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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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sse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3-09-24 01:28본문
몇몇 분들의 하루에 잠깐 피식이라도 웃을 수 있게 도전해봅니다.
물론 퍼온 이야기 입니다.
1.
어눌한 공무원이 동사무소에서 일함.민원하러 온 사람이
"저기 사망신고하러 왔는데요"
어눌한 공무원은 이것저것 처리하면서 대답
"본인이신가요?"
그랬더니 이 사람은 더 당황해서 말함
"어머, 본인이 와야해요?"
2
환자가 병원에서 도망
경비원이 환자를 붙잡음.
"왜 병원을 나가요?"
환자 : 오늘제가 수술이 있는데 간호사가 별거 아니라고 간단한거래요
경비원:무슨 수술인데요?
환자 :맹장수술요
경비원:간호사 말대로 그게 간단한 수술 맞아요. 근데 왜 도망을 가요?
환자: 간호사가 의사한테 그렇게 말했다구요....
물론 퍼온 이야기 입니다.
1.
어눌한 공무원이 동사무소에서 일함.민원하러 온 사람이
"저기 사망신고하러 왔는데요"
어눌한 공무원은 이것저것 처리하면서 대답
"본인이신가요?"
그랬더니 이 사람은 더 당황해서 말함
"어머, 본인이 와야해요?"
2
환자가 병원에서 도망
경비원이 환자를 붙잡음.
"왜 병원을 나가요?"
환자 : 오늘제가 수술이 있는데 간호사가 별거 아니라고 간단한거래요
경비원:무슨 수술인데요?
환자 :맹장수술요
경비원:간호사 말대로 그게 간단한 수술 맞아요. 근데 왜 도망을 가요?
환자: 간호사가 의사한테 그렇게 말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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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참잘하셨어요.</div>
<div>1. 너무 웃겼어요.</div>
<div>2. 별로예요.</div>
<div>앞으로 계속 분발해 주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