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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제국의 일원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병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02회 작성일 04-08-04 19:42

본문

*우선 아래글은 수많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국제사학에서도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은 일제를 상대로 싸운 승전국이 아니라 실제로는 일본제국을 위하여 싸운 패전국의 일원이었습니다.문제는 한국인들 스스로 언제나 형편상 좋은 위치에만 있으려는 심리가 있다보니
모든것을 자신들 좋을데로만 정당화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일본이 승전국이었다면 한국은 일본에 협조한 것을 자랑스럽게 역사적으로 기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래저래 한국은 신용할만한 민족성 자체는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미 한국 경제 정치 사회 모든 부분에서 한국은 쪼개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으로 부디 합병해 주십시오.일본은 더이상 한국이라는 나라와 연관되고 싶지 않습니다. 탈북자던 동북공정이던 북한핵이던 모두 스스로 알아서 해주십시오.잘난 한국인들*



우리나라사람의 역사망각의식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만주를 빼았기고 간도를 빼았기고도 아무반응이없다. 이제 독도를 빼았기고 어느날 백두산 두만강 제주도 울룽도도 다 빼았겨도 무관심하게 잘 살 것이다.

대일본제국은 일본열도 조선반도 대만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 지역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대일본제국이라고 불렀다.

조선반도는 대일본제국의 구성원으로서 그역할을 다했다. 1945년 대일본제국이 해체될 무렵 조선은 대일본제국의 생산의 25%를 담당하던 대일본제국의 생산기지였으며, 조선의 청년은 대일본제국의 신민답게 저 오랑케 미제와 일전을위해 당당히 전장으로 나아갔다. 최초의 조선청년에게는 지원병제도가 있었을 뿐이다. 이 지원병이 되기 위해 심할 경우 몇십대 일의 경쟁률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청년에게 징병제가 이루어진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것은 조선청년과 조선지식인들 민족대표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던 것이다. 대일본제국의 번영을 위해 조선민족에게도 기여할 기회를 달라는 간청에 의한 것이었다. 이를 장려한 것이 이광수요, 피천득이요 모윤숙 김활란 등 내노라하는 조선의 지식인이었고, 농부의 자식들은 군속으로 사병으로 대일본제국의 대동아전쟁에 깊숙히 개입해 갔으며, 황군의 승전보에 조선반도가 환호하고 황군의 패전소식에 조선반도가 눈물바다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1910~1945년까지 날조된 역사의 진실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당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그리고 성실히 다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다가온 대일본제국의 해체.

미군이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으로 조선반도를 점령한 것은 조선을 대일본제국의 일원으로 봤기 때문이다. 조선은 유럽의 오스트리아와 비슷하다.

오스트리아는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독일과 통일하고 오스트리아 인이 앞장서서 나치당을 결성하였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인이었다는 것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패전후 오스트리아는 다시 독립해 나가고 이차대전에 대해 전혀 책임이없는 오히려 희생자의 얼굴을 하고 마치 아시아의 조선처럼.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일원이었다는 것. 이것이 바로 그시대의 진실이다.
추천2

댓글목록

realpine님의 댓글

realp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이분이 일본분 이시구나.
아저씨인지 아줌마 인지는 잘 모릅니다만 대일본 제국 원자탄에
그냥 두손 번쩍 들었잖아요. 그리고 미국에 살려달라고 애걸해서
자동차랑 텔레비 만드는 기술 배워다가 데밍박사의 헌신적인 경제
공헌으로 인해 토요타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잖아요.
저는 이미 토요타가 세계최고 자동차 시장 점유를 기정사실화 하고있읍니다.

디지탈 시계 미국 특허였죠. 텔레비 라디오 다 미국제품 베껴서 돈벌었 잖아요. 한국은 군사독재에 살인적인 고금리에도 이 만큼 성장했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의 노력한 댓가가 이제 탄력이 붙는다는 사실에 저도 모르게 흥분 할때도 있읍니다. 일본사람 겸손으로 세계 경제를 장악했는데 이제 마치 미국이 그랬던 것처럼 교만해 지기 시작 하나요.
세상에 절대 강자도 패자도 없지요 그저 돌고 도는 거지요. 제가아는 분이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공부하시고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시던데 일본인들은 일본인 미군 양공주들을 몸팔아서 일본 재건에 앞장섰다고 예우를 해 주었다고 하데요. 일본인에 무슨종족이 잇는데 차별을 한다면서요. 그냥 예전의 일본인 들처럼 겸손하게 사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아는 일본 친구들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정말 친하게 지내요. 저는 유럽대륙처럼 한국 일본 중국 극동 국가들이 무비자로 살았으면 참 좋겠어요.
그리고 누구 일본 제국 시켜 달랬어요 어쨌어요. 청나라 꼬봉을 하던
러시아 꼬봉을 하던 뭘하러 남의 나라에 와서 마무리도 못지을 일을 했다가 괜히 민족간의 감정만 상해게 했읍니까.
그렇게 잘난 대일본 제국이라면 정말 끽소리 못하게 조선반도를 대일본 제국으로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일을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어리버리 하게 하니까 괜히 욕만 먹잖아요.
친하게 지냅시다. 고이즈미 신사참배 반대하지만 선거 공약 지키기위
해 강단있는 모습은 좋더군요. 저는 고이즈미씨가 무언가 깨닫고 공약이 잘못되었다고 시인하고 신사참배 안했으면 좋겟어요.
서로 헐뜻으면 결국은 다망하죠. 좋은말 많이 합시다. 솔직히 우리어머니 일제때 강제로 학교에 보내졌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본인 동갑이 일본인 선생님딸과 친하게 지냈던 이야기를 하시데요.

小室拓提님의 댓글

小室拓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彼は事大主義者
またどこでもいつでも韓?人だよ!日本人がない 不思議なパガだ そんは人は日本でも必要が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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