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꼽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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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00회 작성일 04-10-14 02:34본문
** 돈이 없어서??... **
부부가 경비행기를 타게 됐다.
그런데 요금이 너무 비싸 부부는 망설이고 있었다.
이를 눈치챈 조종사가 말했다.
"제가 비행하는 동안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 1만달러를 드리죠."
부부는 그 제의를 수락했고 비행기에 올랐다.
조종사는 갖가지 곡예비행을 하며 겁을 줬지만 부부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았다.
결국 목적지에 다다른 후 비행기에서 내린 조종사는 말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소리 한번 지르시지 않다니요!"
그러자 남편은 대답했다.
"네, 근데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정말요? 언제 그러셨는데요?"
"내 아내가 비행기에서 떨어질 때 말이에요."
** 왜!! 꼽야 **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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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ㅋㅋㅋㅋㅋㅋ//
부부가 경비행기를 타게 됐다.
그런데 요금이 너무 비싸 부부는 망설이고 있었다.
이를 눈치챈 조종사가 말했다.
"제가 비행하는 동안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 1만달러를 드리죠."
부부는 그 제의를 수락했고 비행기에 올랐다.
조종사는 갖가지 곡예비행을 하며 겁을 줬지만 부부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았다.
결국 목적지에 다다른 후 비행기에서 내린 조종사는 말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소리 한번 지르시지 않다니요!"
그러자 남편은 대답했다.
"네, 근데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정말요? 언제 그러셨는데요?"
"내 아내가 비행기에서 떨어질 때 말이에요."
** 왜!! 꼽야 **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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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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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주긴다 ^^ 블랙유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