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생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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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니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07회 작성일 05-06-29 18:10본문
버스정류장에 외국인과 할머니가 서있었습니다.
멀리서 버스가 오고 있었다.이를 본 할머니
할머니: 왔데이.
외국인: (할머니의 얼굴을 보며)MONDAY.
할머니: 버스데이
외국인: (할머니를 보며 기쁜표정으로 노래를..)happy birthday to you....
멀리서 버스가 오고 있었다.이를 본 할머니
할머니: 왔데이.
외국인: (할머니의 얼굴을 보며)MONDAY.
할머니: 버스데이
외국인: (할머니를 보며 기쁜표정으로 노래를..)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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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님의 댓글
무스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웃겨요emoticon_001 emoticon_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