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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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3-10-26 00:57본문
처음엔 항암치료, 이제는 정형외과 신발까지 신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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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그래도 맥주가 있어 행복한 녀석.</div>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저 지금 술이 무척 고픈데... 에잇! 사러가야겠어요. (못참겠다)<br />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약초 막걸리는 있는데...</div>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저 이제 맥주 마시고있어욤. 히히 이제는 하나도 안부러움. 쟤네들 다시 불쌍한 녀석들로 돌아갑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