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미가 없어서 누윈스키양으로부터 크게 혼줄이 났던 클린톤씨가,
-메이드 인 코리아 콘돔을 10만개를 주문합니다.
싸이즈는 30센치정도. 와아! 크다아,,
러시아의 푸티씨가 옆에서 보다가는
–내가 질수가 있냐?나도 100만개를 주문합니다.사이즈는 XXL로,,,클린톤,흐흐,울 콘돔이 엄청 더 크쟈?
독일의 쉬러다씨는
–나는 세탁기에 넣어도 안터지는 만년묶기 콘돔을 주문합니다.
비서! 몇 개나 필요하지?참,샘플 4개만 가져오시구려,내가 먼저 시험해보고 결정하자구,,자네도 두어개 가져가서 튼튼실험을,,
프랑스의 시라꾸씨도 그런 주문에 빠질수 있냐 하며
-우리는 빨,주,누,초,파,남,보,무지개색으로 아주우 칼라풀하게 디자인해죠용,
그리고 월요일에는 오렌지향,화요일에는 레몬향,수요일에는 풋풋한 사과향,그리고 목요일에는 풀냄새향,금요일에는 무슨향이 도 있더라?! 아하,바닐라향,그리고 토요일 밤은 특별히 장미향이 나게 만들어 주시요.일요일은 가정의 날,하루 쉽시당.
미국 부쉬씨는
-나는 건드리기만 하면 빵빵 터지는 콘돔으로,,팔리는대로 주문하겠소.그래야 터지는 대로 많이 사겠지! 비서! 계산기가져와,콘돔한번 제대루 사용하는데 도대체 몇 개가 필요한거요?!
영국에 도니 블레어씨는
-부쉬형,제작년에 형이 선물해준 그것으로 트라이하다가 그만 마무리부분에 터져서 내 와이프가 45살에 임신한것 아슈,,,주문할까?말까?그것이 문제로다.
노통님도 지나가다가 한마디를,,,
-야들아,니들이 섹쓰를 알아!!! 비서,우리는 후리 싸이즈로 신청자 받아요,,,
다이나믹 코리아!!! 피임은 사랑하는 여보가 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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