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엽기 동물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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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609회 작성일 03-05-16 08:58본문
1. 일개미들이 "우리가 일벌레냐,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라"며
파업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여왕개미가 직접 나서 "주 5일 근
무제를 실시하겠다. 대신 일주일의 단위를 7일에서 5일로 줄인다"
고 선언하자 일개미들은 "노동 투쟁의 승리"라고 기뻐하며 파업
을 철회했습니다.
2. 공항에서 근무중인 마약탐지견이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
여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약탐지견은 "히로뽕 냄새를 자주
맡다보니 뿅갔다. 직업병으로 인정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3. 점을 보러 온 곤충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해 온 무당벌레가
검거됐습니다. 이 무당벌레는 하루살이들에게 "굿을 하지 않으면
내일 죽는다"고 위협했으며 모기들에겐 "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먹으면 잠자리가 될 수 있다"고 속여 가짜 부적을 팔아 왔습니다.
파업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여왕개미가 직접 나서 "주 5일 근
무제를 실시하겠다. 대신 일주일의 단위를 7일에서 5일로 줄인다"
고 선언하자 일개미들은 "노동 투쟁의 승리"라고 기뻐하며 파업
을 철회했습니다.
2. 공항에서 근무중인 마약탐지견이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
여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약탐지견은 "히로뽕 냄새를 자주
맡다보니 뿅갔다. 직업병으로 인정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3. 점을 보러 온 곤충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해 온 무당벌레가
검거됐습니다. 이 무당벌레는 하루살이들에게 "굿을 하지 않으면
내일 죽는다"고 위협했으며 모기들에겐 "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먹으면 잠자리가 될 수 있다"고 속여 가짜 부적을 팔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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