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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몇몇 분들의 역사 의식을 마주하며 설날 명절에 할 말을 잃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9-02-06 13:47

본문

교포신문이 3.1절 100주년 특집으로 2월 1일자 기사에다 곁들어 함께 실은
필자의 시로 대신합니다.
추천19

댓글목록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일본에서는 일본 지식인 200여명이 "일본 아베 정권에 한국과 얽힌 과거사 정리하라"고 했다고 억지를 부리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추천 2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니...
그런데, 이런 글에다 반대하고 누르는 사람은 일본인일까요?!  누구일까요?!
한국인이라면, 그 사람의 피는 도대체....

  • 추천 4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글에도 반대 클릭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네요.
그 분들이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잘못된 선택 1에서 맨 끝절로 화답하고자 합니다.

잘 가거라!
              그대는 결코 ‘보수’도 
                                                    ‘애국자’도 아니었노라!
그리고 벙커님은 거창하게 도학(파)까지이신데...
님이 올리신 글만으로는 파는 아니실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도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추천 4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독교적으로 대답해보죠.

바리새파는 우파요, 열심당원은 좌파입니다.
대형교회 재벌목사, 세습목사님들은 우파이며 민중신학, 해방신학은 좌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자들은 근본주의파이며, 십자가의 도학파입니다.
님이 기독교인이시다면 이 말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나의 이웃인지.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지.

세월호의 순수한 슬픔이 바로 정권전복에 쓰였으며,
위안부 주제가 어디로 귀결되는지를,
기독교인이 바로 통일적화조국에서 처형 1순위가 되는 줄 아셔야 합니다.

  • 추천 2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죽어도 도학파라시니... 이웃 공부시키려 보내 드리지요?!
이 링크 글 읽어보시고 이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epistelchristi/8741984 (나와 너,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 추천 3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고 당하지 마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님에 대한 제 염려는 충분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간음한 여인의 예화도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는 말씀으로 그녀를 용서하셨어요.
하나님의 사랑도 악까지도 보듬는게 아닌, 악을 미워하라.
악에서 돌이키는 자에게 용서가 임하지요.

  • 추천 1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 염려하실 때가 아니라서 심히 걱정됩니다.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는 시간에 차라리 성경을 읽고 남을 위해 중보 기도하셨으면 합니다.

  • 추천 1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예수님은 평화로운 이스라엘 땅에 오셔셔 왜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셨을까요?

  • 추천 1

skucy님의 댓글

skuc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겹다 지겨워..세상은 넓고 관종은 많다
얼마나 현실세계에서 할 일이 없으면 인터넷에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 발악을 하는 것일까? ㅉㅉ

  • 추천 1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정치구도는 이렇습니다.

고려는 불학, 조선은 유학을 개국이념으로 삼았죠. 사실 유불선은 근본으로 보면 하나라고 해도 맞습니다. 그 근본이념을 따라 정치가 행해져야 하고, 조선의 군왕은 경연제도를 통해 훌륭한 신하의 지도하에 유학이념을 내면화하였죠. 이 방식이 바로 도를 따라 정치가 가는 방향입니다.

문제는 이 시스템에 지도자들의 부패, 유학자들의 사리사욕으로 민생이 파탄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바로 우파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멸사봉공이 아닌 치부와 가문의 영달을 원하는 세력이 집권하게 된거죠.

여기서 정치는 어떻게 우파를 극복하고 다시 도로 돌아갈 것인가가 주제인것입니다.
왕안석의 개혁정치, 조광조의 개혁정치,
정조의 위민정치의 이상이 바로 다시 도로 돌아가려는 반작용이었죠.

현재의 문제점은 도가 퇴장하고, 치부에 능한 우파와 민란으로 정부를 뒤엎고 권력잡는 좌파의 등장이 시작된거죠. 좌파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생아인것입니다. 좌파가 하는 행태는 도의 부정. 모든 규범의 해체. 그 여파가 바로 공산주의 사상. 신좌파의 새로운 공격인 윤리해체(페미니즘/성소수자보호법) 같은 윤리의 무력화입니다.

그래서 지금 좌파에 대해 우파로 맞서는 게 아니라, 다시 도학파의 등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현 우파의 몰락에서 그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대신할 세력이라고는 자한당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현  우파라고 생각되지만 자한당을 싫어하는 세력.
현 좌파라고 생각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싫은 세력

이 세력의 대안이 바로 도학파의 등장입니다.
이 주제로 지금 유튜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구요.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거창합니마만, 겨우 안철수파가 아니길...
다른 사람들이나 생각을 억지로 정의하시고 님 자신을 파라고까지 내세우는
그 자체가 모순인건 알고 계시지요?!
이제 님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했으니 이 정도에서 그만하시고,
도학파란 주제로 따로 정리해서 글을 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추천 1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수파가 왜 나옵니까? 철수가 도에 대한 이해가 있기라도 한것입니까?
국민이 거의 5년을 철수 입만 바라보았어요. 무슨 좋은 이상이 있나 하구요.
그러나 그에게서 아무 메세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 현재 좌파와 우파의 탄생/ 문제점을 간단하게 요약하는데.
제 언어 정의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 다세요.
제 규정이 잘못되었다면 말씀하세요. 고쳐야죠.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말하는 파는 떼고... 우선 <도학>을 뭘로 생각하고
그렇게 도학파라고 스스로 부르는지요?!
이제까지 지켜본 저로서는 꼭 철수와 같다는 생각 이외는...

우선 좌우를 그렇게 정의하시기 전에 <도학파>가 뭔지부터 확실하게 개념정리하시지요?!
그래야 글을 읽는 사람이 상쾌하기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남을 무분별적으로 판단하고 정의하시기 전에
본인 생각부터 댓글로 말고 독립되게 최소한 글로 설득하고
동조자를 찾는 것이 어떤지요?
다른 사람 글 아래서 아무리 이러셔도 헛되고 헛된 것일 뿐입니다.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지는 이것입니다.

위안부를 가지고 계속해서 들추는 세력.
결론은 남한의 한국공산화. 남한이 북한 3부자세력에게 봉헌이 되는 길이다는 것입니다.

끝.

sofi님의 댓글

sof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의 입장들을 알고, 자신의 입장 또한 세웠으니,
이제 그만들 하시면 어떠실는지요.
함께 생각해 볼만한 좋은 주제가 갑론을박 속에 어찌 점차 흐려지는 모양새로 흘러 가는 듯 합니다.

Archivistik님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초에 토론 대상 자체가 아닌걸 가지고 토론하려고 궤변을 늘어놓는 이상한 사람때문에 이렇게 된겁니다.

  • 추천 3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무슨 근거로 토론 대상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남의 글에 궤변, 이상한 사람 하는 평가는 잘하시는데요. 그 근거가 있습니까?


전 아래 글에 손모가지도 건다고 글을 적었는데, 전 저의 확신을 가지고 합니다.
글을 쓸 재주는 없고 상대방 까는 재주만 계시는 분. 적당히 하세요.

자기 주장을 가지고 말씀하세요. 주장없이 상대방 흠집만 내려는 태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 추천 1

Archivistik님의 댓글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만 늘어놔서 애초에 토론깜이 안되었습니다.

무식해도 소신있는 사람이 참 위험하거든요.

님이나 적당히 하세요.

  • 추천 3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 벙커님, 님이 말하시는 도학 내지 도학파가 그것이면
<도학>이라는 용어를 욕되게 하지 마시지요?!
그냥 위안부 문제 잊자, 북한 정권 반대한다에서 요점을 분명하게 하시는게...
대한민국 국민 치고 어느 누가 북한 세습정치 아래 들어가길 바라겠어요?!
그렇게 과장해서 남을 판단하시는 것부터 자제하시는 것이
사람의 도를 찾는 길이 아닐런지요?!

  • 추천 3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 희생자를 가지고 그렇게 고상하고 동정심어린 마음으로 사람의 도를 찾았던 결과가 무엇이었나요.

그게 결론이 주사파의 청와대 장악을 위한 밑밥깔기 작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도를 찾는다면서 위안부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는 것.
북한의 손아귀에 떨어지는 일입니다.
무지한 깨시민의 마음을 선동해서 이루려는 목적이죠.

  • 추천 2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했던 말 계속 반복하시는데..
지난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다수표 얻어서 청와대 입성한게 그렇게 억울하신건지요?
아니면, 본인이 지지했던 홍준표, 유승민 내지 안철수가 청와대 못들어간게 억울한건지
간단하게 말씀하셔요?! 왜 비명에 간 세월호 어린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지요?!

국민들 다수는 남북간에 전쟁 위험없이 한반도 평화를 바랄 뿐, 그외는 관심이 적습니다.

  • 추천 2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대체 님이 얻은 교혼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전 이것만은 확실히 얻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어린 생명이 수장되는 시간에
축구 중계하듯 온국민 TV보면서 다 구출된지 알았고,
그 시간이 훨 지나 부시시 나타난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구명조끼 입고 있는데 그리 찾기 힘들어요?>하는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대통령은 다시 뽑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 추천 2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에 대해 무엇을 압니까? 시스템을 갖춰야죠.

지금 그 자리에 있는 문재인은 뭐가 다릅니까? 지금 시스템이 갖춰졌나요?

지난번 목욕탕 화재현장에 도착해서 보고 간것 말고는 한게 뭐 있나요?
한번 직접 진두지휘해서 화재에서 국민의 생명을 모두 구출도 못해놓고는.

자기가 전에 한 말이 있어 국민의 생명은 무한책임이다라는 맨트말고는.

  • 추천 1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벙커님은 참~ 세력(파) 나누는걸 좋아하시네요. 뭐만 말했다하면 이리 극단적으로 반응하니 삶이 참 고단해 보이십니다.
님 눈에는 모든 사람이 다 각자 파가 나뉘어져 있겠네요. 어떤 사람이 무슨 말만 하면 그 말을 (자기 기준에 의해서) 추론해서 넌 무슨무슨 파야. 넌 이런저런 파야. 참...
세상을 뭐든지 파를 나눠서 판단하는 그 안목이 황당할 뿐입니다.

기독교까지 마스터? 하셨으니 이 세상 어떤 종교를 다 뛰어넘어 세상의 섭리를 다 마스터 하셨겠어요.
 와 대단합니다. 정말.
님의 그 경지는 도대체 어디까지 도달하셨나요? 전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이 미천한 것들좀 잘 인도해주세요 하하

  • 추천 3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 정부를 비판하면 너 우파지 하면서 이명박, 박근혜 실정을 엄청 나열해서 까고.
현 정부를 비판하고 우파가 아니라고 하면 회색분자라고 비난하고.
현 정부를 비판하고 도학을 지지한다 하면 그 경지가 높아서 신선수준이냐고 비난하고.

좌파는 자신이 비판받으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없앨려고 혈안이고.

  • 추천 1

Archivistik님의 댓글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usammenhang님

솔직히 지금껏 베를린벙커 저사람이 여기에 글 싸지른거 보면 답 나오는데
왜이렇게 다들 받아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 추천 3

룰루랄랄라ㅋㅋ님의 댓글

룰루랄랄라ㅋㅋ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다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위안부랑 남한 공산화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위안부를 인정하고 일본에서 제대로 된 사과, 보상을 한다면 북한에 무슨 득이 생기나요?

  • 추천 2

소세지님의 댓글

소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인이 함량미달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일본인한테 할 말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왜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이 왜 함량미달인 일본을 한국보다 더 잘 알고 좋아할까?ㅋㅋㅋ
유럽사람들 대부분이 생각이 없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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