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한총련 주도의 폭력 과격의 상스러운 민족주의 데모는 최고일것.아울러 이해찬 세대의 폐혜이기도 하고 대학교에 가면 자신들이 세상을 안다는 듯이 학업은 뒷전이고 좌파 개혁운동이나 하고보는 현실이기도 하다.-결론은 이들의 학력이 싱가폴의 고등학생들보다 낮다는 것이다. 이해찬 세대의 선물,말은 이공계뿐만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아마도 이공계 인문계 모두 같을것이다.의대탓을 하는 바보같은 한국인들이 있을 것인데,의학도 하나의 부가가치가 높은 커다란 학문 분야이다, 의과대학에 우수한 학생들이 진학하는 풍토는 한국인들이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픈 민족성에서 나온말일뿐이고 한국의 대학생들은 전반적으로 공부를 안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세상을 안다고 착각하니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다.한국의 바보같은 언론들과 좌파꾼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한국의 대학생들은 언제 보아도 응석 부리는 어린녀석들이다 *


한국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학생들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경쟁국 학 생 보다 학력 수준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 등 과학관련 기초 과목에서 4개국 학생중 최하위로 나타나 충격을 주 고 있다.

일본 내각부가 13일 공개한 한중일 및 싱가포르 등 4개국의 우수 고교 및 대학 을 대상으로 한 "이과학력" 평가에서 중국은 모든 과목에서 우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은 수학 물리 화학 과목에서 꼴찌였으며,영어에서도 중국 싱가포르 보 다 뒤졌다.

이번 평가는 일본 내각부가 연구팀(팀장 엔도 호마레 쓰쿠바대학 명예교수)을 만들어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에 걸쳐 4개국의 우수 고교 1년생과 대학교 1,4 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연구팀은 각국별로 2~4개씩의 우수 학교를 선정,약 2천3백명의 성적을 집계했다 .

대학 4학년생의 경우 수학은 중국이 평균 39.3점으로 가장 높았고,일본 39점,싱 가포르 15.8점인 반면 한국은 11.7점으로 가장 낮았다.

고교 1년생의 경우에도 "난이도가 높은 수학원리 문제"를 낸 결과 중국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학생의 경우 전반적으로 중국이나 일본 학생의 20~30% 득점에 그쳐,수학 실 력이 형편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의 물리 실력은 중국과 일본이 선두를 다퉜다.

이어 싱가포르 한국순서였다.

화학과목은 대학 4년생의 경우 중국 학생의 평균점이 61점으로 1위였다.

일본 58점,한국 43점,싱가포르 35점 등이었다.

또 생물과목은 일본 학생이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컴퓨터 등 정보과학 분야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 학생이 우수했다.

영어의 경우 중국이 독해 듣기 등 고른 분야에서 앞섰다.

일본은 고교 1년생의 경우 어휘 문법을 포함한 전분야에서 꼴찌였다.

연구팀은 "중국과 싱가포르의 경우 학교 졸업시점에 영어의 성취도를 평가해 학 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일본도 비슷한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고 제안했다.

내각부는 조사 결과와 관련,"일본 학생들은 풀어보지 못한 문제에 대해 도전하 는 정신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도쿄=최인한 특파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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