와 한국정부 등 함께 유감의 목소리를 내고 항의를 하든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여서 '쟤내는 건들면 골치아프다' 라는걸 현지 지역사회와 외국인들이 점점 느끼도록 하면 어떨까요? 단순히 밤에는 원래 그런사람들이 많으니까 피해야해 라던지 한국사람들이 더 차별해 라는 식의 코멘트는 피해자에게도, 또 앞으로 타지에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인종차별 피해에 있어서도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피해자 부부가 침착하게 잘 대처하신것 같고, 무엇보다 얼른 몸과 마음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 추천 15
  • 비추 1

Showmaker님의 댓글의 댓글

Showma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47.252) 작성일

외국인에 관대하다는 점 공감합니다. 조금 자세히하자면 우리도 백인들에 대한 사대주의가 만연해있죠. 공중파, 지상파 방송보면 외국에서 유학생 신분이나 직장인으로 왔는데 유독 엄청 유명세를 탄 사람들보면 10에 7,8 명은 백인들입니다. 주로 서방국가에서 온. 반대로 평범한 한국인 유학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이 미국, 유럽, 혹은 다른 대륙에서 저렇게 방송출연이나 기타매체로 인해 유명세를 탄 사례는 운동선수, 기업인 아니고서는 저는 못본것같습니다.

Pcsaune님의 댓글

Pcsa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6.♡.92.37) 작성일

왠만하면 인종차별 글에 크게 관여하고 싶지 않은 1인입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면 유학생부부는 인종차별 의심제스처과 성희롱에 신체타박상까지 입은 상황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 이분들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저런 사고를 겪었는데 경찰에서는 사건을 제대로 인정을 안해주는것으로 보이고 그나마 가족처럼 느껴지는 우리 민족마저 인종차별이니 그럴 수 있으니 그렇게 살라니 유사 말들을 하면... 이분들은 어디에서 누구한테 위로를 받아야 하나요?

이분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racism 에 관하여 글을 쓰고 싶으신분들은 유튜브나 댓글이나 기타 블로그에서 열심히 써주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제 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 얼른 치료받으시고 사건처리도 정당한 방향으로 잘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추천 9
  • 비추 1

Aha1985님의 댓글

Aha198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254.132) 작성일

독일 경찰중 우파 성향이 많다는 생각이 다시금 떠오르고 저또한 여러번 코로나 놀림을 당했지만 그냥 피해버렷죠.  그러나 이젠 피하는게 능사가 아니고 따질것은 따져야할듯 합니다. 이번일로 상처받은 저 부부는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지..제가 진정이 안되네요. 독일 경찰및 시민들도 코로나 사태를 맞아 동양인에 대한 비하가 눈에 띄게 보이는 현실이 화나고 슬프네요.

  • 추천 6

pona님의 댓글

po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9.♡.19.64)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이 밤에 돌아다니기/지하철타기도 두려울 정도의 인종차별인가요?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학교나 공공기관에서도 조롱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데요? 절 보고 중국인이라면서 죽이겠다고 달려들던 터키계 남자도 있었어요. 떠로 몰려오며 따라오던 청소년들도 있었구요. 전 그냥 슈퍼에서 과자를 고르고 있었는데말이죠. 한국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이 개선되어야 하는건 맞는데 본인들의 생각을 굳이 상처받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서 우월감 느끼는분들은 너무 사소한 걸로 우월감 느끼시는 듯.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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