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5랑하면 안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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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658회 작성일 09-11-28 14:33본문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lken 을 brechen 하고 싶은 날들이 지속합니다.
우연히 새글정보에서 "퍼다 나르기 무지 힘듭니다... 반응이 없으니 더 힘드네요...ㅠㅠ" 보여서 한 번 기웃거려 봤답니다.
댓글 잘 올라오는 먹거리 텃밭에서도 최근에는 댓글보기가 독일하늘의 별 보기 처럼 드뭅니다.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 비가 더 많이 올텐데.... 정말 뿌러트려 보실래요?? 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정말 그렇군요.
그렇다면 Wolken bleiben 입니다.
백구님의 댓글
백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lken,,싫어함니다,,하두많아서..
지금도 밖엔 주룩,,,주룩,,쉬지않고,,몇칠동안...,,
재밌는글 읽고 ㅎ,ㅎ,ㅎ,ㅎ, 웃어봄니다...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핫...
요청에 함 웃고 도망갑니다. 후다닥~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썰렁한 멘트하나...(구멍난 구름님 죄송..ㅠㅠ)
독일이 왜 사시사철 썰렁하고 쌀쌀한지 아시는분 ???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단하게 소나기라고 불러주소~~
모르겠는데요.... 혹..저땜에???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우님, 안녕하세요?
'소나기' 라고 하시니까 생각나는 게 있네요. 실홥니다.
친구 딸이 재벌 아들과 선을 봤대요. 그런데...
그 청년이 학생 때 국어 공부를 전혀 안 했는지,
황순원이 누군지도 모르더랍니다.
소나기의 작가도 모르냐면서 친구 딸이 기가 막혀 하고 있으니까,
머쓱해진 그 청년, 수첩을 꺼내서 뭔가 마구 적더랍니다.
나중에 수첩을 슬쩍 들여다봤더니만... 이렇게 적혀 있더래요 :
"황순원의 손아귀"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TL 입니다
폭우란 단어를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딱 맞아떨어지는 말 입니다.
손아귀... ㅋㅋㅋ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상상만 해도 너무 웃깁니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말씀을...
항상 소나기님 덕분에 많이 웃곤 하는데요...
독일이 사시사철 썰렁하고 쌀쌀한 이유는...
독일 전역에 ICE가 쫘~악 깔려있어서 그런답니다.
엉~엉~
잘못했어요.
담부턴 절대 이런 냉동고 안에서 성애깨는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분동안 고개를 갸웃 거렸다는거 아십니까... 이거 내일 회사가서 써먹어야지..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이해 못했는데예....
( 한 2주일 걸릴려나....)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CE 를 영어로 읽어보세요^^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동문서답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Wolkenbruch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분한텐 haki님도 무릎을 꿇으실겁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맞습니다.
힐페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저는 이제야 왜 동문서답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감이 올똥말똥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