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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부대,남한정보 수집 사실 첫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age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4,061회 작성일 04-05-27 20:50

본문

이런 뉴스가 새삼스러울 것은 없습니다. 북한이 나쁘다고 할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 북한이 우리를 주적으로 생각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북한 해킹부대,남한정보 수집 사실 첫 확인'

북한이 해킹부대를 통해 남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국군기무사령부 관계자는 27일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정예 해킹부대를 창설해 남한 정부기관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를 빼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기무사 관계자는 "북한이 5년제 군사정보 대학인 김일성 군사대학 졸업생 가운데 수재들을 선발해 컴퓨터관련 교과목을 집중 교육시킨 뒤 전원 인민무력부 정찰국 예하 해킹부대 군관으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무사는 북한의 컴퓨터 해킹능력이 미국 중앙정보국과 대등할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송영근 기무사령관은 27일 오전 기무사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국방정보보호 컨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북한의 해킹부대 운영실태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추천4

댓글목록

천치님의 댓글

천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킹은 "해적 + 바이킹"의 준말로서 북한애들 처럼 암데나 가서 외교관들이 마약, 미사일 팔고 하는 애들이 주로 하는 것이에요..

바보님의 댓글

바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하,팔아서 큰 수입이  될 물건들이 그런것 들 밖에 없나보죠,근데 오파상이 할일을 왜 외교관이 할까요? 그건 그렇고,그런일들이 컴퓨터랑 무슨 관계가 있는것일까요?

이팔웅 (펌)님의 댓글

이팔웅 (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보나 근데요같은 무식한 빨갱이들에게 쉽게 납득시킬수있는 글이 있어 긴 댓글을 달았으니 꼭 읽어보세요. 平和를 바라거든 戰爭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다.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라는 의미인 것이다. 독일의 통일도 동.서독 정상들이 1970년대 초 첫 대좌가 있은 후 9차례에 걸쳐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동서독의 실무그룹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접촉했다. 그로부터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동독은 서독에 흡수돼 독일 통일은 달성된 것이다. 통일의 과정도 서독의 튼튼한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1974년 브란트 수상의 최측근 균타 기욤이 동독 슈타지의 1급 첩보원이라는 사실을 서독의 정보기관이 포착해 그를 체포했다. 독일 통일의 밑거름은 서독의 철옹성 같은 안보였다. 빌리 브란트 수상이 아무리 친동독 정책을 추진했어도 안보를 담당한 정보기관들에서는 결코 감시의 끈을 느슨하게 한 적이 없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안보에 대한 논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주한미제2 사단 병력 가운데 일부를 이라크에 차출한다는 미국의 해외주둔 재배치(GPR)정책 때문이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전면 철수를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주한 미 제2사단은 서부전선의 방어를 담당하는 핵심 주력부대로써 북한의 남침야욕을 억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첨단신예무기로 무장, 막강한 화력과 정보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 부대의 병력 가운데 4000여명을 이라크로 차출하겠다는 전략적 이동이 미국에 의해 결정되었다. 이러한 사태가 전개되자 국민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보공백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정부와 미국정부 모두 안보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되풀이 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군 없이는 과연 안보가 불가능한 것인지, 북한이 남한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 이런 것들은 따져보지도 않고 안보 공백과 북한의 위협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더 나아가 북한의 위협론 마저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은 과연 남한에 대한 위협세력이 아닌가? 아니면 위협세력인가를 짚어 볼 필요가 있다.

북한은 "先 남조선 혁명, 後 조국통일"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타도하고 ´聯共정권, 내지 親北정권´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노동당 규약은 "조선 노동당의 당면 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데 있으며, 최종 목적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당규약전문)"고 못박았다. 주목해야 할 대목은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완수한다는 것은, 결국 북한의 대남 전략이 ´남조선 혁명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두 가지 방도를 제시하고 있다. 그 하나는 평화적 방도이고 다른 하나는 무력(전쟁)을 동원하는 비평화적 방도이다. 평화적 방도를 추진하는데 있어서는 통일전선전술로 한국의 광범위한 대중을 끌어들여 이들과 공동투쟁을 통해 반혁명세력의 고립화를 극대화시키고 정권을 탈취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북한은 이를 위한 통일전선의 형성과 강화에 총력을 경주해 왔다. 범민족대회와 범민련, 범청학련, 한민전 지도핵심화, 남한의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조직, 혁신정당 형성 등의 지하당 조직 공작, 그리고 좌경 세력과 연계한 침투, 조정, 공작 등의 다양한 대남 책동을 끊임없이 펼쳐왔다. 특히 김대중 정권 이후 친북 세력이 드러내 놓고 활동하는 등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 같은 상황이 점차 수면위로 부상, 북한은 남한의 친북, 용공화를 겨냥해 1997년 8월4일 ´親北和解政策으로의 전환을 남한정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북한의 요구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김대중의 친북정책이 그것이다.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김정일에게 현금 4억5천만$를 쥐어줬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동방정책을 추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과 똑 같다. 현금을 거머쥔 김정일은 핵개발프로그램을 발빠르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핵보유국 문턱에까지 이르렀다. 다른 한편으로는 최신예전투기들을 구입하는 등 무력증강에도 박차를 가했다.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기 위한 무력증강이다.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전국적인 범위에서 완수하기 위한 노동당규약을 떠 바치기 위해 무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북한의 핵 개발전략은 대남 전략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북한의 핵 개발은 대남 전략을 위한 수단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될 경우, 핵으로 남쪽을 압박해 북한의 기본 전략 달성에 결정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거나 허용되면 남북의 군사적 균형이 깨져 남한은 전쟁이냐 굴복이냐 하는 위협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정부의 비상기획위원장은 진단하고 있다. 북한의 핵 위협은 미국이나 일본을 겨냥해 개발한 것으로는 볼 수 없으며 바로 남한을 겨냥한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그리고 북한이 핵과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의 의사결정이 김정일 한사람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남한을 위협하고 있는 실체는 무엇인가?

북한의 군사력

북한군대는 사회주의제도 보위와 남조선 혁명과 해방이라는 당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무장력이며 김정일 권력유지 수단으로서의 성격과 기능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또한 조선인민군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 무장력"(당규약 제46조)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서슴없이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진정한 혁명전사(당규약 제48조)가 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군은 대내적으로 김정일 1인독재체제를 수호하는 역할과 대남측면에서는 남조선 혁명과 해방을 통한 전 한반도의 공산화라는 정치적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한 무력수단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김정일이 군부대를 자주 방문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북한군은 현재 117만명의 정규 군병력, 500만이 넘는 노농적위대 등 예비병력을 보유함으로서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화학생물학무기, 남한과 일본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서울을 사정권에 둔 1300여문의 정사정포, 다연장 로켓포를 최전선에 전진 배치해 놓고 있다. 이는 서울 등 수도권 주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이며 서울을 초토화 할 수 있는 화력이다.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가장 위협적인 것으로 꼽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북한군의 포병화력이다. 직경 240mm의 로켓 발사관 12개 또는 22개를 한 다발로 묶어 대형트럭에 실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430여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사거리가 43-60km로 서울을 공격할 수 있도록 전진 배치해 놓고 있다. 이 포탄은 폭350m 길이 950m의 지역을 초토화 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스커드 B, C 미사일 27기의 발사대와 500발을 배치해 놓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노동미사일은 화생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탄두로 사용할 가능성이 커 군사적인 위협은 물론 심리적인 효과로도 증폭되고 있다. 그리고 12만2000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특수부대(SOF special operation force)도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50km 거리에서 서울을 겨냥하고 있는 1300여문의 장거리포는 시간당 10만발 이상의 포탄을 퍼부어 댈 수 있다. 이처럼 북한군은 남한의 수도권을 총공격 목표로 설정해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지상군은 신형, 구형 무기를 혼합한 전투장비를 대량 보유하고 있다. 주요장비로는 탱크로 (T-54,55,59)2750여대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신형 탱크로 T-62와 경전차 800여대, 구형 탱크 T-34 250여대를 합해 모두 3800여대의 탱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비해 남한군의 탱크 보유대수는 2250여대로 1.7배 정도로 북한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물론 북한군은 다수의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나 효율성에서는 의문이 있다고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戰場縱深이 짧은 서울과 수도권의 지형을 고려해 본다면 일단 큰 위협요인은 될 수 있다는 것이 군사전략가들의 견해다.

포병에 있어서도 다양한 구경의 곡사포와 평사포 9300여문, 방사포, 고사포 3100여문 등 도합 1만3800여문에 달하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북한의 포병 화력을 위협적인 것으로 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미사일 부문에서는 노동1호 미사일 총3개대대(27기)를 실전배치 했으며, 평북 신오리에는 1대 대대를 배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리고 스커드 B,C 미사일 27기의 발사대와 500발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해군은 모두 990여척의 전투함, 잠수함, 지원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의 군함을 전방기지에 전진배치해 놓고 있다. 다만 북한의 해군력은 서해와 동해함대로 나뉘어져 포진하고 있다. 동해에 570여척, 서해에 420여척이 운영되고 있어 지휘 통제에 취약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 공군은 MIG-23,29 등 60여대, 주력기종 MIG-19,21, IL-28, SU-7,25 등 470여대, MIG-15,17 320여대, AN-2기와 지원기 520여대, 헬기 320여대 등 모두 1690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전투기의 47%를 전방지역에 전진배치해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와 남부지역까지 공격권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한국 공군에 비교하면 우세하나 전투기의 전술성능과 대지공격 능력면에서 취약하고 특히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조종사의 전술 전투 능력은 한국 조종사의 능력보다 뒤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기무사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북한은 인터넷 해킹부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해킹부대를 통해 남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특히 남한 등지에서 활동중인 공작원과 친북단체 등에 각종 투쟁지침을 하달할 때도 이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북한은 8개의 직영 인터넷 사이트와 구국전선 등 26개 해외 친북사이트 등을 운영하면서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기무사는 밝히고 있다.

기무사 관계자는 전쟁의 패러다임이 무기체계 중심의 대량파괴 살상전에서 네트워크 중심의 사이버전으로 바뀌면서 국가안보가 치명적인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렇듯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가공할만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의 경제를 감안해 볼 때 장기적인 전쟁 수행능력은 떨어지나 단기적인 속전속결 능력은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국력이 북한의 그것보다 10배에서 20배정도로 앞선다고 해서, 북한이 남침하지 못할 것이라는 낙관론은 잘못된 생각이다. 또한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위협이 없다고 보는 것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생각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특히 북한은 근본적으로 남한을 잠시 잃어버린 땅으로, 다시 찾아야 할 땅으로, 적화시켜야 할 사회로, 땅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추구하고 있는 대남 인식과 전략이 담고 있는 의미는 한마디로 남한을 김정일의 수중으로 넣으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앞에서 적시한 여러 정황이 증거해 주고 있다.

이제 17대국회에서 국보법을 손질하고, 언론개혁법을 만들어 보수적인 신문들에 재갈을 물리고 주한미군을 감축하고 철수한다면 북한이 지난 50년동안 끈질기게 요구해온 사항이 달성되는 셈이다. 나아가 남한내의 친북세력의 입지가 강화된다면 우리의 안보는 완전 붕괴되는 것이다. 그때 가서 당해도 싸다, 꼴좋다고 매도할 수도 없고, 큰일났다고 호들갑을 떨어도 이미 늦었다. 일이 터지면 도망갈 곳도 없는 민초들은 죽을 수밖에 없다. 주한미군이 없어도 북한이 남침을, 적화공작을 하지 않는다든가 아니면 못한다고 그 근거를 제시하며 국민을 납득시켜야 할 것이다. 이제 정부는 대북 화해와 협력, 국가안보는 별개라는 인식을 다시금 확고하게 정립할 때가 됐다. 국민은 그것을 바라고 있다.

[이팔웅 논설위원] ad2816@naver.com

헬름브레히트님의 댓글

헬름브레히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대체 "글쎄요" 같은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북한의 미사일이 인공지능이라도 갖추어서 주(主)인 미군과 부(副)인 한국군을 구분해 죽인다고 생각하나 보다.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 간첩이 단 한명도 안잡힌것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가 빌리 브란트-기욤 사건과 똑같은 상황이 되면 어떻게 될까?
정보기관에서 남북관계를 고려할때 순순히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북한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김정일이 뿐 아니라 주변의 보수파가 전부 변하기 전에는 벌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이 변화 할 이유가 있는가? 변화 없이도 그들끼리 잘먹고 잘사는데...진짜 냉전 수구세력은 그들이다. 등급으로 치자면 남한의 "수구꼴통"(흔히들 말하곤 하는) 훨씬 더 악질적인 놈들이다.

배트맨님의 댓글

배트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참..다 지워 놓고 마지막 글은 왜 쓰는지..무슨  애들이 싸우다가 도망치며 돌던지는 것도 아니고..

배트맨님의 댓글

배트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의 아저씨..우리는 4사5입의 이승만이부터 노무현까지 여러 대통령이 바뀌면서 많이 변했어...심지어 전임 대통령이 북에 5억불을 송금 하기도 하고..더이상 어떻게 변하까? 손가락으로 배트맨 흉내라도 내보까?
난 아저씨 같은 그런 일방적인 짝사랑은 못하겠어..

배트맨님의 댓글

배트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별로 점잖은 말투로 들리지 않는데..내가 무임승차 했다면 당신은 아예 철로에 누워서 차를 못가게 하고 있는거 같다..

바보님의 댓글

바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가 결론을 내겠다.1.해킹은 나쁜짓이니 해서는 안된다.2.공산주의는 죽었다.3.형제를 사랑하라.4.인생은 짧고 논쟁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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