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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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629회 작성일 13-05-17 05:34본문
댓글목록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 생각 짤븐 녀인내에 구설픈 이야기...</div>
<div>하지만 사람은 조금한 실수로도 너무나 큰 결과를 초례할 수 있기에 이러한 부문까지도 인정하고 채김지을 줄 아라야 한다.</div>
<div>이 녀자애개 권투를 빈다.</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 그런데 다 이해는 하신거예요???? 맨 마지막에 나물할 때에 *없는* 이 빠진 거 아닌가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산에서 봄나물 캘 때, 없으면 안되는 것은...?</div>
<div>호미 입니다.</div>
<div>저 여자분은 호미가 없으셨나봅니다.</div>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미미모나님은 꼭두새벽에 뭐 하시는 겁니까? 붱올~??</div>
<div>아무튼 들어왔으니 그냥 나갈 수는 없지비...</div>
<div>첫 문장 틀렸어요. 수프로 돌아갔다입니다. </div>
<div>soup 의 한국식 영어 표기는 숲이 아니라 수프라요. =5=55=55555</div>
<div> </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놔.... 수표로 돌아갔다구여.... 근데 노엘리님 머리에 쥐나게 해드린건 아닌지...ㅋㅋ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좀 다른 얘기지만, 노엘리님 이름이 나와서리...</div>
<div>어디에선가 "아인라둥이 오신다" 는데... </div>
<div>"위버네멘합니다"... 이건 난데없이 가져갈 사람 구하는 내용이고...</div>
<div>스누피님, Jivan 님, Noelie님... 우찌합니꺼... </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아인라둥도 오시는군요... ㅎㅎㅎ
<div>압하는 건 또 어쩌구요.. 이건 독일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고.. </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압 뿐 아니라 업도 하나 봐요. 어딘가에 재업한다고 나왔어요. 푸하하</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인라둥께서 충분히 오실 수도 가실 수도 있는게 아닌가...</div>
<div>다만, 저런 분들이 자기 부모님께 " 엄마 어디갔어? "라고 묻는다면 좀 서글퍼질 것 같아요.</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그렇다고 저 위에 "호미가 없으셨나" 라고 쓰셔야만 했나여...^ㅠㅠ^</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잘 모릅니데이. <br />snooker님이 좀 알아서 해 주시이소. "아인라둥이 오신다"에 버금가는 걸 며칠 전 보았었는데 그새 잊어 버렸네요...<br />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육구시타리아가 뭔지 한시간 동안 생각했음!!!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의 발여자" !!! <br />너무 웃어서 옆집 사람들이 미친 줄 알겠네요.<br />미미모나님이 직접 쓰신 거 아니었나요?! 바로 위의 글을 보니...<br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래전부터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글이더군요.</div>
<div>저는 내용이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리 </div>
<div>이너넷 검색으로 오리지날 비슷한 거 찾아 봤죠.</div>
<div>어떤 댓글에, 시어매가 자꾸만 일해라 절해라 헌다고 투덜댑디다. </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br />저는, 이거 풍자해서 너무 잘 쓰셨어, 이러고 읽다가, 마지막에 엥?? 했답니다. ^^<br />"자꾸만 일해라 절해라", 이건 "일해 절해" 말 되네요. ㅎㅎㅎ<br />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 이 글 읽다가 돌겠습니다 ㅋ 왜간장이 다 타누만요ㅋ </div>
<div>워낙 제가 고정간염이 있었나 봅니다 ㅋ</div>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아직까지도 육구시타리아가 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 <br />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강아지 아비 같은넘"을 좀 더 뒷테일하게 요크셔테리어로 표현한겁니다. ^^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런거였군요. ㅋ 고맙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