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60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영 데일리 미러 편집인 '학대사진 날조' 사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트레그이름으로 검색 조회 4,299회 작성일 04-05-16 01:28

본문

이라크인을 고문한 미군들보다 미국인을 참수한 테러리스트보다 더 나쁜놈들이 이런 거짓선동을 하는 황색신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 데일리 미러 편집인 '학대사진 날조' 사임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 미러'의 피어스 모건 편집인은 14일 영국군이 이라크인 수감자를 학대하는 내용의 사진이 날조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또 데일리 미러측은 "우리는 영국 병사들이 진짜로 이라크 수감자를 학대하는 사진이라고 확신하고 사진을 실었으나, 이제 그 사진들이 조작된데다 우리가 계산되고 악질적인 장난의 대상이었음 알게 됐다"며 사진날조를 사과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13일 "헌병대 조사 결과, 사진의 배경이 된 군용 트럭이 이라크에 배치되지 않은 모델임이 확인됐다"며 날조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연합]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22 방화벽이름으로 검색 5471 05-21
4221 전쟁터의 양심이름으로 검색 3456 05-20
4220 김태환이름으로 검색 7282 05-20
4219 조선사랑이름으로 검색 4370 05-19
4218 615 Silchun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86 05-19
4217 주독대사관이름으로 검색 4226 05-17
4216 중국감옥안이름으로 검색 4931 05-16
4215 현대영농이름으로 검색 5300 05-16
열람중 제트레그이름으로 검색 4300 05-16
4213 이경운 참진회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372 05-15
4212 토론자이름으로 검색 4625 05-15
4211 토론자이름으로 검색 4664 05-15
4210 delphi1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5-14
4209 상념이름으로 검색 4284 05-14
4208 Bildercen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1 05-13
4207 이름으로 검색 3682 05-13
4206 졸링엔이름으로 검색 4544 05-12
4205 유미이름으로 검색 4366 05-11
4204 궁굼이이름으로 검색 4731 05-11
4203 e-donga이름으로 검색 5303 05-10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