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오사카 공군 사단장(일본 항공군 중장)




한층 더 이전의 조사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 마지막 황태자 이은이 항공 전군의 지휘관으로서 둔학봉 지하호에 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이 사실은 둔학봉에 유선, 즉 전화선을 부설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통신대의 M씨의 증언으로부터 밝혀졌다.

이 M씨는 통신대에게 소속하기 이전, 「이은 전하림 졸업 견습 사관」이며, 둔학봉 지하호로, 이은과 재회해, 지하호의 근처에 있던 집에 초대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고종의 제4 왕자로서 1897 년생, 11세로 이토히로부미의 생명으로 일본에 유학.

이 유학시의 사진을 볼 수 있던 사람은 많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토히로부미와 나란히 선 소년, 저것이 이은이다.
1920년 나시모토 미야카타자와 결혼.이렇게 쓴다고 생각해 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시모토 미야카타자·이방자, 전후 한국의 복지에 공헌했다고 하는 인물, 이는 그 배우자에 해당한다.일본은 대한제국을 병합지로 했다.그것을 침략이라고 조선의 학계가 주장하여 왔지만 ,
합방이라고 증언하는 일본의 실증이, 나시모토 미야카타 귀족가문의 자녀왕과 대한제국
황태자와의 결혼이었다.(나시모토 미야카타는 쇼와(히로히토) 천황과 예비 간택의 명문가 그러나 불임으로 판명나 실격 조선출신의 이은왕자와 결혼 그후 아이를 가진다)

1945년 지하호가 건설되고 있던 당시 , 이은은 공군의 사령관이었다.제일 항공군은 항공 전군의 산하에 있다.따라서, 항공 전군의 중요 거점으로서 건설중인 둔학봉에 이은이 체재하는 것에 불가사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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