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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5랑하면 안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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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657회 작성일 09-11-28 14:33

본문

퍼다 나르기 무지 힘듭니다... 반응이 없으니 더 힘드네요...ㅠㅠ
추천0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lken 을 brechen 하고 싶은 날들이 지속합니다.
우연히 새글정보에서 "퍼다 나르기 무지 힘듭니다... 반응이 없으니 더 힘드네요...ㅠㅠ" 보여서 한 번 기웃거려 봤답니다.

댓글 잘 올라오는 먹거리 텃밭에서도 최근에는 댓글보기가 독일하늘의 별 보기 처럼 드뭅니다.

백구님의 댓글

백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lken,,싫어함니다,,하두많아서..
지금도 밖엔 주룩,,,주룩,,쉬지않고,,몇칠동안...,,
재밌는글 읽고 ㅎ,ㅎ,ㅎ,ㅎ, 웃어봄니다...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우님, 안녕하세요?

'소나기' 라고 하시니까 생각나는 게 있네요. 실홥니다.

친구 딸이 재벌 아들과 선을 봤대요. 그런데...
그 청년이 학생 때 국어 공부를 전혀 안 했는지,
황순원이 누군지도 모르더랍니다.

소나기의 작가도 모르냐면서 친구 딸이 기가 막혀 하고 있으니까,
머쓱해진 그 청년, 수첩을 꺼내서 뭔가 마구 적더랍니다.

나중에 수첩을 슬쩍 들여다봤더니만... 이렇게 적혀 있더래요 :

"황순원의 손아귀"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TL 입니다
폭우란 단어를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딱 맞아떨어지는 말 입니다.

손아귀... ㅋㅋㅋ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상상만 해도 너무 웃깁니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말씀을...
항상 소나기님 덕분에 많이 웃곤 하는데요...

독일이 사시사철 썰렁하고 쌀쌀한 이유는...



독일 전역에 ICE가 쫘~악 깔려있어서 그런답니다.



엉~엉~
잘못했어요.
담부턴 절대 이런 냉동고 안에서 성애깨는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맞습니다.
힐페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저는 이제야 왜 동문서답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감이 올똥말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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