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69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3 개 국어 한꺼번에 배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2,817회 작성일 13-04-06 21:47

본문

삼형제가 달걀을 삶고 있습니다.
정확히 3 분 삶아야 반숙이 된다는구만요.
그래서 타이머를 3 분으로 맞춰 놓습니다.

잠시후... 따르르르르르르

큰형이 둘째에게, "Geh ran~!"
둘째가 망설이듯, "Ei,"
둘이 미적거리는 걸 보던 셋째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일어서며 한 마디,
"Egg~~"

다시 한 번,
큰형 : 계란 (익었다)
둘째 : 아이 (참)
막내 : 에그~ (내가 꺼내고 말지)

악, 아무도 안 웃네.............................................. 죄송해여... ㅠㅠ
추천4

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둘째는 이미 독일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파악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다만, Ei 가 독일어로 달걀을 뜻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듯. ㅠㅠ</font></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ㅋㅋㅋ </font></div>
<div><font size="2">이실직고&nbsp;합니다.&nbsp;</font></div>
<div><font size="2">요 아래 미미모나님 답글처럼, </font></div>
<div><font size="2">나두&nbsp;대통령 선거 반대가 무신 뜻인지&nbsp;몰랐다는... </font></div>
<div><font size="2">스누피님 답변 아니었다면 아직도 헤맬 거임. ㅎㅎ</font></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서너시간 뒤에 이 글이 왜 웃긴지 파악한 한명 ..근데 아직<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line-height: normal; font-size: medium"><div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대통령선거의 반댓말이 뭔지 모른다는....ㅠㅠ5</div></span>
<div><div><br /></div></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미미모나님 땜에 너무 웃었어요. </font></div>
<div><font size="2">두 문장 다 완전 유머 1번지입니당. 핫하하~</font></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미미모나님 때문이었군요!</div>
<div>저는 13개국어를 한꺼번에 라고 읽었습니다.</div>
<div>&nbsp;</div>
<div>그래서 내친김에 저도 하나 눌렀더니</div>
<div>23개 국어를 한꺼번에.........처럼 읽히는데요.....!!!!</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div>진짜 썰렁........<img src="http://www.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47.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top: 1px; margin-right: 4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4px" alt="" border="0" /></div>
<div><br /></div>
<div><br /></div>
<div>독일 날씨가 왜 이렇게 춥고 썰렁한지 아세요?</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전국에 ICE가 휘젓고 다녀서 그렇답니다.</div>
<div><img src="http://www.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64.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top: 1px; margin-right: 4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4px" alt="" border="0" />&nbsp;=3=33=333<br /></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에서 제일 따뜻한 대학도시가 튀빙엔으로 알려져 있더군요.</div>
<div>&nbsp;</div>
<div>&nbsp;</div>
<div>그 이유는 ..........ㅎㅎㅎ</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이건 나두 알아욧~!</font></div>
<div><font size="2">난방비가 전독일에서 가장 적게 든다는....... ㅋㅋㅋㅋㅋ</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이유는...&nbsp;그 지역이&nbsp;따뜻해서~?</font></div>
<div><font size="2">천만의 말씀~! 쉬바벤이라서 그렇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근데 이건 진실을 밝혔을&nbsp;뿐이구여..... 유머러스한 다른 이유가 있나요???</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쉬바벤 유머는 이제 더이상 유머가 아니라 참혹한 현실이라고 </font></div>
<div><font size="2">누군가가 그러던데... ㅠㅠ ㅋㅋㅋㅋㅋ)</font></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이차암...스누커님</div>
<div>&nbsp;</div>
<div>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지만 이 글은 쓰고 사라져야 겠기에...</div>
<div>&nbsp;</div>
<div>그 도시가 독일서 ICE가 안 오는 유일한 종합대학이랍니다!</div>
<div>(자연과 일심동체,&nbsp;토끼와 여우와 사슴과 같이 공부를..........)</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앗, 이런 당연하고도 심오한 진리가...</font></div>
<div><font size="2">얼음열차가&nbsp;튀빙엔 역까지 이어진다 해도, </font></div>
<div><font size="2">그 비싼 차표를 살 쉬바벤 사람이 있을지....</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클랐다... 베리에 쉬바벤 출신들 많이 들어오시던데... </font></div>
<div><font size="2">=3=33=333</font></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그러니까 운전을 가르치거나 배우려면 </font></div>
<div><font size="2">우선&nbsp;언어 능력이 아주 뛰어나야 겠네요. ㅎㅎ</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꺾어... ㅠㅠ (또 혼나겠다... =3=33=333)</font></div>

site님의 댓글의 댓글

si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는 4개국어 였습니다.. ^^<br /><br />핸들 이빠이 꺾어 비테...<br />Handle <a href="http://jpdic.naver.com/entry_jpkr.nhn?entryId=5479" target="_blank"><b><span class="jp">いっぱい</span></b></a> 꺾어, Bitte<br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버스에 한국인 두 명이 나란히 앉아서 한국어로 얘기를 나누는데, </font></div>
<div><font size="2">"보눙에 있는 하이쭝이 카푸트 돼서, 하우스마이스터한테 멜덴 어쩌구 저쩌구"</font></div>
<div><font size="2">하는 거예요. ㅎㅎ</font></div>
<div><font size="2">그 옆에 서 있던 독일인 친구는, 그들이 무슨 얘기 하는지&nbsp;다 알아들을 수 있었대요.</font></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ㅋ</div>
<div>&nbsp;</div>
<div>이건 마치 베리에서 누가 제일 썰렁한지 내기하는것 같어...</div>
<div>그런 의미에서 제가 33개국어를 만들겠습니다.^^</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만 그런가요.....??????</div>
<div>&nbsp;</div>
<div>이 글에 모든 추천기능이 없어졌어요.</div>
<div>여기 글들 너무 썰렁하다고 혹시 자유로니님이 추천기능 없앤건 아닌지...&nbsp;</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Cool~! </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썰렁하다는 뜻... </font><font size="2">=3=33=333</font></div>
<div>&nbsp;</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원글 아래에 파란 추천 단추 완전 커다란데...</font></div>
<div><font size="2">스누피님 안경 찾아드리고 싶어영~~</font></div>
<div><font size="2"></font>&nbsp;<font size="1">(33 개를 놓치고 싶지 않은 쉬눅커)</font></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하하하하 왜케 웃기셔요들!!!!!!!!!ㅋㅋㅋㅋㅋ </div>
<div>추천기능 없앴다고&nbsp;썰렁해진 어떤 분&nbsp;~ 푸하하하 ~ </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십 몇 년 전 프랑크푸르트에서입니다.</div>
<div>낯선 거리에서(그땐 네비도 없었음) 제 차로 경상남도가 고향인 원로 한 분을 모셨는데, 길 안내를 하셨지요.</div>
<div>" ^%*&amp;*^&amp;*~~~~ &nbsp;가라데 아우쑤 ^%#&amp;~~~~ " </div>
<div>한참이 지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div>
<div>'가라데 아우쑤'는 'gerade aus(직진)'이었다는 것을요. </div>
<div>&nbsp;</div>
<div>네, 아무도 공감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하지만 원조 경남억양으로 들어보십시오. 저는 일본말이나 무슨 생수인 줄&nbsp;알았습니다. &nbsp;</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rhein 님, 안녕하세요? </font></div>
<div><font size="2">(쉬바벤에 사시는 분이라 우선 정중히 인사부터...^^)</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읽다 말고, 앗, 저 갱상도분 왜 하필 가라데를... </font></div>
<div><font size="2">태권도를 하시잖구... 라고 생각했어요. </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lt;계속 cool 시리즈로 덧붙입니다. ㅠㅠ&gt;</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font>&nbsp;</div>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size="2">본문에 나온 아해들이 서양 말은 그런대로 구사하지만, </font></div>
<div><font size="2">동양 말 배우기는 힘들어 하는 것 같더군요.</font></div>
<div><font size="2">특히 중국 글자는 너무 복잡해서 깨우치기 어려운가 봅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애들 한자 실력이 형편없는 걸 알고난 아버지가 직접 교육을 시키겠다고 나섰어요.</font></div>
<div><font size="2">한 달, 두 달... 매일 기본 글자들을 가르치며 읽고 쓰기를 반복시키던 어느 날,</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아버지 : 얘들아, 오늘은 너희들이 얼마나 깨우쳤는지 시험을 보려 한다. </font></div>
<div><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 글자들을 차례로 읽어 보려무나. </font></div>
<div><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그리고는 月火水木金土日 이라고 쓰인 종이를 펼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큰형&nbsp;: 월, 화, 수, 목, 김 (여기서 아버지로부터 꿀밤 한 대)</font></div>
<div><font size="2">둘째 : 월, 화, 수, 목, 금, 사 (이 부분에서 아버지로부터 꿀밤 한 대)</font></div>
<div><font size="2">막내 : 월, 화, 수, 목, 금, 토, 왈 </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아버지가 어린 막내는 차마 때리지 못하고 오히려 칭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아버지 : 막내야, 너는 그래도 형들보다 낫구나. 두 글자를 더 읽어냈으니...</font></div>
<div><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너는 안 때릴테니 심부름 하나 하련? </font></div>
<div><font size="2">막내 : (안도의 숨을 내쉬며)&nbsp;예, 아버지. 뭐 할까요?</font></div>
<div><font size="2">아버지 : 내 방에 가서 책상 위에 놓인 두꺼운 책 가져 오너라. </font></div>
<div><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표지에......... 아마...............................................</font><font size="2">&nbsp;'왕편' 이라고 씌어 있을 거야.</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font size="2">이 정도면 ICE 보다 더 춥죠? </font></div>
<div><font size="2">봄은 멀었나 보다......................................... =3=33=333</font></div>
<div><font size="2"></font>&nbsp;</div>
<div><font size="2">-- 하이텔 시절에 유행했던 옥편 (玉篇) 유머라고 하네요.^^</font></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푸하하하하하~' </div>
<div>슈바벤에서도 이럴 땐 좀 웃습니다 ㅋㅋ </div>
<div>&nbsp;</div>
<div>근데 아래 스누피님 그림을&nbsp;보니 갑자기 오한이~ ㅋ </div>
<div>&nbsp;</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고 싶은데 언제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옆구리를 찔러주시면 박자 맞춰 웃지요..&nbsp;<img src="http://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55.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91px; float: left; height: 92px;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32.gif"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32.gif" /></div><br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 슈바벤 원조 동료보고 ICE 이야기를 해줬더니 이 친구가...</div>
<div>ICE가 뭔데??</div>
<div>&nbsp;</div>
<div>비싸서 한 번도 안 타본게 분명합니다......ㅉㅉ</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view_content">베리에 썰렁상 생겼는지요? <br /><br />스누피님이 베리에서 누가 제일 썰렁한가 내기를 하냐고 하셔서 그 내기에 저라고 빠질까 참가해 봅니다. <br /><br /><br /><br />한석봉이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였습니다. <br /><br />어머니 : 불을 끄고, 넌 글을 써 보아라 난 떡을 썰으마. <br />한석봉 : 예, 어머니 <br /><br />한참 뒤 불을 켜고 보니, 석봉의 종이는 백지였지 뭡니까! <br />어머니 : (화를 내시며) 써 얼 렁!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nbsp;</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크하하하 </div>
<div>이보다 더 써 얼 렁... 할 수는 없습니다~!!</div>
<div>&nbsp;</div>
<div>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노엘리님.......!! </div>
<div>썰렁상 대상은 이미 맡아 놓으셨군요.</div>
<div>&nbsp;</div>
<div>저는 낼 저녁 메뉴로 썰렁탕을 생각중입니다.</div>
<div>설렁탕을 차게 식히면 썰렁탕이 된다고...</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엘리님 땜에 부부싸움 나게 생겼삼.. 보루씨아 도르트문트가 한골 &nbsp;먹는 &nbsp;찰라에 이 글 읽고 바닥을 치며 웃어버린 저 땜시...ㅠㅠ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우화하하핫~~~</div>
<div>&nbsp;</div>
<div>이겼다 또 이겼다~</div>
<div>오늘은 제가 기분 좋게 웃어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 썰렁한 이야기 혹시 아세요?</div>
<div>&nbsp;</div>
<div>동양인 : I gelb</div>
<div>백인&nbsp;: I weiss</div>
<div>흑인&nbsp;: I know</div>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헤~ ㅋㅋ</div>
<div>로베르토 블랑코와 로이 블랙이 옥신각신하던...</div>
<div>이들 둘의 Familienname 가 바뀌었다고...</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고~~~&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723A33515DBA3D03D24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92.uf.daum.net/image/23723A33515DBA3D03D24B" width="369" actualwidth="309" alt="" /></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rhein님 완전 압권입니다!!! <br />Noelie님 위로하러 들어왔다가 저 마냥 키득거리고 있습니다, 이 밤중에.<br />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ㅋ 대박~~</div>
<div>나도 저런 놋북 갖고싶어라...</div>
<div>&nbsp;</div>
<div>My first Apple에 대한 보답으로</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float: left;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card_377670833.jpg" src="http://berlinreport.com/data/cheditor4/1304/50e5be981b8853389ddc1c1d8b563210_OBmAljRY1rpqEp5hmkFtBZ3Y6M54Bf.jpg" width="250" height="340" /></div><br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스누피님, 캄솨~!</div>
<div>이&nbsp;잡지 30 년쯤 전에 샀는데, </div>
<div>대륙을 횡단하며 이사하는 동안 잃어버렸어요. ㅠㅠ</div>
<div>&nbsp;</div>
<div>당시 Titelseite 를 토대로 여러가지 유머와 Satire 가 만발했지요.</div>
<div>Gaby 대신 기숙사 안의 모든 여자애들 이름을 붙여 놀리기도 하고...</div>
<div>Daggi, Zonen-Daggi, dreiundzwanzig... 이런 식으로...</div>
<div>덕분에 누가 몇 살인지 다 알게 됐다는... ㅋㅋㅋ</div>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유머는 아하, 아하 하며 미지근하게 되었을 때 웃었는데, 대통령 이야기는 부끄럽게도 아직 이해 못 했습니다. ㅜㅜ<br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에구... 삶은&nbsp;달걀은 뜨거울 때 드셔야 허는디... </div>
<div>미지근하면 노른자가 맛이 없지라...</div>
<div>&nbsp;</div>
<div>대통령 이야기 찾으러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div>
<div>고새 까먹어서리~~ ㅠㅠ</div>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45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5-17
14944 허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5-08
14943 허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5-08
14942 허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5-08
14941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5-05
14940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4-30
14939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4-27
14938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4-26
14937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4-26
14936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4-22
14935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4-21
14934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4-21
14933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4-20
14932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16
14931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4-13
14930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4-09
열람중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4-06
14928 So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4-01
14927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3-30
14926 함둘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3-20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