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다시읽어보니 단병홀이 학생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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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alp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79회 작성일 04-08-04 05:54본문
학생으로 단정하고 있군요.
팬님과 단병홀님 학생인지 아닌지 답해주세요
정말로 흥미 진진 하네요. 마치 탐정 소설을 보는것 같군요.
공부 끝나고 할일이 없으니 베리에 자주 와서 글을 올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도배하는것 같군요.
이제 그만 쓰야 겠다. 어제도 쓰고 오늘도 쓰고
즐거운 여름들 보내세요.
다들 휴가들 가는데 나는 콤퓨터 앞에서 뭐하나. 참 나도 하는일이 있지
열씨미 해야 겠다.
열씨미들 사세요. 방글라데시 태풍으로 폭우가 내렸던데 한국은 어떤지...
마흔이 넘은 내가 열씨미 ㅋㅋ 이런것 쓰니 다 재밌네요. 여기는 자유 투고니 막 쓰도 괜찮죠
정말로 한많은 한국사람들 다들 잘 살아야 할텐데... 하기야 다들 잘 사실텐데 나도 잘살아야지
댓글목록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병홀이라는 존재가 예전의 학생이라는 사실은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준도 그대로이고, 말투도 그대로입니다. 솔직히 부패한 정도는 더 심해진 것같기도 합니다.
일본인 치고는 조금 저질에 속합니다. 흥분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좀 곤란한 얘기가 나오면 총알처럼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칸에서는 엉뚱한 얘기를 꺼내어 웃음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일단 사라졌다가 한두달 후에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체가 탄로나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일본인 특유의 오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라이 정도의 오기는 아니라서 할복을 한다든지 하는 일은 없고 침대밑으로 도망을 가는 정도의 훌륭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을 못알아듣기 때문에 사육에는 좀 어려움이 있으나, 무서울 때에는 머리만 풀 숲에 쳐박고 자신이 안전한 줄 아는 등의 귀여움도 있어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키우신다면 귀여운 맛도 있습니다. 단, 키워준 은혜를 기대하시는 것은 곤란할 듯 합니다. 배신을 밥먹듯이 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조상 전래의 특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표현대로 유전자 속에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훈육이나 가르침으로는 본성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 열심히 삽시다. 저 친구는 그냥 까불게 놔두시고... realpine님,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군요.
小室拓提님의 댓글
小室拓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彼は事大主義者
またどこでもいつでも韓?人だよ!日本人がない 不思議なパガだ そんは人は日本でも必要がな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