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쳐돌았군맨의 혈액형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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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242회 작성일 09-12-07 23:17본문
댓글목록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마지막의 괄호속의 문장이....와 닿네요.
에효....ㅋㅋ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게 제일 가까운 사람의 혈액형이 O형 입니다. 그리고 저 위의 글 하나 하나 다 들어맞습니다. 괄호안의 글 까지도요..^^
Hani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ni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형과 AB형도 갈켜주세여.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로 윗글에 있습니다. 혹 AB형?
Hani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ni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랬군요. 죄송.
가서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혹시.... 점 보세요? 영험하시네요.
저는 완전 신생아 수준으로 잠을 많이 자야합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험한 게 아니라 같은 피 냄새를 맡았나 보죠^^
슈퍼똑똑이빈님의 댓글
슈퍼똑똑이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인은 그럼 다 A형인가요? ^^:::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 다시 읽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독일인들 중엔 A형이 제일 많다는 검사결과 같은 게 어디 찾아보면 있을 것 같습니다.
Aurora님의 댓글의 댓글
Aur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는 아니지만 독일인 혈액형 비율중에 제일 높은 혈액형이 실제로 A형이라는
통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럽인은 o형이 제일 많은데요
가령 이태리의 경우 상당히 압도적으로 o형이 많구요
독일 역시 o형이 꽤 많긴 하지만, a형이 o형을 앞설 정도로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더군요.
또 기억나는 a형이 제일 많은 나라는 폴란드,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입니다.
이상 분석을 좋아하는 AB형의 리플이었습니다. ^^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거 아세요??<br>한국도 A형이 제일 많다는 거.ㅎㅎ<br>
Aurora님의 댓글의 댓글
Aur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글 끝에서 두번째 줄에 보면<br>'a형이 제일 많은 나라는 폴란드,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입니다.<br>라고 되어있어요. ^^<br><br>폴란드 역시 유럽국가라서 일본 한국에 비해 o형도 꽤 많았구요<br>일본과 한국은 독일 폴란드와는 좀 다른 구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br>(전 왜 이런 쓸데없는건 잘 기억하는지 ㅡㅡ;;)<br>
peacekeeper님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A형입니다.ㅎ
일전에 혈액형으로 사람 유형 나누는 어떤 글에서 봤는데요...
정신병원에 가면 유독 A형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A형들이 조직을 잘 만든답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서도 조직 만들어서 꾸린다고 하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대신에 교도소에 가면 B형이 득실거린다네요. 이것도 믿거나 말거나죠...
혈액형으로 성격 유형을 나누는 게 좀 과격한 면이 있죠. 근데 전 보는 사람들이 다, "A형이죠?" 이럽니다.ㅎㅎㅎ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혈액형과 실제 성격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제 성격과 혈액형분석은 실로 흡사한게 많아요. 그런데 감정억제는 나이들면서 오히려 잘 안되는거 같아요..버럭신이 납실때가 잦아든다는.
ㅠㅠ
인간관계에 갈등을 못견뎌하는 것도 비슷하고..ㅋ
근데 독일인들이 보이는 것처럼 A형성격과 비슷한건지 글쎄요, scheinbar 그럴지도 모르지만
소심하지는 않은것 같아요..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심한 면과 빗대어 보면..또는 저의 소심한 면과 빗대어 보면..ㅋ
어디선가 독일인들이 호전적이라는 얘길 듣고 보기엔 그렇지 않기에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은
아주 쬐금 알것도 같아요..이것도 저의 경험이 주는 편견중 하나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