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응아니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02회 작성일 17-12-21 11:49본문
안녕하세요...
유전적으로(아버지께서...크흠...) 몸에 대머리씨앗을 품고있는 30살 남성입니다.
세월의 흐름에따라 앞머리 M자가 더욱 깊어지며 말발굽 모양으로 변할까 걱정하며 살고있는 와중에,
조금이라도 느리게 대머리의 길을 가고자 동포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알페신 c1...리퀴드...비어헤페등을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위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말고 다른 대머리예방제품 알고계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레아우스팔 병원을가면 조금 도움이 될까요...?
혹시 다녀보신분 있으시면 후기좀 남겨주세요...
세상의 모든대머리여러분 화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유전적으로(아버지께서...크흠...) 몸에 대머리씨앗을 품고있는 30살 남성입니다.
세월의 흐름에따라 앞머리 M자가 더욱 깊어지며 말발굽 모양으로 변할까 걱정하며 살고있는 와중에,
조금이라도 느리게 대머리의 길을 가고자 동포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알페신 c1...리퀴드...비어헤페등을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위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말고 다른 대머리예방제품 알고계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레아우스팔 병원을가면 조금 도움이 될까요...?
혹시 다녀보신분 있으시면 후기좀 남겨주세요...
세상의 모든대머리여러분 화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문지기님의 댓글
문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usarzt 나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 받아 드세요.
그리고 처방전 필요없는 미녹시딜 약 사서 머리에 바르시고요.
꾸준히 복용하시고 바르시면 머리빠지는 양이 꽤 줄거에요.
물론 돈도 들고 귀찮기는 하겠지만요.
usoom님의 댓글
uso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편이3대째 삼촌쪽으로도 다 글 주신분과같은 내력의 집안 장손이지만, 40대중반인 지금은 숱이 많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습니다. 11년전부터 한국에 아미퓨어란 회사제품중 스페셜헤어샴푸를 써오고있습니다(근래엔 전제품이 다 리뉴얼되어서 라이크어노푸샴푸로 이름이 바뀌었구요). 독일에 살지만 저희는 한국에서 샴푸와그외 제품들을 가지고 와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