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것 있는데.. ^^

한발 빨라서, 휴, 다행!&nbsp; 아님, 별로 안 우스운 건가???<br /><br />10번에서 그냥 넘어 갔네요. ~~~<br />

<div>저도 10번에 뿜었어요.</div>
<div>뭐 잘대해주면 나도 잘대해주고, 막대하면 나도 막대하겠다는 말이겠죠.**</div>

예, 맞아요! <br />이 아빠의 딸 사랑 한편으론 나름 듬직하지요. <br /><br />그런데..........<br />저 10번....&nbsp; 앗, 남친이 딸 임신시키면??????&nbsp; <br />이 아빠는 어떡하겠다는 건지 @@, @@, @@&nbsp; <br />여기서 그냥 넘어 갔답니다 ~~~~~~<br /><br />

<div>Jivan 님</div>
<div>Ore 간만입니다! </div>
<div>1번을 보니 예전에 베리에 올리왔던 남편자랑하던 누구 글이 생각납니다. 자랑거리는 "직장 다녀요"</div>
<div>&nbsp;</div>
<div>근데 요즘은&nbsp;정말 자랑할만 한&nbsp;것 같기도 합니다.....</div>

저도 Oren 만요!!!<br />요즘은 이렇게 쓰나 봐요. :))<br />그러게 말입니다. <br />한편으로는 이면을 들여다 보면, '번쩍인다 해서 모두 금은 <br />아니다' 라는 말을 생각나게 해서 씁쓸하지요?<br />

<div>언젠가 거리에서 4살 난 금발의 너무 예쁘게 생긴 꼬마가 입고 있던 분홍색 티셔츠에 쓰인 글이 생각납니다.</div>
<div>&nbsp;</div>
<div>"Mini Zicke"</div>

ㅠㅠ,&nbsp; 엄마가 그러길 원하는 지도... <br />

그 딸과&nbsp;저 아빠가 나란히 손잡고 걸어가는 장면이 연상되더군요......;;

3. Big father is watching you! @_@

<p><span style="font-size: 9pt">내 딸과 데이트하기 위한 룰</span><br /><br /><span style="font-size: 9pt">1. 취직해라</span><br /><span style="font-size: 9pt">2. 난 네가 싫으니 이해해라</span><br /><span style="font-size: 9pt">3. 어디를 가도 내가 있다고 생각해라</span><br /><span class="text_exposed_show"><span style="font-size: 9pt">4. 내 딸을 상처주면 너도 가만두지 않는다</span><br /><span style="font-size: 9pt">5.&nbsp; (딸이 귀가하기?) 30분 전에 집에 와 있어라</span><br /><span style="font-size: 9pt">6. 미리 변호사를 구해놔라</span><br /><span style="font-size: 9pt">7. 네가 거짓말하면 나는 알아낼거다</span><br /><span style="font-size: 9pt">8. 내 딸은 내 공주님이지 너의 전리품이 아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9pt">9. 난 감옥에 또 가도 상관없다</span><br /><span style="font-size: 9pt">10. 네가 내 딸에게 뭐를 하던, 나도 너에게 그대로 할꺼다</span></span></p>
<div><span class="text_exposed_show"><span style="font-size: 9pt"><br /></span></span></div>

안피고네님 번역도 해 주시고, 감사!!!<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