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어느쪽 말이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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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589회 작성일 03-08-03 07:50본문
시작이 반이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대기만성.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초지일관.
임기응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밀어라.
아는 게 힘.
아는 게 병이고 모르는 게 약이다.
군계일학,
솟아난 돌이 정 맞는다.
한마디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
침묵은 금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티끌 모아 태산.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쇠귀에 경 읽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남을 믿지 말라.
이웃사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불구대천의 원수.
원수를 사랑하라.
역지사지.
적반하장도 유분수.
팔방미인.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호항이는 굶어 죽어도 풀은 먹지 않는다.
고진갑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죽 쑤어 개 준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대기만성.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초지일관.
임기응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밀어라.
아는 게 힘.
아는 게 병이고 모르는 게 약이다.
군계일학,
솟아난 돌이 정 맞는다.
한마디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
침묵은 금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티끌 모아 태산.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쇠귀에 경 읽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남을 믿지 말라.
이웃사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불구대천의 원수.
원수를 사랑하라.
역지사지.
적반하장도 유분수.
팔방미인.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호항이는 굶어 죽어도 풀은 먹지 않는다.
고진갑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죽 쑤어 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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