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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무원이 상한 사과를 먹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7,091회 작성일 07-10-21 20:48

본문

한 공무원이 오래되어 상한 사과를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누가 물었습니다.

누구: 당신은 왜 상한 사과를 먹고 있습니까?
공무원 : 내가 이사과를 먹기 시작했을 때는 아직 신선했소.
추천0

댓글목록

서기리님의 댓글

서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기걸려서 웃다가 목걸려서 ㅎ<<를 쭉눌럿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무원 들이 춤을 못추는 이유.
그렇게 느리게 연주할수 있는 악단이 없기 때문 입니다.

해피님
오래간만 이에요. ^^
예전처럼 카페에 좋은 글 하나 올려주셔요.요즘같은 가을에 어떻게 지내셔요?

서기리님은 감기 빨리 나셔요.^^
저도 지난주에 감기로 죽다가 살아난 사람입니다.

서기리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ㅡㅡ 그래도 살아나셧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제 많이 회복중이라서 ㅎㅎ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감기 걸리지 맙시다!!!!!
감기 걸리지 말기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ur story reminds me another story.
It is a story of someone who I don't know.
 
At that time, he just had begun to live in Germany and one day he did
his shopping at a supermarket.
So,,, he bought some foods there.
As he arrived at home, he got little hunger, so peeled an orange
which he just brought from the supermarket.
But, but the orange was rotten, absolutely rotten (maybe you can already imagine
the rest of the story...)
He could not believe it and went back to the supermarket to make a complaint
about it.
He hardly spoke German and his English also was not good.
But for such a situation we all master some body languages, and in addition
he had the oranges as an evidence.
 
But despite he showed them the oranges, they denied him to give the money back,
and they told him some ununderstandable bloody things.
Our brave boy was so annoyed, that he required to speak with the manager of the supermarket.
 
And there was the manager.
 
Our boy had to repeat to him the whole story one more time.
Surpringly enough this time also the manager would not give him the money back.
The oranges were cheaper than 3 euros, but he didn't alollow to give the money back.
And the manager long time explained something.
 
Our boy could not understand, why they didn't accept the fact, that they had sold him the rotten oranges.
They saw that obvious evidence and what is their problem...
He became angrier and angrier and refused to hear anything more.
And??
 
The manager ate the orange!!!
 
Our boy was so shocked, that came back home without saying anything.
He could not believe what he saw.
How can a person eat an rotten orange only to save 3 euros!
 


Ya correct!
They were blood oranges, and that was "the reason why the manager ate the rotten orange."
 
It is one of the many bloody blood orange stories.
I don't know exactly why, but I like this story very much.
 
And the reason why I am writhing in English?
As you already know, that's because of some idiots,
such as Fangyozu, Didi, Dobo, Towardstheworlddrivingtrain, ..., etc.
Sometimes I think, I am too kind.
 
Ehmm... could you please from time to time write some stories in German
llike your Samgyupsal story.
-At that time I hardly could read Korean and it was very kind of you^^.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런데 며칠 전부터 영어만 하시는 " 앤" 님이 왠지 낯섭니다 ^^
그 빨간오랜지 유머는 좀 고약한 거 저도 아는데 용기가 안나 도저히 이곳에 못 올리겠고요.

아, 그 삼겹살 이야기 같은거.
또 써 볼께요.
그런데 저는 또 많은 분들과 독어로 댓글대화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험도 아니고 우리가 쓰는 글 문법정확하지 않은 거 한두개 있다고 누가 뭐라겠습니까. 가끔 독일사이트 들어가 보시죠. 지들은 어떻게 쓰는데 ..^^

좋은 시간들을.

hm.....Can you read it ?

마아난님의 댓글의 댓글

마아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독일어로 글쓰는 게시판 생기면 좋을것 같아요.
뭐 저는 아직 참여할순 없겠지만요.ㅋㅋㅋ
독일에 재밋는 사이트 있나요?

마아난님의 댓글

마아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 don't know what's Fangyozu and Didi,Dodo(are they the people from fairy tale about Alice?)
This story you've just posted is very funny.kekeke
I knew the story but forgot. Thank you for reminding me that funny story.
Nowadays, I'm feeling I'm doing the same things as the man in the story.-_-;;;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실수였습니다.
Fangyozu( Pangyozu), Didi, Dodo . 라고 며칠밤을 세우시며 검색해 봐도 안나오고요 ㅠㅠ
팬교주, 디디, 도보라고 찾아봐야 나옵니다.

영어 하시는 빨강머리 앤님때문에 저까지..

미안합니다 ^^

그리고 재미있는 독일싸이트는 저는 잘 모르고요.
( 저는 제 직업관련 싸이트만 들거 가기 때문에 )
가끔한국 분들이 아시는 것 같아요.
그외에 제학하시는 학교에 토론싸이트라면 제일 만만할것 같습니다 .

좋은 밤을.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angyozu를 팡요조우 정도로 읽었던 저는 뭡니까?  아무리 내가 잠수를 좀 타고 있으려고 하지만, 이런 웃기는 표현으로 저를 불러내시다니... 팡요조우... 뭔가 중국어틱하지 않습니까? (며칠 전까지 중국에 있었던 팬교주라서...)

네, 물론 디디님도 또 만났습니다.^^  여전히 젊고 이쁘더군요. (우리 한 침대에서 잤어요)

근데, 저분이 갑재기 영어를 쓰시는 이유는 뭔가요? 

1. 미국 애인이 생겼다. - 가능성은 매우 희박!
2. 한글 자판에 문제가... - 당근 해결할 줄 모를 것이므로 이게 젤루 가능성이...
3. 나도 영어 쫌 한다, 이놈들아 - 이건 이분의 평소 인격을 볼 때 젤루 높은 가능성!

제가 원래 영어가 좀 짧아서요, 다른 글들은 다 모르겠는데, 저를 idiot이라고 부르신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Doogo Boja!!

고도님의 댓글의 댓글

고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망머리 앤님께 미국애인이 생겼을 가능성 희박할지는 제가 판단 못내리겠으나
영국애인이 생겼을 가능성은 지리학적 견해로 볼때 확실히 희박하지만은 않다는 판단이............

그런데 디디님은 여잔가요? 남잔가요?
길벗카페에 있는 글 읽어 보면 분명 남자분이신 것 같았는데 오늘 팬교주님 글 읽어보니 여자일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전히 젊고 이쁘더군요." 이건 여자분한테 자주 쓰이는 수식어 아닌가요?
더더군다나 "우리 한침대에서 잤어요." 등의 자랑스런 표현은 저를 약간 헷갈리게 했다는...

하긴 제가 몸담고 있는 도시는 몇년전에 신문을 보니까 "전문가의 추정에 의하면 주민의 20프로 정도가 호모 (homo), 약 60 프로선이 남녀모두 선호하는 비
(bisexuell), 다른쪽 성만 좋아하는 순수 헤테로(hetero)는 20 프로 밖에 안된다."라고 하는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뒤부턴 동료들 열명정도 회식가면 줄곳 이런 장난했읍니다.
"이중 호모 두명 누구야? 손들어. 순수 헤테로 두명은 누구?" 어떨땐 서너명이 동시에 손드는 적도 있는데, 그러면 "거짓말 한 두명 누구야?" 이러면서 히득거렸지요.
혹시 제 댓글이 너무 개인의 인격침해 차원이라고 삭제당해도 결코 항의같은 것은 하지않겠습니다. 남잔지 여잔지는절대 중요한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팬교주님, 도고보야 (doogo boja)란 무슨 뜻인가요? 영어사전에 안나와
있던데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쯧쯧 독어만 읽더니 영어를어떻게 읽는지 다 잊으셨군요..

"두고보자"입니다.

그리고 앤님이 언급하신 분들은 독어를 못하시는 회원분들이며 앤님이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앤님은 새로 이사하셨는지 한글을 읽기는 하지만 쓸 수는 없는 입장에 계시며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꼬부랑 글씨로 글을 쓰시는데 그나마도 안하면 입에 거미줄이 생길까 심히 염려스럽기 때문입니다.
맞죠, 앤님?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okrozuzom니이이이이이이임
반가워요.^^오래간만에 한글을 쓰려니까 님의 이름이  이상하게 써집니다 ^^

요새 많이 바쁘신 가봐요.
저도 심각하게 일이 많은 중 이거든요.
님의 글을 대하니 님하고 돼지고기삼겹살 만들어서 먹으며 겨울 이야기, 눈송이이야기 하고 싶어졌어요. ...

카페에 글 하나 올려주시면 어때요.

참 모고주점님 겨울이 되면 한국에만 있는 물고기를 닮은 길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빵 생각이 나거든요. 그거 못 먹어 보고 독일와서 그런가 봐요.
그런데 그 빵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생긴것을 본따서 지어진 이름 이었는데 " 물고기빵 "도 아니고 " 생선 빵" 도 아니었더든요.....뭐였죠......한국에서 겨울에만 본 것 같은 빵인데.....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리고 저 이제는 아무 문제없이 한글 쓸 수 있어요.

다만, 하는 일 없이 좀 어수선해서 글을 쓸 정신이 잘 안 나네요.
목로주점님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 추운데 산이랑 포리랑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게시판에서 종종 뵈요.

Lisamarie님, 그 빵 이름은 붕어빵이에요.
요즘에도 붕어빵 파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일명 황금잉어빵!
들어나 보셨나요?

이번에 한국가니 잉어빵 황금붕어빵, 황금붕어빵 벼라별노무 이름이 다 있더군요. 게다가 그게 또 체인점이래요. 그래서 어느 구르마나 맛이 다 같다는데 값은 일반 평범한 붕어빵의 2배 더군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황금붕어빵 구르마 앞에서만 장사진... 한국 사람들 돈도 참 많아.

그런데 정말 맛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혼자서 붕어빵으로만 끼니도 떼웠답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맛있다고 자꾸 먹다보니 나중에 점심 들어갈 구멍이 없어져서..

그리고 비원 옆 골목의 구르마에서 파는 엿도 사먹었는데 콩가루 묻은 호박엿과 땅콩 박힌깨엿이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보같은 포리와 산이는 엿 맛을 모르더군요. 하는 수 없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앤님

"요즘에도 붕어빵 파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

목로주점님 글  읽어보셨죠
정말 세상물정 모르십니다. ^^ 거의 저와 같은수준 입니다. ^^

목로주점님
다이아먼드잉어빵은 조금 길군요...
그거 몇년 전 한국에 겨울에 갔을 떄 ( 최근엔 겨울에 안갑니다. 하도 추워서 .주로 봄 가을에 갑니다 )한 번은 식당에서 숫불갈비 잔뜩먹고 배가 거의 터질 지경이 되어 나왔는데 길에서 봤습니다. 여간 예쁘지 않더군요. 가격을 보니 예를 들어 1000원에 네마리인가 그렇더군요.즉 한마리씩은 안팝니다. 그런데 네마리를 다 먹을 수는 없고요.배가 하도 불러서 . 엄마가 그 아저씨보고 역시 예를 들면 ( 정확한 가격기억은 안나고요 )5백원 드릴태니 딱 한마리만 주실수 있냐고. 독일사는 딸이 먹어보고 싶은데 위에 자리가 없다고 했더니 그 아저씨 ! 제 손에 한마리 공짜로 쥐어주셨습니다. ! 독일은 그런거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정말 미안하더군요.그 아저씨가 돈이 많은 부자일리도 없는데 저 까지 공짜로 받을 수는. 그냥 감사드린다는 말만 몇번 했습니다. 엄마보고 다음번에 많이 그분에게서 사 드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한마리를 .... 길에다 떨어트려 가지고 못 먹고 독일와서 속이 상했습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추억 입니다....

참. 저와 남편은 엿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특히  제가.포리와 산이가 안먹으면 저를 주셔도 됩니다 ^^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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