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교수가 김정일과 그렇게 단순 나열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더 싫고 좋고가 어디있습니까? 님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시고 있군요. 님의 그러한 논조가 바로 우리 한국인의 저급한 일면 중 하나입니다.

한국경제 붕괴 임박-공산화 임박-폭력 노동자들의 천국-미국에게 버림받아 일본에게 미움받아 중국에게 무시당해 동남아에 미움받아 -스스로 잘났다고 외치는 red devil의 자손들.
-> 한국경제는 붕괴임박하지도 않았고, 공산화가 임박했다는 것은 더더욱 말도 안되는 그야말로 거꾸로 표현하신 것입니다. 폭력노동자들의 천국이라는 것은 또 무슨 말이며, 미국과 일본의 버림과 미움을 받거나 중국의 질시를 받는 그러한 유치한 표현으로 보이는 상태도 아닐 뿐더러 스스로 잘났다고하지도 않는 오히려 아직도 사대주의가 만연한 상태입니다. 모든지 역설적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취미이신 모양입니다.

어떤 행동, 예를 들어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자꾸 해서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하려는 것도 강박입니다. 한 가지 사고와 가치에 고착되어서 결국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하게 되죠.

내가 알기로는 북한인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독일인 의사에게 감사는 커녕 욕을 해준것이 한국의 언론과 네티즌들이라고 아는데요.

정신대를 사과하며 그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일본의 모임에게 감사는 커녕 욕을 해준 것이 일본의 언론과 네티즌들이라고 아는데요....

학생님, 본인은 대답을 안하면서 어떻게 남에게는 질문을 하십니까?  항상 그렇게 엉터리로 사십니까?  일본의 학교에서는 그렇게 엉터리와 거짓말을 교육시킵니까? 

아, 참... 당신과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 저는 대답을 해드리지요.  둘 다 싫습니다.  됐지요?  베리에 오시는 분들 거의 모두가 저와 같은 답변일 겁니다.  그러니 더 기다릴 필요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어린애같은 질문 좀 하지 마세요.  꼭 엄마가 좋으니, 아빠가 더 좋으니 하는 수준같습니다.

이제 당신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또 한국인 특유의 날조를 하시는군요.

위안부가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이 일본인 변호사 인권협회에 의해서였습니다. 어딜 한국인 특유의 날조를.

아, 말귀를 못알아들으셨군요... 그들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또 바로 일본인들이었다는 얘기인데...ㅎㅎㅎ 뭐, 웃어넘겨야겠죠.

그리고 위안부가 처음에 알려진 것은 일본의 인권협회였다구요?  세상에... 위안부가 처음에 알려진 것은 바로 위안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대답은 안하시네요? ㅎㅎㅎ 자기는 질문을 해놓고, 대답은 안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역시 일본에서 배우신 거겠죠?  곤란하면 대답하지 말고 도망가라.... 이렇게 배우셨죠?

어딜 일본인 특유의 날조를.... 하여튼 나는 이분만 오시면 갖고 놀기 좋아서, 정말 즐겁네요. 어딜 일본인 특유의 날조를.... ㅎㅎㅎㅎ

아니오 아닙니다. 일본의 변호사 인권협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포주들이 없었으면 위안부도 불가능 했던것은 알고 계십니까? 조선 호랑이나 늑대가 멸종한 곳에는 조선인 사냥꾼들이 앞장서 자경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성과를 낸것이 큰역할을 했지요. 뻔뻔한 조선인들. 신용이 없습니다.

아, 네... 일본에서는 시킨 사람들보다 시켜서 한 사람들을 더 비난하는 풍습이 있는 모양이군요.  훌륭한 풍습입니다.  길이길이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전히 대답은 회피하시는군요.ㅎㅎㅎ  이번엔 정말 질문 하나뿐인데, 그것도 어렵습니까?

설실한(?) 질문 하나 : 학생님, 왜 그렇게 거짓말을 많이 하면서 사십니까?

멋지게, 안뻔뻔한 일본인답게 답변 좀 해주세요.  님이 답변을 할줄 아는 동물이라면 제가 추가로 질문할 것이 많은데요, 위의 질문에 답변을 피할 것이라는 데, 제가 10만원 걸지요. ㅎㅎㅎ

기다려도 이번엔 답글이 없으시군요.  10만원 굳었다.
하여튼 "거짓말"이란 말만 나오면 꽁지가 빠지게 도망을 가시는군요.  그러게 왜 거짓말을 하십니까, 그려...

뭐, 도망가시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것으로 봐드리겠습니다.  하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본인 치고는 좀 드문 경우겠지요.  그런데 영영 도망가버리시면 안되는데... 너무 심심해지는데...

학생, 난 니가 더 싫어요.
남의 부부싸움에 이간질로 부채질하고 구경꾼에게 뒷돈 받아 처드실 분.
언제 인간 되실건데요? 

아~씨바. 걍 무시할걸 괜히 답글다나?

단병홀님
이런 글을 자꾸만 글을 올리지 마세요.

일본 애들은 이렇게 노는군요....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