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무현 대통령이 코이즈미 수상과의 정상회담에서 임기중에는 과거사를 묻지 않겠다고 하지만 한국은 어쩔수 없이 이병두라는 조선 양반의 컴플렉스 무마용의 반일교육으로 집필한 국정 국사교과서의 반일교육에 세뇌당한 사람들의 분위기가 여론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것도 언제 갈아엎을지 모르는 시한폭탄.언제 인기몰이를 노린 폭탄 정치인이 또 바보 국민들을 선동해 반일이라는 구호로 활동하면 국민들이 이용당해 일본에 노대통령이 했던 발언을 취소하고 사죄를 요구하라라고 말할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한국인들은 그러고도 남습니다.
국제적인 조약이라던지 규정보다는 자신들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기분파들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한국인들중에 외교 문구가 자신들 좋을데로 변형시켜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놀라움이지요. 무조건 고치라고 이야기 하니까. 참으로 형편이 편한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외교가 무엇인지 왜 외교관들을 우량으로 키워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만큼 한국국민들중에 많다는 의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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