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는 게시판 중독과 함께, 한국 강제점령기에 대한 과도한 잠재적인 죄의식이 있는 것 같네.

누가 니덜보고 보상해달라고 하든? 한국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보상금을 요구한 적도 받은 적도 없다. 박정희에게 건낸 것도 위로금 차원의 공여였고, 보상금은 아니라고 밝혀졌지. 자네가 물고 늘어지는 건 민간차원의 배상금을 말하는 것인 걸 알게나. 수년동안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네의 아둔한 머리에 감복하네 그려.
우리 옛말에 이런게 있지. "방귀 뀐 놈이 큰소리 친다고". 무슨 뜻인지 알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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