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개 국어 한꺼번에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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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2,817회 작성일 13-04-06 21:47본문
정확히 3 분 삶아야 반숙이 된다는구만요.
그래서 타이머를 3 분으로 맞춰 놓습니다.
잠시후... 따르르르르르르
큰형이 둘째에게, "Geh ran~!"
둘째가 망설이듯, "Ei,"
둘이 미적거리는 걸 보던 셋째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일어서며 한 마디,
"Egg~~"
다시 한 번,
큰형 : 계란 (익었다)
둘째 : 아이 (참)
막내 : 에그~ (내가 꺼내고 말지)
악, 아무도 안 웃네.............................................. 죄송해여... ㅠㅠ
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둘째는 이미 독일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파악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다만, Ei 가 독일어로 달걀을 뜻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듯. ㅠㅠ</font></div>
Strömungslehre님의 댓글
Strömungsleh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통령선거의 반댓말이랑 버금가네요..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ㅋㅋㅋ </font></div>
<div><font size="2">이실직고 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요 아래 미미모나님 답글처럼, </font></div>
<div><font size="2">나두 대통령 선거 반대가 무신 뜻인지 몰랐다는... </font></div>
<div><font size="2">스누피님 답변 아니었다면 아직도 헤맬 거임. ㅎㅎ</font></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서너시간 뒤에 이 글이 왜 웃긴지 파악한 한명 ..근데 아직<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line-height: normal; font-size: medium"><div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대통령선거의 반댓말이 뭔지 모른다는....ㅠㅠ5</div></span>
<div><div><br /></div></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통령 앉은거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스누피님 덕에 지식이 늘어갑니다. 당케~^^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미미모나님 땜에 너무 웃었어요. </font></div>
<div><font size="2">두 문장 다 완전 유머 1번지입니당. 핫하하~</font></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의 썰렁하다 못해 독일날씨같은 유머 추천 한방!!!!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미미모나님 때문이었군요!</div>
<div>저는 13개국어를 한꺼번에 라고 읽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내친김에 저도 하나 눌렀더니</div>
<div>23개 국어를 한꺼번에.........처럼 읽히는데요.....!!!!</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2">그 23 개 찾으려고 '새글종합' 뒤지다가 허탈해진 쉬눅커~~ ㅠ^_^ㅠ </font>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div>진짜 썰렁........<img src="http://www.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47.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top: 1px; margin-right: 4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4px" alt="" border="0" /></div>
<div><br /></div>
<div><br /></div>
<div>독일 날씨가 왜 이렇게 춥고 썰렁한지 아세요?</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전국에 ICE가 휘젓고 다녀서 그렇답니다.</div>
<div><img src="http://www.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64.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top: 1px; margin-right: 4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4px" alt="" border="0" /> =3=33=333<br /></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에서 제일 따뜻한 대학도시가 튀빙엔으로 알려져 있더군요.</div>
<div> </div>
<div> </div>
<div>그 이유는 ..........ㅎㅎㅎ</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이건 나두 알아욧~!</font></div>
<div><font size="2">난방비가 전독일에서 가장 적게 든다는....... ㅋㅋㅋㅋㅋ</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유는... 그 지역이 따뜻해서~?</font></div>
<div><font size="2">천만의 말씀~! 쉬바벤이라서 그렇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근데 이건 진실을 밝혔을 뿐이구여..... 유머러스한 다른 이유가 있나요???</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쉬바벤 유머는 이제 더이상 유머가 아니라 참혹한 현실이라고 </font></div>
<div><font size="2">누군가가 그러던데... ㅠㅠ ㅋㅋㅋㅋㅋ)</font></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이차암...스누커님</div>
<div> </div>
<div>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지만 이 글은 쓰고 사라져야 겠기에...</div>
<div> </div>
<div>그 도시가 독일서 ICE가 안 오는 유일한 종합대학이랍니다!</div>
<div>(자연과 일심동체, 토끼와 여우와 사슴과 같이 공부를..........)</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앗, 이런 당연하고도 심오한 진리가...</font></div>
<div><font size="2">얼음열차가 튀빙엔 역까지 이어진다 해도, </font></div>
<div><font size="2">그 비싼 차표를 살 쉬바벤 사람이 있을지....</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클랐다... 베리에 쉬바벤 출신들 많이 들어오시던데... </font></div>
<div><font size="2">=3=33=333</font></div>
빛나는D님의 댓글
빛나는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이건 아실지...
<div>핸들 이빠이 꺽어. 영어+일본어+한국어</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그러니까 운전을 가르치거나 배우려면 </font></div>
<div><font size="2">우선 언어 능력이 아주 뛰어나야 겠네요. ㅎㅎ</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꺾어... ㅠㅠ (또 혼나겠다... =3=33=333)</font></div>
site님의 댓글의 댓글
si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래는 4개국어 였습니다.. ^^<br /><br />핸들 이빠이 꺾어 비테...<br />Handle <a href="http://jpdic.naver.com/entry_jpkr.nhn?entryId=5479" target="_blank"><b><span class="jp">いっぱい</span></b></a> 꺾어, Bitte<br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버스에 한국인 두 명이 나란히 앉아서 한국어로 얘기를 나누는데, </font></div>
<div><font size="2">"보눙에 있는 하이쭝이 카푸트 돼서, 하우스마이스터한테 멜덴 어쩌구 저쩌구"</font></div>
<div><font size="2">하는 거예요. ㅎㅎ</font></div>
<div><font size="2">그 옆에 서 있던 독일인 친구는, 그들이 무슨 얘기 하는지 다 알아들을 수 있었대요.</font></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ㅋ</div>
<div> </div>
<div>이건 마치 베리에서 누가 제일 썰렁한지 내기하는것 같어...</div>
<div>그런 의미에서 제가 33개국어를 만들겠습니다.^^</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만 그런가요.....??????</div>
<div> </div>
<div>이 글에 모든 추천기능이 없어졌어요.</div>
<div>여기 글들 너무 썰렁하다고 혹시 자유로니님이 추천기능 없앤건 아닌지... </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Cool~!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썰렁하다는 뜻... </font><font size="2">=3=33=333</font></div>
<div> </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원글 아래에 파란 추천 단추 완전 커다란데...</font></div>
<div><font size="2">스누피님 안경 찾아드리고 싶어영~~</font></div>
<div><font size="2"></font> <font size="1">(33 개를 놓치고 싶지 않은 쉬눅커)</font></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하하하하 왜케 웃기셔요들!!!!!!!!!ㅋㅋㅋㅋㅋ </div>
<div>추천기능 없앴다고 썰렁해진 어떤 분 ~ 푸하하하 ~ </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십 몇 년 전 프랑크푸르트에서입니다.</div>
<div>낯선 거리에서(그땐 네비도 없었음) 제 차로 경상남도가 고향인 원로 한 분을 모셨는데, 길 안내를 하셨지요.</div>
<div>" ^%*&*^&*~~~~ 가라데 아우쑤 ^%#&~~~~ " </div>
<div>한참이 지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div>
<div>'가라데 아우쑤'는 'gerade aus(직진)'이었다는 것을요. </div>
<div> </div>
<div>네, 아무도 공감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하지만 원조 경남억양으로 들어보십시오. 저는 일본말이나 무슨 생수인 줄 알았습니다. </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rhein 님, 안녕하세요? </font></div>
<div><font size="2">(쉬바벤에 사시는 분이라 우선 정중히 인사부터...^^)</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읽다 말고, 앗, 저 갱상도분 왜 하필 가라데를... </font></div>
<div><font size="2">태권도를 하시잖구... 라고 생각했어요.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계속 cool 시리즈로 덧붙입니다. ㅠㅠ></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본문에 나온 아해들이 서양 말은 그런대로 구사하지만, </font></div>
<div><font size="2">동양 말 배우기는 힘들어 하는 것 같더군요.</font></div>
<div><font size="2">특히 중국 글자는 너무 복잡해서 깨우치기 어려운가 봅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애들 한자 실력이 형편없는 걸 알고난 아버지가 직접 교육을 시키겠다고 나섰어요.</font></div>
<div><font size="2">한 달, 두 달... 매일 기본 글자들을 가르치며 읽고 쓰기를 반복시키던 어느 날,</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아버지 : 얘들아, 오늘은 너희들이 얼마나 깨우쳤는지 시험을 보려 한다. </font></div>
<div><font size="2"> 이 글자들을 차례로 읽어 보려무나. </font></div>
<div><font size="2"> (그리고는 月火水木金土日 이라고 쓰인 종이를 펼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큰형 : 월, 화, 수, 목, 김 (여기서 아버지로부터 꿀밤 한 대)</font></div>
<div><font size="2">둘째 : 월, 화, 수, 목, 금, 사 (이 부분에서 아버지로부터 꿀밤 한 대)</font></div>
<div><font size="2">막내 : 월, 화, 수, 목, 금, 토, 왈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아버지가 어린 막내는 차마 때리지 못하고 오히려 칭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아버지 : 막내야, 너는 그래도 형들보다 낫구나. 두 글자를 더 읽어냈으니...</font></div>
<div><font size="2"> 너는 안 때릴테니 심부름 하나 하련? </font></div>
<div><font size="2">막내 : (안도의 숨을 내쉬며) 예, 아버지. 뭐 할까요?</font></div>
<div><font size="2">아버지 : 내 방에 가서 책상 위에 놓인 두꺼운 책 가져 오너라. </font></div>
<div><font size="2"> 표지에......... 아마...............................................</font><font size="2"> '왕편' 이라고 씌어 있을 거야.</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이 정도면 ICE 보다 더 춥죠? </font></div>
<div><font size="2">봄은 멀었나 보다......................................... =3=33=333</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하이텔 시절에 유행했던 옥편 (玉篇) 유머라고 하네요.^^</font></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푸하하하하하~' </div>
<div>슈바벤에서도 이럴 땐 좀 웃습니다 ㅋㅋ </div>
<div> </div>
<div>근데 아래 스누피님 그림을 보니 갑자기 오한이~ ㅋ </div>
<div> </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웃고 싶은데 언제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옆구리를 찔러주시면 박자 맞춰 웃지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55.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91px; float: left; height: 92px;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32.gif"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32.gif" /></div><br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 슈바벤 원조 동료보고 ICE 이야기를 해줬더니 이 친구가...</div>
<div>ICE가 뭔데??</div>
<div> </div>
<div>비싸서 한 번도 안 타본게 분명합니다......ㅉㅉ</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color="#ff0000" size="4"><strong>진짜 크게 웃었.......... 아직도 웃고 있음. 푸하하하하하</strong></font>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view_content">베리에 썰렁상 생겼는지요? <br /><br />스누피님이 베리에서 누가 제일 썰렁한가 내기를 하냐고 하셔서 그 내기에 저라고 빠질까 참가해 봅니다. <br /><br /><br /><br />한석봉이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였습니다. <br /><br />어머니 : 불을 끄고, 넌 글을 써 보아라 난 떡을 썰으마. <br />한석봉 : 예, 어머니 <br /><br />한참 뒤 불을 켜고 보니, 석봉의 종이는 백지였지 뭡니까! <br />어머니 : (화를 내시며) 써 얼 렁!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크하하하 </div>
<div>이보다 더 써 얼 렁... 할 수는 없습니다~!!</div>
<div> </div>
<div>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노엘리님.......!! </div>
<div>썰렁상 대상은 이미 맡아 놓으셨군요.</div>
<div> </div>
<div>저는 낼 저녁 메뉴로 썰렁탕을 생각중입니다.</div>
<div>설렁탕을 차게 식히면 썰렁탕이 된다고...</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엘리님 땜에 부부싸움 나게 생겼삼.. 보루씨아 도르트문트가 한골 먹는 찰라에 이 글 읽고 바닥을 치며 웃어버린 저 땜시...ㅠㅠ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우화하하핫~~~</div>
<div> </div>
<div>이겼다 또 이겼다~</div>
<div>오늘은 제가 기분 좋게 웃어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 썰렁한 이야기 혹시 아세요?</div>
<div> </div>
<div>동양인 : I gelb</div>
<div>백인 : I weiss</div>
<div>흑인 : I know</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헤~ ㅋㅋ</div>
<div>로베르토 블랑코와 로이 블랙이 옥신각신하던...</div>
<div>이들 둘의 Familienname 가 바뀌었다고...</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고~~~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723A33515DBA3D03D24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92.uf.daum.net/image/23723A33515DBA3D03D24B" width="369" actualwidth="309" alt="" /></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 rhein님 완전 압권입니다!!! <br />Noelie님 위로하러 들어왔다가 저 마냥 키득거리고 있습니다, 이 밤중에.<br />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ㅋ 대박~~</div>
<div>나도 저런 놋북 갖고싶어라...</div>
<div> </div>
<div>My first Apple에 대한 보답으로</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float: left;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card_377670833.jpg" src="http://berlinreport.com/data/cheditor4/1304/50e5be981b8853389ddc1c1d8b563210_OBmAljRY1rpqEp5hmkFtBZ3Y6M54Bf.jpg" width="250" height="340" /></div><br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스누피님, 캄솨~!</div>
<div>이 잡지 30 년쯤 전에 샀는데, </div>
<div>대륙을 횡단하며 이사하는 동안 잃어버렸어요. ㅠㅠ</div>
<div> </div>
<div>당시 Titelseite 를 토대로 여러가지 유머와 Satire 가 만발했지요.</div>
<div>Gaby 대신 기숙사 안의 모든 여자애들 이름을 붙여 놀리기도 하고...</div>
<div>Daggi, Zonen-Daggi, dreiundzwanzig... 이런 식으로...</div>
<div>덕분에 누가 몇 살인지 다 알게 됐다는... ㅋㅋㅋ</div>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커님 유머는 아하, 아하 하며 미지근하게 되었을 때 웃었는데, 대통령 이야기는 부끄럽게도 아직 이해 못 했습니다. ㅜㅜ<br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에구... 삶은 달걀은 뜨거울 때 드셔야 허는디... </div>
<div>미지근하면 노른자가 맛이 없지라...</div>
<div> </div>
<div>대통령 이야기 찾으러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div>
<div>고새 까먹어서리~~ ㅠ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