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철철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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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색이름으로 검색 조회 1,929회 작성일 02-09-02 20:27본문
우연히 어디서 봤는에 보고 너무 웃다 혼자 웃기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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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인 어학연수생이 미국에 도착하여 호텔로 가는도중 갱들에게 한칼 먹고 다 뺏기고 길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당연히 앰불란스가 달려오고 경찰차가 삐까삐까 하며 오고....
피를 철철 흘리며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 어학연수생에게 경찰이 다가가서 물었다.
" Mr. how are you?"
그러자 그 한국 어학연수생은 눈을 힘들게 뜨며 더듬거리면서 대답을 했다.
" thank you, I am fin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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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학교다니면서 배운 영어시간 생각하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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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인 어학연수생이 미국에 도착하여 호텔로 가는도중 갱들에게 한칼 먹고 다 뺏기고 길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당연히 앰불란스가 달려오고 경찰차가 삐까삐까 하며 오고....
피를 철철 흘리며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 어학연수생에게 경찰이 다가가서 물었다.
" Mr. how are you?"
그러자 그 한국 어학연수생은 눈을 힘들게 뜨며 더듬거리면서 대답을 했다.
" thank you, I am fin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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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학교다니면서 배운 영어시간 생각하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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