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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임명한 대남 혁명 사령관 DJ*…

페이지 정보

작성자 xfile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2,049회 작성일 04-04-12 00:55

본문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 선언문

이 글은 전,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 4명이 그동안 본의 아니게 좌익에게 포섭되어 저지른 이적 행위를 국민 앞에 속죄하고, 이 땅에 깊숙이 뿌리내려 있는 좌익 세력들의 엄청난 흉계와 범죄 사실을 폭로하여 그들을 징계함과 동시에, 발발 위기에 처해 있는 전쟁을 막고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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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익 혁명에 미쳐있는 김대중의 범죄 사실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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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이미 60년대 초에 김일성으로부터 대남 적화혁명의 남한 현지 사령관으로 임명받은 자이다. 지금까지 남한 내에서 일어난 북한의 대남공작 활동은 전부가 김대중과 협의를 거친 것이다. 김대중이 권력을 잡기 전에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인편으로 북한과 정보를 교류하였고, 대통령이 되고 부터는 자신의 측근인 고정간첩을 통해 교류하기도 한다. 오늘날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 혁명 전략전술은 김대중이 대통령 재직시에 완성한 것이며, 김대중이 남북 좌익세력들을 총 지휘하게 되어 있다.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도 김대중과 일본 조총련의 합작이다. 박대통령을 시해하려다 빗나간 사건이었지만 만약 성공을 했다면 당시 그는 북한군을 불러들였을 것이다.

김대중은 10.26 사태 당시 호남인들을 봉기시켜 남침과 적화통일의 결정적 기회를 삼는다는 계획에 따라 남한내의 고정간첩들을 앞잡이로 세워 호남인들을 충동질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살포하였다. 결국 호남인들을 봉기시키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북한의 개입을 예측한 미국의 움직임 때문에 김대중은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어버렸다. 당시 언론에서는 남한을 해방시키지 못한 것을 두고 김일성이 크게 후회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총 지휘를 한 김대중의 후회는 더 컸다.

김대중의 5.18 내란음모 죄는 과거의 우익정권이 정략상 유야무야 시켰으나 그의 내란 음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요약)

"과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땅굴 미확보)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틀림없다. 늦어지면 다음 정권 때(노무현 정권 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나의 뜻을 이어줄 차기 대선 후보가 문제다. 후보만 마땅하면 당선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돈이 문제이긴 하지만..... 돈만 충분히 준비되면 쉬운 일이다. 그리고 호남인들을 한번 더 봉기시키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호남인들은 내 말이라면 죽는시늉도 한다."

이 말은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자살 압력을 받고 버티다가, 끝내 살해당한 (창밖으로 던져 죽인 사건) 정몽헌 회장이 김정일로부터 들은 것이다. 정몽헌 회장은 사업상 본의 아니게 북한 권력층에 포섭되어 있었고, 김대중의 정체와 그의 햇볕정책 내막을 알고 나서 괴로워 했다고 한다. 특히 김대중과 북한으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고 나서는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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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 운동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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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게 남한에서의 투쟁목적은 일차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대통령이 되면 좌익혁명의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선 당시 북한으로부터 받아두었던 공작금과 미국, 일본의 친 북한 단체로부터 받은 공작금, 그리고 남한의 호남계 기업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사용하여 선거운동 친위대를 조직하였다.

호남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종교단체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수뇌부와 밀약하여 엄청난 선거운동 자금을 전달하고 신도들을 비밀리에 선거운동에 투입하였다. 증산도에게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약속하였다.

김대중은 호남인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천주교, 개신교 신도들의 지지만 받으면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판단하였다. 그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신도들을 기독교인으로 위장시켜 전국의 천주교와 개신교 단체들에게 당선을 기원하는 헌금 명목으로 비밀리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살포하고 선거운동을 부탁하였다.

한편, 남한내의 고정간첩들과 호남 지역 신도들로 구성된 선거운동원들을 시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지역인 영남, 충청, 경기, 강원권을 돌면서 선전하기를, 외국에서는 김대중을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유일한 민주인사로,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정치가로 인정받고 있으나, 국가안전기획부가 김대중의 좌익성을 날조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번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한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다. 통일도 이룰 수 없고 영원한 정치 후진국이 된다는 등이었다.

당시의 안기부에서는 김대중의 불법적인 자금살포와 당선공작을 포착하고 있었으나, 국내외의 여론에 부딪쳐서 다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선거 결과는 역시 종교단체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보수 여당의 텃밭인 강원도의 경우, 과거의 선거에서는 김대중의 표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정도였는데, 놀랍게도 전체 유권자 네 명 중 한 명 정도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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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대중이 장악한 좌익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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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겉으로는 대통령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속으로는 적화통일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먼저 국내의 기관, 단체 등 다섯 곳에다 좌익계를 침투시켜 장악하는 일에 주력했다. 그 다섯 곳은 국가안전기획부, 국군기무사. 군 수뇌부, 정당, 언론단체 등이다.

권력을 잡기 이전의 김대중에게 정치활동과 좌익활동의 발목을 잡아왔던 것은 다름 아닌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였다. 그는 자신에게 패배의 고통을 안겨준 안기부에 관해서는 한을 품고 있었다. 이 두 단체는 대남 적화혁명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단체다.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제일 먼저 안기부와 기무사를 장악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측근인 좌익계 인사를 국정원과 기무사의 고위직에 끌어 올렸다. 그리고 이들 친북(좌익) 인사들이 다시 좌익계들을 끌어들였고, 이들이 직원들을 하나씩 포섭하여 의식화시키거나 금품으로 매수해 나갔다.

기무사의 경우 좌익계의 주축은 역시 호남인들이다. 호남인들은 김대중의 뜻이라면 무조건 잘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런 만큼 김대중으로서는 이들은 포섭하기가 특히 쉬웠다고 한다. 김대중 역시 호남인이 아니면 믿지 않는다. 호남인들을 중심으로 한 포섭과 매수공작은 기무사 사령부부터 시작하여 빠르게 지방부대로 확산되었고, 지금은 전국의 모든 기무사 부대원들이 의식화되어 좌익 혁명분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무사 사령부내의 호남인들은 대개 원적이나 본적을 날조하여 출신지를 감추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사건화 되면 호남출신 대원들을 지방으로 보내고 지방부대의 대원들을 사령부로 끌어올리기도 한다. 지방의 기무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호남출신 대원들을 사령부에서 불러 활동시키다가 다시 지방으로 되돌려 보내는 치밀한 작전을 쓰고 있는데, 이와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서 기무사의 호남계 밀집 사건은 쉽게 밝혀내기 어렵다 한다.

기무부대원들은 주로 군부 내의 좌익계를 끌어올려서 그들의 인맥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인사들의 좌,우익성을 파악하여 포섭이 가능한 경우에는 포섭하기도 하고 도태시키는 공작도 한다. 이러한 공작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적지 않은 우익계 기무사 대원들이 전역 조치되었다. 지금의 국군기무사령관은 좌익이 아니지만 형식적으로 동조하기도 하고 모르는 척 하기도 한다.

국정원의 경우 역시 김대중과 사상적으로 통하는 친북인사들을 고위직으로 특채하였다. 이들 또한 좌익계 직원들을 채용하였다. 이들은 군인 신분인 기무사 대원들과는 달리 교묘한 방법으로 직원들을 포섭해 나갔다. 즉,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언제부터인가 변질되기 시작했다. 한반도의 통일과 체제 이념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하게 하여 직원들의 이념성을 평가한다. 친 좌익 성향을 보이는 직원의 리포트는 공개 강의시키기도 하였다. 그런 사람들은 괄목상대라고 해야 할만큼 진급과 대우가 달라졌다.

리포트뿐만이 아니다. 분류와 평가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평가 결과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금품으로 매수하기도 하고, 좀 까다로운 상대인 경우는 직업적인 위기감을 느끼게 한 다음 일단 거액의 돈으로 매수한다. 그런 다음 좌익과 관련된 업무에 우연히 동참시키거나 범죄성의 불법적인 직무를 담당하게 한 다음, 어쩔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서서히 의식화시킨다. 이러한 공작과정에서 직책상 방해가 되는 직원들은 비밀리에 퇴출시켰다. 안기부 법을 개정하여 무더기로 수 백명을 퇴출시킨 적도 있다. 일부는 좌익계의 기밀누설을 막기 위해 암살하기도 하였다. 이런 경우는 전사(戰死)나 실종 처리한다.

종교단체 증산도에게는 애초에 약속한대로 거액의 자금을 풀어서 각 지역에 증산도 지부를 설치해 주었다. 한편으로는 종단 간부(호남계)들을 의식화시켜 좌익혁명의 세포분자로 만들었다. 또 호남 출신 신도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국가정보원 직원으로 특채하였다. 군 미필자인 경우는 기무사의 부사관으로 임관시키기도 하였다.

증산도는 국정원, 기무사와 긴밀히 협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증산도 각 지부는 국정원 지부라 해도 틀림이 없다. 상당한 인원의 비 호남계 신도들도 돈에 매수되어 좌익활동에 동조하고 있다. 이들 증산도 신도들은 국가정보원의 지휘를 받아 민심파악, 정보수집은 물론, 선거 운동과 필요시 좌익혁명을 위한 선동대원(민심 조장, 시위 등)으로도 활동한다.

현재 국정원 직원들은 60%가 좌익분자들이다. 그 나머지 40%는 업무상 좌익혁명에 불필요한 부서의 직원들이지만 이들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못해 좌익활동에 가담하고 있다. 대공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도 부서에 침투한 세포분자에 의해 돈으로 매수되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대개 불법 좌익활동(간첩 행위 등)을 방관해주는 방법으로 협조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부터는 국정원과 기무사에서 간첩을 잡는 일이 없어졌다. 전부가 형식적인 수사를 하고 있으며, 말썽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고정간첩 몇 명을 내세워 위장 체포한 적은 있다. 현직 국정원장 고영구는 친북인사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좌익 골수분자다. 무수한 국정원 우익직원들을 축출하고 살해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이다.

국군기무사와 국가정보원 직원들은 자신들을 좌익 혁명분자라 여기지는 않는다. 영원한 분단을 가로막는 미국과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통일을 이룩하여, 다같이 잘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통일의 기간이라 여기고 있다. 다만 이러한 통일과업은 한국인으로서는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에서 공히 인정받고 있는 김대중 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를 믿고 따르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좌익전술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

국정원과 기무사의 좌익활동 업무는 본래의 국가보위 업무와 완전히 구별된다. 겉으로는 우익을 표방하고 국가를 보위하지만 비밀리에 좌익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좌익활동은 대개 문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밝혀내기가 어렵다.

김대중은 언론단체, 종교계, 시민단체, 사회단체 등에도 좌익계를 내부에 침투시켰다. 그런 한편으로는 국정원과 기무사, 증산도의 다른 공작팀들이 이들 단체원들을 포섭, 또는 매수할 수 있도록 교섭시켜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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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정원과 기무사 외에 김대중의 친위대들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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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기무사 전체가 김대중의 지시를 받고 있지만 이들 대원 중에는 국정원장과 기무사령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김대중의 지시를 받는 팀이 있다. 한 예로, 국정원의 경우 증산도 신도들 중에서 특채된 직원 가운데 일부가 소속은 국정원이지만 활동은 김대중이 지시하는 임무만 독립적으로 행한다.

이들 대원들은 평상시에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여타 직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김대중 측근의 지시를 받아 필요한 인사나 단체 감시, 포섭공작 정보수집, 납치, 암살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유사시에는 유언비어 살포, 선동과 시위 등의 공작도 한다. 이들은 하급 요원들이라 감사를 해도 적발되지 않는다. 이들의 활동이 사건화 되면 국정원 본래의 비밀요원 행세를 하면 되고 김대중은 모르는 척 하면 그만이다.

김대중은 상기와 같은 공직자로서의 대원들 외에도, 호남출신 증산도 신도들로 구성된 또다른 비밀행동대를 조직하였다. 이들의 숫자는 수도권에만 무려 1500명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적으로는 1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일부는 북한 또는 일본 등지로 보내져 비밀교육을 받고 오기도 한다.

이들의 임무는 주로 선거 운동, 정보수집 등과 같은 일반적인 임무 외에도 우익인사 세뇌, 포섭, 강제납북, 협박과 살해, 유언비어 살포, 민심교란, 파업 선동 등을 행하고 있고, 유사시에는 유격전, 폭파 등의 특수전 임무도 수행한다. 이들에 의해 실종된 사람들은 실로 수 백명에 이른다. 대개 포섭에 실패하여 후환을 없애기 위해 죽인 것이다. 간첩 신고를 하고 실종된 사람들도 비일비재하다. 이들은 대개 누가 누군지 서로 알아 볼 수가 없으며, 절대로 노출되는 일이 없는 완전한 신분의 고정간첩으로 암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정원에는 개인적으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김대중이 정권을 잡고부터 이들은 유사시 선동대원으로 쓰여지고 있다. 잘 알려진 노사모는 바로 이런 사람들 가운데 일부를 모아 만든 것이다. 이들 노사모의 남자들은 전부가 좌익 골수분자이다. 이들 정보원들은 수도권에만 수천명이 된다.

노무현의 국회 탄핵에 분개하여 분신자살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자와, 자동차에 방화한 사람, 국회로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자들은 국정원 정보원들이다. 휘발유통을 들고 국회를 불지르겠다고 상경하다 붙잡힌 자도 여론을 선동하여 탄핵을 취소시키기 위해 동원된 국정원 정보원(노사모)들이다.(사건 후 나는 노사모가 아니다라고 먼저 발뺌을 했지만 그들은 분명히 노사모다.) 촛불 집회의 주동자들도 전부가 국정원 정보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증거도 없고 아무리 조사를 해도 입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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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수한 대원들은 가차없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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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은 비밀 대원들이 좌익혁명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 중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거나 기밀을 누설시킬 경우, 또는 우익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김대중은 가차없이 죽여버린다. 대개 그들의 안가로 데려 가서 국정원 직원들이 권총으로 살해한다. 또는 전자충격기로 실신시킨 후 독극물을 주사하여 살해한 다음 화장을 하여 버리기도 하고 급한 경우에는 독침으로 공격하여 살해한 후 국정원 직원인 의사가 부검을 해서 사인을 심장마비로 꾸미기도 한다. 죽는 것을 모르고 불려 갔다가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낌새를 알아차리고 도주한 정보원이 한 둘이 아니다.

좌익계 대원들이 좌익활동을 하다가 다른 대공 수사기관에 적발이 되면 돈으로 매수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그것이 안되면 대공수사관을 협박하거나 암살한다. 죽은 대공수사관이 적지 않다. 적발의 빌미를 제공한 좌익계 대원들은 물론 비밀리에 죽여버리지만 더러는 북한으로 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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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대중과 노무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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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김대중으로부터 남북통일(고려연방제) 계획을 자세히 듣게 된 후, 처음에는 좀 망설이다가 응답을 했다고 한다. 노무현은 그 당시 거부할 수 없는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거절했다면 물론 노무현은 생매장되었을 것이다.

여당 의원들에게는 노무현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김대중의 뜻이 전달된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만약 노무현이 후보 경선에서 낙선할 경우 공개적으로 그를 대통령 후계자로 지목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노무현 정권의 뒤에는 김대중이라고 하는 몸통이 도사리고 있다. 김대중이 사사건건 수렴청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무현은 김대중에 의해 조종되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은 사실이다. 모든 정치적 결단은 김대중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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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적화통일을 위해 일한 북한 대통령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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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자신의 정체가 웬만큼 탄로 나도 이제는 겁을 내지 않는다. 야당 일각에서, 반미 친북 세력을외쳐대도 눈 하나 깜짝 않는다. 최근에는 이화여대의 교수가 해양 전략연구소에서 강의를 하면서, 군부의 쿠데타가 아니면 현 좌익정부를 척결할 수 없다는 발설을 했는데도 그는 별 염려를 하지 않고 있다. 그가 장악한 군부와 그가 조직한 좌익단체, 그리고 돈으로 매수한 언론들이 방패막이 구실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그는 햇볕정책을 구실로 철저히 북한을 위해 일하였다. 그런 만큼 임기 중에 일어난 그의 좌익활동의 범죄 사건도 무수하다. IMF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엄청난 기업자금을 착복하여 통일 공작자금으로 비축해 놓았다. 안해도 되는 기업을 정리하여 자산을 착복하기도 하였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 것이다. 재직 중에 저지른 범죄 가운데 모르는 것을 말하면 믿지 않을 것이고 이미 노출된 범죄 사실만 몇 가지 공개한다.

① 군부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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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군 수뇌부가 김대중에게 포섭되어 완전히 좌익화가 되어버렸다. 그들을 도태시키고 그들의 인맥을 좌천시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들을 징계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한다.

현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부의 부사령관 외 1명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차장, 육군의 군사령관 전부, 군단장 2-3명 정도, 특전사령관, 해군참모총장과 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공군참모차장, 공군의 수도권 기지 전투전단장 1명, 호남권 기지 전단장 1명 등이다. 이들은 거의가 포섭되어 좌익혁명에 동조하는 자들이다.

② 도청과 포섭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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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정원과 기무사가 좌경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또는 여당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을 도청해 왔었으나 김대중 정권부터는 좌익혁명을 저해하는 자를 도태시키기 위해 도청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웬만한 인사는 도청을 안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주요 인사의 이메일은 수시로 열어본다. 국민들이 정당이나 언론단체에 제공하는 정보, 기사 제보 등의 내용도 매일 열어본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는 국정원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김대중은 좌익계들을 고발하는 글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 인터넷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쓰도록 만들었다. 이는 또한 자신들의 탄압을 피해 행방을 감춘 우익인사들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 찾아 죽이고 남은 인사들은 몇 명 안 된다고 한다.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 등, 좌익활동에 필요하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일단 돈으로 매수 또는 포섭한다. 법조계, 반공단체, 인권단체, 교육계,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단체, 노동계, 학생운동권, 국가 안보에 관련된 기관에도 침투하였거나 매수하였고, KBS를 비롯한 언론계와도 접촉한 것은 물론이다. 지면을 통해 좌익을 경계시키는 글을 한번이라도 게재한 인사도 일단 포섭대상이 된다. 의원 출신 김x길, 모 월간지의 조x제씨 등도 포섭 대상에 들어 있었는데 접촉 여부와 결과는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에는 부장급 인사 1명 정도와 기자 2명 정도가 좌익계이고, 한계례 신문에는 기자 2명 정도가 매수되어 있다. 다른 신문사는 더하다. 조선일보의 주필인 김대중씨는 현재 좌익계의 원흉 김대중이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둔다.

금품으로 매수할 때는 안보전략상, 경제전략상 필요한 남북화합 분위기를 해치지 말아달라는 좋은 의미로 주기도 하지만 명분 없이 그냥 돈을 주기도 한다. 탄핵이 결정되었을 때 국정원에서는 일부 단체들에게 그릇된 정치인들을 질책해 달라는 의미로 주기도 했다. 뇌물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받은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그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뇌물은 현금을 줄 때도 있으나 거액인 경우는 대개 주식으로 준다. 뇌물을 주었는데도 잘 안 되면 뇌물을 폭로하여 매장시키기도 한다. 돈을 받고도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 좌익계의 비밀을 알게 된 우익계 인사들, 자신의 비밀을 누설시킨 사람들은 비밀리에 암살시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지금 김대중은 이인제 의원을 죽일 계획이라 한다.

③ 승률 조작과 마약 유통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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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되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예산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부 예산외에도 김대중이 직접 지원하는 것이 있고, 기업체로부터 거두어들이기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상납하는 좌익계 기업들도 있다. 이런 기업들 중에는 김대중이 만들어놓은 기업도 있다.

국정원 인터넷 팀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싸이트에서는 매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주로 좌익계들의 활동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싸이트의 동호회 회원의 절반은 국정원 직원들이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ID를 쓰고 있다.

기무사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정원이라는 집단은 이미 본분을 잊은 정도가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국민 테러집단, 국제테러집단으로 전락한 지가 오래다. 공작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치 않는다. 이들이 운영하는 도박성 게임 싸이트에서는 승률을 조작하여 엄청난 불법이득을 취하고 있으며, 경마에도 개입하여 그날의 마지막 한 두 경기는 국정원과 이들과 내통하는 고정간첩들이 수익을 올리는 시간이다. 더 놀랄 일은 북한의 마약 밀매단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국제마약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범죄행위는 전부가 김대중 정권 때부터 그의 지시에 의해 시작된 일이다.

④ 땅굴 은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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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땅굴을 파 내려온 지가 벌써 30년이다. 이미 발견된 것은 일부분이고 진짜는 이미 남쪽 깊숙이 내려와 있다. 줄기는 세 줄기인데 출구는 여러 곳으로 낸다.

한 때 땅굴을 찾아 시추하던 한 사람은 지하에서 터지는 발파소리까지 녹음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그 사람을 몰아 부쳐 입막음을 해 놓았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대령 계급장을 단 군인이 그에게 더 이상 땅굴을 주장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의 생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를 죽일 가능성이 있었는데 정보가 수집되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 뿐이 아니다. 민간 탐사팀이 시추공을 뚫고 지하에서 시멘트 조각을 끌어올리고 땅속의 갱차 소리를 녹음하여 제출하였는데도 육군 탐사 팀은 묵살해 버렸다. 육군 탐사과 간부들을 현장으로 데려와서 소리를 들려주면 당황해 하면서도 그 때뿐이었다. 경기도 화성 지역의 주민들과 지역 종교단체에서 조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항의를 하고 지서에 신고를 해도 좌익계인 탐사 관계자들은 감추기에만 급급하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이들 좌익계 탐사반 군인들은 상급부대에 보고하기를, 민간인들이 포상금을 노리고 꾸며낸 수작이라 보고하였다. 민간인 탐사팀들은 증거가 충분한데도 신고를 할 곳이 없다고 아우성 이었지만 기무부대, 헌병 등, 그 어느 쪽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이들과 이들에 의해 매수된 언론사들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일간지(한계례 신문) 등에서 이미 보도한 적이 있고, 지금도 인터넷에 접촉하면 사건 전말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글이 알려지면 국정원에서 인터넷에 실려 있는 글을 즉시 삭제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건의 전말을 간단히 알린다. 김대중은 민간인들의 증거 제시와 항의가 거세지기 시작하자 화성지역으로 출구를 내려던 것을 포기하고 공사를 중단시켰다. 본래 땅굴의 출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그 지역을 담당하는 군부대장과 경찰서장(해당 경찰관)을 좌익계 인사들로 배치한다. 이와 함께 고정간첩들을 그 동네로 이주시켜 출구 주위에 밀집 배치시켜 놓는다. 화성지역도 마찬가지다.

본래 남한 쪽으로 내려온 땅굴은 전부가 세 갈래인데 출구는 여러 곳이다. 출구는 호남 쪽에도 있고, 충청도 쪽에도 있으며 수도권에도 있다. 호남의 김제 부근과 대전 부근, 그리고 강원도와 경상도 쪽에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곳들은 해안으로 침투하는 북한군과 전술전략 상 연계시킬 수 있는 거점인 곳이 있고, 주한 미군을 공격하기 위한 곳이 있다. 김대중은 땅굴로 침투한 북한군(아군의 반란으로 위장한 군대)이 행정수도와 군 수뇌부를 동시에 장악하기 쉽도록 행정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려 하고 있다.

⑤ 서해 교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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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해교전 때 북한은 한국군에게 망신을 당했고 북한과 김대중은 북한 해군의 열세를 처음 알게 되어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김정일은 보복을 해서 명예를 회복한다는 계획에 따라 김대중에게 협조를 부탁했고, 이에 2차 서해 교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미 남침의 징후가 포착되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방치시켰으며, 해군의 월등한 전투 능력에도 불구하고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음에도 반격을 못하게 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이 사건의 원인을 군부의 태만한 작전 때문이라 보도했으나 내부 사정은 그것이 아니다. 전몰 해군장병들은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이 북한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죽인 것이다.

⑥ 대우그룹 자금 착복 사건과 대북 송금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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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재직시절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돈을 거두어 들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대우그룹과 관련된 자금 수 백억원을 구조 조정을 하면서 착복하고는 김우중을 도피시켰다. 김우중의 신병을 확보한 프랑스 정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원한다면 김우중을 인도하겠다고 했어도 김대중 정권은 못들은 척 했다. 최근에 자살한 남상국 사장은 대우 그룹과 김대중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사장이 특히 선거자금과 관련된 비밀을 누설시킬까봐 상당히 두려워했었다.

⑦ 북한의 남침 자금과 김대중의 혁명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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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요청한 것이다.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구실로 북한의 도발책동을 돕기 위해 엄청난 물자와 자금을 북한으로 들여보냈다. 북으로 넘어간 돈은 북한군의 무기 개발비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금강산 관광 수익금 중 북한이 가져간 금액 가운데 30% 정도는 비밀리에 다시 김대중의 수중으로 되돌아 와서 좌익혁명 공작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김대중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카드사를 창업하였다. 그 카드사의 이름을 우리는 알고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이름은 거론하지 않는다.

⑧ 정몽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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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은 북한과 남한을 오가면서 김대중 정권의 비밀을 깊이 알게 되었다. 특히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란 구실로 북한에 송금한 돈과 비밀리에 송금한 돈의 일부가 김대중에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다 북한이 무기개발에 관한 부담스러운 요청을 했다고 한다.(방위산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기설계 및 생산 기술과 자금을 요청하였음) 정회장은 거부하였다. 결국 정 회장에게 이적 행위라는 짐을 지워 완벽하게 포섭하려던 김정일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비밀 누설을 두려워 한 김대중에 의해, 국정원 김대중 팀 직원 3명이 그를 반 마취 상태에서 창 밖으로 던져 살해했다.

⑨ 김정일과 한국의 여배우들과의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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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의 마약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워진 적이 있다. 사실 황수정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혐의를 받고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하여 일반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황수정, 성현아 외에도 이름만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유명 연예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여배우도 포함되어 있었다. 상당수의 여배우들이 김정일의 요청으로 정부와 타협하여 북한에 방문한 사실이 있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의 애를 임신한 여자도 있다.(출산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 여배우가 누구인지를 알게되면 누구라도 경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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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대중은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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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모든 준비를 마쳐놓고 있다. 좌익계 계엄사령관(육참총장)도 준비되어 있고, 남한 깊숙이 내려와 있는 땅굴 속에는 군수품도 준비되어 있다. 한미연합사에도 대 미군 공작 팀이 준비되어 있고, 선동할 좌익단체도 충분하고 언론도 매수되어 있고 언론 탄압 계획도 준비되어 있다. 그들에게 지급할 자금과 뇌물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노무현의 탄핵를 저지하기 위한 좌익단체와, 매수된 언론들이 이끄는 대로 휩쓸리는 국민 여론도 시험삼아 확인해 둔 바다.

김대중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우익계 인사들이(이들 대개 감시당하거나 숨어 지내기도 한다)유사시 음모를 폭로하거나 혁명을 방해하는 집단행동을 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것을 막고 우익계들을 감시하기 위해 김대중은 올해 총선이 끝나는 즉시 예비군의 상한 연령을 52세 정도로 높여서 소집을 할 계획이다. 이 점은 여자라 해서 예외일 수 없다. 이미 몇 곳에서 여자 예비군을 창설하였으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선동 세력까지 준비해 놓고 있다.

김대중은 남북 경제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10만원권 화폐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물가를 올린 후, 화폐개혁을 하면서 남북한이 공히 쓸 수 있는 화폐통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지금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공작을 강행 중에 있다. 부작용은 전혀 거론하지 않고 매수된 언론을 통해서 화폐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거론 중이다. 즉, 현존하는 화폐에는 이순신, 이율곡, 이퇴계, 세종대왕 등 이씨들만 실려 있다. 일본의 화폐에는 한국을 침략한 이등박문의 얼굴이 실려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독립투사가 실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10만원권이 발행된다는데 안창호 선생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또는 장영실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남자들만 실려 있는데 여자(유관순)를 넣어야 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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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노무현이 탄핵되면 곧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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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좌익혁명은 본래 노무현 임기 3년 이내에 일으킬 계산이었는데, 올해가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여 지금 실행 중에 있다. 그의 전술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최근 일본이 전과는 달리 강하게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오는 것도 김대중의 요청 때문이다. 일본이 독도 우표를 발행한 것도 김대중이 요청한 일종의 예비 전술이다. 한편, 중국에게는 압록강 이북 땅의 소유권을 주장해달라는 요청도 해놓았다. 이것은 일본을 시켜서 중국 측에 전달한 일종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사전 시험이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인지, 우연인지 하늘의 뜻인지, 꼭두각시 노무현이 탄핵될 위기에 처해 있다. 만약 노무현이 탄핵된다면 곧바로 혼란을 일으켜 일본의 독도 침략을 유도할 계획이라 한다. 일본이 독도 침략을 하지 않아도, 김대중은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를 일으켜서 곧바로 땅굴 침투로 이어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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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대중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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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투쟁해 온 김대중이 단 5년간 대통령을 해먹고 그냥 물러나기 위해 정권을 잡았다고는 생각지 말라. 그의 과거 행적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그냥 물러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김대중은 아직도 대통령이고 변함없는 60년대 좌익 골수분자다. 그를 설득할 생각을 말라. 그는 붉은 혁명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와 같은 사람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투쟁만 생각하는 골수 좌익분자일 뿐이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무수한 좌익 공작의 증거가 포착되고 있었음에도 우리는 남의 일처럼 간과하고 말았다. 한국이란 나라는 더 이상 일어서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이제라도 정신만 차린다면 이 나라를 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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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익 군부의 혁명 외에는 뿌리뽑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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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알려진다고 해서 김대중의 붉은 혁명이 좌절되는 일은 없다. 오히려 혼란한 상황을 만들어서 혁명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만약 김대중이 궁지에 몰리게 되면 자신이 암살된 것처럼 위장하여 호남인들을 봉기시켜놓고, 자신은 북한으로 들어가 혁명공작을 지휘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북한에서 지휘한다는 것이다. 이 글로 인하여 탄핵을 전후하여, 또는 노무현의 임기 내에 혁명을 일으킬 수 없게 하는 또 다른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해도 그는 포기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또 다른 전술을 구사한다는 것뿐이다. 국정원과 기무사, 증산도, 그리고 좌익 군부를 뿌리뽑기 전에는 그의 투쟁은 계속된다. 좌익인사(여당)들이 대통령직을 차지하기 위한 공작 역시 계속될 것이다. 김대중의 장남은 대를 이어서 혁명을 수행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익 군부들의 쿠데타가 일어나야 한다. 한국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는 붉은 도적집단을 도태시키는 일은 군부 외에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쿠데타 외에는 아무도 그들을 수사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쿠데타가 발발하면 국정원과 기무사 대원들, 증산도 신도들은 증거를 없애거나 종적을 감출 수도 있고 모르는 일이라 둘러댈 수도 있다. 그러나 증거는 충분하다. 증거를 인멸한다 해도 객관적인 동기는 충분하다. 즉시 쿠데타를 일으켜 내란음모를 밝혀내야 한다.

이 글이 알려지면 좌익계들은 야당이 총선을 의식해서 꾸며낸 음모라고 둘러댈 것이다. 영남쪽의 민심이 열린우리당 쪽으로 기울자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음모라 할 것이다. 그들의 변명에 굴복한다면 민족사의 정통성을 비롯한 자유민주 체제는 영원히 끝나버린다.

이 글을 작성하는 우리 전, 현직 국정원 직원들은 국정원과 기무사의 고위층과도 접촉을 하고 있다. 이 글은 그 고위층의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의 도움을 얻어 위태로운 시국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궁여지책으로 폭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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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단 탄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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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외에 힘이 나올 곳은 종교계밖에 없다. 우익 군부들이 망설인다면, 기독교, 불교 등, 종교 단체들과 우익 인사들이 궐기해야 한다. 그리고 노무현을 탄핵하여야 한다. 아무도 모르고 있는 이 위태로운 시기에 예기치 않은 탄핵의 기회가 생겼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빠뜨린 것이 있어서 추가한다. 개성공단은 김대중과 북한의 흉계다. 그곳에 기업체를 들여보내서는 안 된다. 그들의 각본대로 통일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공단 내의 모든 기술자와 임직원들, 그리고 투자한 자본과 기술력 등은 북한의 것이 된다. 약 1500개의 기업체들이 파산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금강산 관광도 중단해야 한다. 억류를 막기 위해 간단히 라도 알리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군 수뇌부가 적군에게 동조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적군의 침투로를 신고해도 받아주지 않는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적군의 승리를 위해 아군을 죽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 국가를 보위해야 하는 기관이 적군과 마약 장사를 하고 사기 도박장을 열고, 애국 인사를 감시, 탄압, 살해하고, 적군을 위해 일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임진왜란 직전에도 파벌 싸움은 있었지만, 6,25 직전에도 비리는 있었지만,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이 글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이메일 주소로 3곳 이상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각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각, 종교 단체와 종교인들, 군종 관계자들, 군부대 지휘관들, 전국의 각 기관, 단체, 시민단체, 사회단체, 사법기관, 언론기관 등, 가능한 모든 곳에 보내 주십시오. 이 글을 전달했다는 이유만으로는 문제를 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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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올빼미님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일은 이제 더이상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경제적으로 실패한  독재자의 하나일뿐이다.
당신은 김정일을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하고 있다. 북에 있는 사람도 탈출하는 마당에  왜 그들을 위해 남쪽의 사람들에게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는가 말이다. 당신은 분명 냉전의 기생충이거나 겉으로는 남한을 위한는 척 가정하는 남파간첩임에 틀림이 없다. 북한을 더욱 고립시키고 냉전을 심화시켜 전쟁을 미끼로 북한주민의 불만을 무마하고 남쪽을 위협해 돈뜯어 권력을 유지하려는 김정일의 얄퍅한 시도라 아니할수 없다.  김정일은 지금 울며 겨자먹기로 개방을 시도 하고있다.  개방은 자신의 파멸을 의미하니 말이다.  우리는 김정일의 망명을 유도하고 북한을 개방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은 냉전이나 강대국의 재물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이글에 추천이라니 오호 통재라. 작금 여기에 현혹되어 부화뇌동하는 자들이 많음은 참으로 애석한일이 아닐수 없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보수라 자칭하니 말이다.  한치 앞도 보지못하고 눈앞의 이익만 쫓는 우리나라의 정치소인배들이 우굴거리고  21세기에 웅비해야할 대한민국을 20년전 전통의 독재시절과 30년전 박통의 유신시절의 향수에 그리워 10년전의 지역주의 부활을 꾀하는 그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청산되어야할 암적존재임을 다시한번 밝힌다.

처벌하라님의 댓글

처벌하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가보안법 대신 이런글 쓰는 넘들 처벌하는 법은 없나요?

정설님의 댓글

정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신빙성이 드는 글이네요. 김대중이래로 우리나라의 젊은세대들이 전교조 교사등으로부터 세뇌받아 60년전에나 볼수있었을 좌익공산주의자로 전락해버렸으니... 이 지구상에서 멸종해버린 공산주의사상을 아직도 주장해대는 한심한 우리나라의 시대착오적인 그들에게 무슨 미래가 있을찌 오호 통제라!!!

Okdol님의 댓글

Okd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재밌는 글 쓰는 분들도 있네요. 나도 사실은 좌익이라고 할 수 있는디.... 김대중이 좌익의 우두머리에 있었다니, 그건 저도 몰랐네요.
여하튼 김정일 씨를 직접 좀 만나고 와야지 원 믿을 수가 있나.... 이리저리 꾸며대는 글들 뿐이니 말이에요. 
그리고 위의 정설님도 참 재밌으신 분이네요. '농담'을 진담처럼 하시니 말이에요. ^.^ 
일단은 다시금 사회주의 혁명이 조용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관료주의, 군사정권, 압권정치 등등의 불순물들을 제외한 정제되고 순수한 의미에서 사회주의 말입니다.  사실 20세기의 실험적 사회주의가 미국에 의해서 조작되고 왜곡되지만 않았더라도 지금쯤 몰락한 현실사회주의보다 좀더 괜찮은 사회주의 국가들 속에 살고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전 아무래도 정설님의 말만따나 '멸종동물'인가요?

이미영 (펌)님의 댓글

이미영 (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Okdol님, 북한서 직접 살다온 이미영씨 얘기 (탈북자 동지뢰에서 펌) 좀 읽어보시고 새사람이 되시길... 젊은이들에게 빨간물 집어넣고 다니는놈들 자신이 인텔리로 착각하고 살진 몰라도 악마나 다를바없는 또라이들입니다. 남한에서 진행한 88올림픽 그것을 방해하려고 비행기 폭파사건이라는 것을 만들었잖아요. 김현희. 여러분도 다 잘 아시죠. 하지만 그것은 실패했어요. 그러자 남한의 88올림픽에 맞대응 조치로서 북한의 경제력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제13차 청년학생축전이라는 것을 벌려놓았습니다. 그때 북한 당국은 군, 인민들에게 제13차 청년학생축전만 성공적으로 끝나면 우리 인민생활은 완전히 풀린다고 그렇게 선전을 하였어요. 그때 북한인민들은 정말 허리띠를 졸라매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노력적으로 정말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13차 청년학생 축전은 성과적으로 대성황리에 진행되었지마는 인민생활은 여전히 하강선을 그었습니다.

그 상황에 또 김일성의 죽음이란 것이 북한사람들에게 정말 놀라운 그런 변화를 가져왔어요.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수령님만 믿고 삽니다." 그런 노래가 있어요. 하늘처럼 믿고 살던 김일성의 죽음 앞에서 북한사람들은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13차 청년학생축전으로 북한 당국은 통일거리와 광복거리를 비롯한 5·1경기장 등 광범한 건설 대상물들을 많이 벌려놓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적자가 많이 나왔어요. 그때 북한 당국은 주민들을 향해서 우리가 사실 발전할 수 있는데, 잘 살수 있는데, 미제를 등에 업은 남조선 괴뢰도당과 야합한 국제 반동들이 사회주의 말살정책으로 경제제재를 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경제난을 겪고 있다고 남한에 그 화살을 던지게 하였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정말 배급에 의존해서 살았는데 배급중지라는 당국의 지시 앞에 정말 놀랐고, 또 실지로 공화국창건 이래 발벗은 아이들이 거리와 마을에 등장을 했으며, 아파서 병원에 가도 약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그런 상황들, 실지로 굶어서 죽는 시체들 앞에서 북한 사람들은 정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리와 마을에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막 죽어나가기 때문에 97년, 98년도에 군인들을 동원하였습니다. 북한에는 화장법이라는 것이 없어요. 죽으면 관에 넣어 가지고 땅에다 묻는데 너무도 많이 죽어서 여름 같은 때에는 그 시체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서 신천시장 옆에 쌓아둘 정도였어요. 군인들을 동원해가지고 소달구지에다가 짐짝처럼 시체를 막 걷어가지고 그위에 거적데기를 덮어서 공동으로 합장하는 그런 한심한 형편을 초래하였습니다.

다음은 제가 평양의 실례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물론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평양의 거리를 보고 "웅장하고 화려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정말 공원적인 도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제가 지방에 강연을 가보면 임대주택들이 7평 짜리도 있고 13평 짜리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평양에는 그런 아파트라는 것이 없어요. 제일 작은 아파트가 18평 이상입니다. 그리고 정말 광복거리나 통일거리, 그 거리는 정말 잘 뚫어졌어요. 웅장하고 화려하고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편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지요. 외국선전용으로 지은 그 거리와 마을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평양시민들은 그 넓은 집안에서 거의 이불을 개지 못하고 펴놓고 살다시피 합니다. 그리고 더운 물이라는 것은 전혀 없어요.

정말 북한은 권력이나 있어야 살기가 좋은 그런 나라입니다. 그리고 외화난입니다. 쌀 한 박에다가 사금을 다 일어가지고 정말 손끝에서 피가 날 정도로 국민들이 외화벌이를 합니다. 그것은 다 중앙당으로 올라가는데 다 김정일의 것이 됩니다. 여러분도 다 보셨죠? 김정남이 트렁크에다가 달러돈을 어느 정도로 넣고 다니는가를 북한 인민들이 그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남한방송도 못 듣게 합니다. 라디오가 있으면 주파수를 다 고정시켜 놓고 보위부에 등록을 하게 돼 있어요. 그것을 몰래 듣다가는 정치범으로 체포를 당하게 됩니다.

다음은 북한의 군사적 측면에 대해서 간단히 실례를 들겠습니다. 지금 북한에서 강성대국을 요란히 떠들고 있지마는 저는 허장성세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북한이 비행기나 함선 대수가 남한보다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능이 낙후하고 매우 노후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의 기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번 서해교전의 실례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제가 여러분에게 한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잘 아시겠지만, 베트남 전쟁이 북부 베트남의 무력 침공으로 일어났잖아요. 그때 미국의 60만 군대가 투하되고, 우리 남한 군대도 한 개 군단이 투하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에 정전이 되자 북부 베트남은 교활한 전략 구실로서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고 미국에 호의를 베풀면서 미국에 접근을 했어요. 원래 북한하고 북부 베트남하고는 아주 사이가 좋은 나라입니다. 그때 북한에서도 북부 베트남의 그 전략전술에 속아넘어가서 북부베트남이 수정주의를 한다고 대대적으로 비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북한도 속아넘어갈 정도로 북부베트남이 교활한 전술을 썼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됐습니까? 미국은 북부베트남이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남부 베트남에 침투시켰던 미국 군대를 철수시켰잖아요. 그러자 북부베트남은 무력으로 일사천리로 남부베트남을 침공하지 않았습니까?

원래 공산주의자들의 철학과 신조는 "우리는 과정은 보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결과만을 놓고 생활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난 36년 동안 그런 공산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한다고 하는데 저는 숨이 끊어져 가는 군수공업을 다시 소생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원래 함경북도 같은 곳에서는 인민들에게 9년째 배급을 주지 않고 노동자들에게 전국적으로 볼 때는 거의 7, 8년 째 배급이 중지가 되고 7, 8년째 생활비를 전혀 주지 못했지만, 또 인민들이 300만명 씩이나 굶어죽을 정도가 됐지만, 세계에다가는 어버이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우리나라에서는 만풍년을 이룩한다고 선전을 하다가 97년도부터 자기의 자존심을 호주머니에 놓고 해일현상과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농사가 잘되지 않는다고 적십자와 세계의 식량원조를 구걸을 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온 저는 남한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지마는, 제가 가장 큰 감동을 받은 것은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현대적으로 잘 꾸며진 그 공항이 멋있고 놀라웠지만 그 드넓은 공항 안에 해외 관광객들로 꽉 차있는 그 모습, 그 수많은 해외 관광객이 너무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데에 대해서 저는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북한에는 해외 관광이라는 말조차 없어요. 이 해외관광은 고위급 간부들에게도 전혀 해당이 되지를 않습니다. 해외 관광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또 북한 내를 오가는 것도 정말 여행증명서라는 것을 떼고 나서야 오갈 수 있는데 그 여행증명서도 본인의 결혼식이나 부모 사망, 환갑 등 특별한 그런 사유를 제외하고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오가지도 못하는 그런 생활입니다.

다음은 제가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면서 느꼈는데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이 작은 나라에서 넓은 도로에 물결처럼 흐르는 차량의 흐름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 수많은 차들이 대다수가 자가용차라는 점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북한에서는 자가용차라는 것을 꿈에서조차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여행의 자유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이 되고, 종교·집회·결사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이 된데 대해서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한두 마디로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반면에 제가 남한에 와서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제가 남한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우선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동물과 다르잖아요. 잘 먹고 잘입는다고 만족을 누릴 수 없잖아요. 물론 제가 북한에서 중류급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 경제적인 생활을 비교했을 때 남한과는 비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집에서 먹는 밥이나 찬 같은 것은 그렇다 치고 과일이라던가 여기서는 한달 월급만 받으면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을 수 있잖아요. 저축을 하자고 생각을 하니까 돈을 아끼죠.

제가 한가지 실례를 들겠는데 중국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남한에서는 과일이 비싸니까 중국에서 많이 먹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한에서는 과일을 먹기가 힘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과일을 많이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남한에 와 보니 비싸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저축을 하니까 비싸게 느껴집니다. 적응이 되어가나 봅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이 정도 큰 사과 한 알은 시장에서 50원까지 합니다. 조금 작은 알은 35원까지 그렇게 받았습니다. 한달 월급 70, 80원을 받아 가지고, 그것도 지금은 안주잖아요. 죽기 전에 원이라도 풀어준다고 결혼식상이나 환갑상이나 그럴때만 사먹지, 사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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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탈북자들의 삶

북한 정권의 핵 문제만이 국내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금 중국에 있는 수많은 탈북자들은 체포의 위협속에 숨을 죽이며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2003년 4월부터 6월까지 탈북자들을 만나고 온 정일영씨와의 만남을 통해 최근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실태를 알아보았다. <편집자>

1.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

내가 중국에 처음 간 것이 4월 10일이다. 무순, 장춘, 심양, 연길 등을 다녔는데 요녕성 무순 월두방(월두촌)에 탈북자 여성들이 있는 매춘동네가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 보았다.
처음 들어 갈 때는 탈출시킬 목적으로 매춘동네로 들어갔다. 그런데 일반 외국인들은 출입이 통제되었다. 그래서 현지 사람들과 동행했다. 여자가 있는 방에 들어가서 70분을 즐길수 있단다. 시간이 초과되면 돈을 더 내야 한다는 포주의 설명 이였다. 비용은 1명당 한화로 8만원(중국돈 500위안 정도)이었다.
안내 받은 방의 크기는 1,5평이 채 안 됐고 화장품 대와 거울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충격을 받았다. 여자가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더욱이 여자는 벌거벗은 채 누어있는 형편 이였다. 이북 사투리가 나오자 여자가 깜짝 놀랐다. 그런데 놀라면서도 습관처럼 자리에 누웠다.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일어나라고 했다. 내가 들어온 이유를 설명하고 약 40만원(한화)정도 되는 돈을 주면서 탈출하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탈출"을 거부하면서 이런 부탁을 했다.
"경찰한테 알리지 마라. 그래도 이 생활이 북한에 끌려가서 죽는 것 보단 낫다."
본인이 그렇게 나오니 어쩔 수가 없었다. 남은 시간동안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곳에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단다. 9개월이나 되었는데도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 얼굴은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9개월 동안 옷을 입어본 적도 없다는 여인 이였다. 하루에 받는 손님이 평균 15명이고 많을 때는 20명까지 받는단다. 운영하는 사람은 한족이고 주 고객들은 중국사람들로 사장이나 회사 간부들이 많다고 했다. 주말쯤 모여들어서 짐승처럼 놀다간다고 했다. 여자는 함경북도 김책시가 고향이라고 했는데 막 국경을 넘어올 때 중국교포에게 납치를 당해서 끌려 온 것이 여기라고 했다. 돈? 먹여주고 살려주면 되는것이지 무슨 돈을 더 받는가고 되묻는다. 손님이 주는 팁도 가질수 없단다.아무리 벌어도 소유권이 없으니까 돈을 줘도 받지 않으려고 했다. 다닐 수 있는 곳은 화장실(목욕시설이 있다고 함) 정도이고 그 범위가 약 10미터 정도다. 그것도 벌거벗은 채로. 그러니까 9개월 동안 제일 멀리 가본 것이 10미터 정도다.
가기 전에 어떻게든 탈출시키려고 연구를 해봤는데 도저히 불가능했다. 그때 생각한 건 너무도 우리민족이 부끄럽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때 종군위안부들은 그래도 옷이라도 입고 있었다는데 지금 탈북 여성들은 그런 대접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이렇게 비참한 탈북자들 문제를 방관하고 있고 국내의 많은 단체들이 침묵하고 있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먼 곳에 있는 나라보다 당장 가까이 에서 고통받고 있는 같은 민족을 도와줘야지.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팔려 다니면 인생을 망치는 법인데 어떻게 도울 수가 없어 가슴이 찢어진다.

2. 지린(吉林)성 이도백화

5월9일에 다시 중국에 들어갔다. 연변 이도백화의 산골에 들어가서 시체 2구를 봤다. 옷을 보니 이북 옷이었고 신발도 신의주 신발이었다. 언 제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꽤 오래된 것 같았다. 까마귀들도 많이 모여있었고 벌레가 아주 많았다. 그 시체를 보고 나서 며칠동안 밥도 못 먹었다. 저렇게 장백산 주변에서 죽어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현지의 조선족들은 파악 할 수도 없다고 했다.

3. 지린(吉林)성 연길, 화룡, 용정

여자들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가슴 아픈 것이 꽃제비들이다. 6월 초순에 연길에서 사스 때문에 움직이기가 곤란했는데 연길 시내와 화룡과 용정에서 꽃제비들을 보았다. 그들은 대여섯 명씩 패를 지어 돌아다니고 있었다. 애들 옷은 더럽다는 말로도 표현 못하겠고 머리에는 서캐가 하얗게 내려 있었다.
거기서 화가 나고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경찰이나 신고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가 한국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 돈을 줄 때 붙잡는 것이다. 이들은 아이들이 죽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않고 오직 돈을 뜯으려고 혈안이 돼있었다. 나도 아이들을 도와주다가 붙잡혔는데 8시간만에 풀려 나왔다.

4.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산둥성 청도에서 7명의 일가족을 만났다. 북한을 탈출한지 5개월 째라고 하는데 아버지, 형, 형수, 형네애들, 그리고 나와 연락했던 사람과 그 부인 이렇게 7명이었다. 그들은 지금 한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먹는 것과 자는 것만 해결할 뿐 월급은 못 받는다고 했다. 그 공장 사장한테 물어보니 이들이 아주 성실하게 일을 잘한다고 했다. 자기도 위험을 감수하고 보호해준다는 말에 월급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할 수가 없었다. 남한 사람들...이왕 도와 줄 거면 좀더 양심적으로 도와주면 좋겠다.

5. 다시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

요녕성 무순 열툰이라는 데를 가게되면 반정신이 나간 노부부가 살고 있다. 2년 전 장백현에서 중국으로 넘어올 때 22살난 딸을 데리고 왔는데 두만강을 건너와서 한족1명과 조선족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그들은 딸을 요구했고 응하지 않으면 세 명 다 잡아간다고 협박했다. 그렇게 딸을 빼앗긴 노부부는 돈을 벌어 자식을 찾아보겠다고 힘겹게 생활을 꾸리고 있었다. 처지가 너무 딱해 집을 잡아주고 필요한 연락을 할 수 있도록 전화를 설치해줬다. 이들 부부는 열심히 일해 생계는 유지하는데 소원은 딱 하나 죽기 전에 딸을 찾는 것이다.

이런 여린들, 이런 아이들, 이런 사람들... ...형제들아, 그들이 다름 아닌 우리의 고향 사람들이고 우리의 누이이며 아이들이 아니던가... ...지금도 그들을 생각하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밥술을 떠넘기지 못한다.

월간 <탈북자들> 2003년 7월호

Okdol님의 댓글

Okd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저도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탈북자를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위의 내용과는 좀 다르더군요. 그리고 탈북자들의 경우 한국에 오면 국정원, 그러니까 예전의 안기부에 기숙하며 사상재교육을 받고 사회적응훈련도 하며, 한 일년 간은 감시하에 살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 짜증나는 사상 교육(또다른 새뇌교육) 속에는 바로 위의 내용과 같은 지극히 조작된 이데올로기들로 가득 차 있죠. 북한도 국가이데올로기를 이용하지만, 남한 측도 이에 못지 않게 오랜동안 국민을 반공이데올로기로 묶어두었죠.  그리고 대부분의 탈북자들의 증언은 재이데올로기화된 지극히 편파적 정보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현실을 보다 분명하게 국제관계성 속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북한정권 그 자체만으로 우리가 왈가왈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북한의 현실은 미국의 국제봉쇄, 혹은 고립정책의 일환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인민들의 가난과 고통의 연속입니다. 미국이 노리는 바가 바로 북한에서 잘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북한의 정치구조나 일당독재체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북한의 정치인들은 적어도 자신들의 인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미국이 북한의 개방과 북한 인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현재 미국이 저지르고 있는 대북한정책은 지극히 모순적인 것들 뿐입니다. 에너지 차단으로 우선 헐벗고 굶겨놓고 이들이 결국 구석에 몰린 쥐인양 달려들 때 공격하여 스스로 정당성을 확보하는 지극히 비인간적인 전략이죠. 이것은 미국의 외교역사의 변하지 않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또 이를 위해 정보의 교묘한 조작들과 음모들로 일반 대중이 결코 그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죠.
북한은 단지 희생양일 뿐입니다. 현재는 러시아에게서도, 중국에게서도 고립되어 있는 형편입니다. 어느 누구도 편들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믿던 동지들도 떠난 상태지요. 결국 이들이 택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들을 비난하는 한국의 냉전주의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는 수구-보수주의자들(그동안 폭압정치를 찬양했고 지금도 그리워하는)과 미국의 공화당 정부가 얼마나 잔인무도한가에 대해서는 사실 이루 말하기가 힘듭니다. 특별히 위에 인용된 탈북자들의 처참한 이야기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친한 분이 이들 탈북자를 돕다가 지금 중국형무소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도 이들 탈북자돕는 단체에 늘 관심갖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북한의 인권과 지극히 잘못된 정치구조를 말하기 이전에 북한을 이렇게 심각하게 옹졸하고 처참하게 만든 장본인을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대한 국제적 대응과 친북정책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우리가 보듬어 감싸안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국제사회는 북한을 자신의 민족처럼 결코 옹호해줄 수 없는 체제로 이미 변해버렸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진정한 해방은 우리 남한측의 따뜻하고 인내하는 포용정책과 어느정도의 희생마져도 감수할 수 있는 그런 대북정책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 형제들을 미국의 강제력에 의해서 살해하도록 동조하는 결과밖에는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올빼미님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탈북은 했지만 북에 두고온 가족들 때문에 남쪽에도 북쪽에도 마음을 두지못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  그들의 마음은 북이 경제가 좋아져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냉전이 고착화 될수록 우리의 북한의 주민들의 상황은 점점더 처참해지고 김정일에 힘을 실어주는 것밖에는 없다.  우리는 김정일에게 더이상의 빌미를 주어서는 안된다.  스스로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은 남쪽이 하나되어 서로 믿고 믿어주면서 북한을 개방하도록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Angst님의 댓글

Angs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옥돌 아저씨.. 북의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직접 물어보고 오셨나?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Angst, 너는 옥돌이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 어떻게 아냐?  직접 물어 보고 왔냐? 
싸가지 없기는...

Angst님의 댓글

Angs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나가다氏..직접 물어보고 왔냐고? 확 물어 버리까 부다...^^
걍 지나가기나 하지..

수나님의 댓글

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미쳤다고 이런글에 리플을 답니까? 총선을 끝낸 오늘도 느끼는거지만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국민을 호구로보는 정치적 싸이코들이 많이 존재합니다.중요한거는 여기에 싸이코들의 작전에 넘어가는 국민이 있기때문에 이런 버러지같은 것들이 조금이나마의 희망을갖고 덤벼든다는거지요. 이런사람들은 욕을하면 안됩니다. 그저 철저한 무관심과 무시가 제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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