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401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이런 게 호갱이었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86회 작성일 16-02-16 23:00

본문

뜻은 아는 이가 보내준 링크를 보고 이제 알았는데, 이 말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여전히 궁금...

http://teddhahn.blog.me/220397244990

: 이나 저나 고질적인, 참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oelie님은 눈만 침침해졌는지 모르지만, 저는 어디서 글자하나 잘못 읽고서는 재밌다고
혼자 킥킥거리다가 지금 그 이야기하려고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네요.
그새 잊어 버렸으니 머리도 침침해졌나 봅니다. ㅜㅜ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5-01
16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01
15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24
14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7-18
13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2-16
열람중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2-16
11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2-07
10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2-07
9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22
8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14
7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02
6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2-21
5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2-09
4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4-21
3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4-01
2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14
1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5-3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