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2등국민이 40%인 대한민국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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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외자주동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2,384회 작성일 04-04-09 02:03본문
일제 2등국민이 40%인 대한민국 총선
4∙15선거를 1주일 앞두고 신문매체에 보도되는 기사를 읽다보면 정신이 아찔
해 지는 순간을 느낀다. 온 국민들이 제정신이 든 사람인지 아니면 정신분열
증에 걸린 사람인지 혹은 치매환잔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비록 나만은 아닐 것이다.
차떼기 강도들의 뻔뻔스런 추태는 물론이고, 늦은 감은 있으나 그래도 일제잔
재청산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훼방이나 놓고 그러다 못
해 의회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으려다 국민들의 억센 저항에 부딫혀 기가
죽은듯 하더니 박근혜니 3보 1배니 뭐니 하며 “젊은 세대”, “여성후보”, “물갈
이”, “판갈이” 등 구차스런 구호들을 내걸고 국민들을 홀리고 있으니 진정 웃
기는 나라다. 국민들 또한 이에 현혹되어 민주와 민족의 양심에 반역한 더러
운 년놈들을 다시 찍어주겠다고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다보면 이 나라는
아직도 일제 2등국민이 40%나 사는 나라라고 한숨을 짖지 않을 수가 없다.
세계 어느 식민지역사를 경험한 나라가 이러한 사회풍조를 아직도 갖고 있을
까?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미개하다고 흉보는 아프리카 대륙에도 이처럼 역
사의식이 미개한 나라는 없다.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4∙15총선.
전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동포들도 이번 4∙15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한참 들뜬 분위기에서 4∙15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판가름한다는 말인가?
작은 도둑보다 큰도둑이 통이 크니까? 혹은 큰도둑보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작은 도둑을?
쓰레기판을 똥구데기 판으로 간다는 판갈인가 아니면 구정물을 똥물로 바꾼
다는 물갈인가?
탄핵정국도 결국은 큰도둑과 작은 도둑이 서로 잘났다고 한판 붙었던 해프닝
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이란 사회는 요지경의 사회다.
그 어마어마한 국민들의 힘으로 “의회쿠데타”를 무력하게 한 현상황에서 약
40%나 되는 국민들이 국민의 혈세를 차떼기로 해먹는 강도놈들을 그리고 일
제잔제의 후손이며 외세추종자들인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자민련을 떳떳
이 찍는다고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사회가 민족정기가 없는 사회, 국민들
의 많은 사람들의 역사인식이 일제 2등국민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여실
히 증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60%나 되는 민주국민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민족정기가 살아 넘치고 민족자주권이 온 사회를 밝히어 진정한 민주사회가
이루어져 민족화해와 평화적 조국통일이 앞당겨 지게 하기 위해선 너나 할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선거를 “민족자주진영”이냐 아니면 “외세추종세
력”이냐를 놓고 판가름과 물갈이를 하도록 사회분위기를 주도해 나가야 된
다.
그런 이유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하여 민중의 생
존권을 보장하려는 정당에 깨끗한 한표를 주어야 한다. 그러한 정당은 민주노
동당밖에 없는 것 같다.
오직 이러한 4∙15가 되어야 판가름이되고 물갈이가 된 역사적의미가 있는
4∙15
가 되는 것이다.
4∙15선거를 1주일 앞두고 신문매체에 보도되는 기사를 읽다보면 정신이 아찔
해 지는 순간을 느낀다. 온 국민들이 제정신이 든 사람인지 아니면 정신분열
증에 걸린 사람인지 혹은 치매환잔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비록 나만은 아닐 것이다.
차떼기 강도들의 뻔뻔스런 추태는 물론이고, 늦은 감은 있으나 그래도 일제잔
재청산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훼방이나 놓고 그러다 못
해 의회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으려다 국민들의 억센 저항에 부딫혀 기가
죽은듯 하더니 박근혜니 3보 1배니 뭐니 하며 “젊은 세대”, “여성후보”, “물갈
이”, “판갈이” 등 구차스런 구호들을 내걸고 국민들을 홀리고 있으니 진정 웃
기는 나라다. 국민들 또한 이에 현혹되어 민주와 민족의 양심에 반역한 더러
운 년놈들을 다시 찍어주겠다고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다보면 이 나라는
아직도 일제 2등국민이 40%나 사는 나라라고 한숨을 짖지 않을 수가 없다.
세계 어느 식민지역사를 경험한 나라가 이러한 사회풍조를 아직도 갖고 있을
까?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미개하다고 흉보는 아프리카 대륙에도 이처럼 역
사의식이 미개한 나라는 없다.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4∙15총선.
전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동포들도 이번 4∙15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한참 들뜬 분위기에서 4∙15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판가름한다는 말인가?
작은 도둑보다 큰도둑이 통이 크니까? 혹은 큰도둑보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작은 도둑을?
쓰레기판을 똥구데기 판으로 간다는 판갈인가 아니면 구정물을 똥물로 바꾼
다는 물갈인가?
탄핵정국도 결국은 큰도둑과 작은 도둑이 서로 잘났다고 한판 붙었던 해프닝
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이란 사회는 요지경의 사회다.
그 어마어마한 국민들의 힘으로 “의회쿠데타”를 무력하게 한 현상황에서 약
40%나 되는 국민들이 국민의 혈세를 차떼기로 해먹는 강도놈들을 그리고 일
제잔제의 후손이며 외세추종자들인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자민련을 떳떳
이 찍는다고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사회가 민족정기가 없는 사회, 국민들
의 많은 사람들의 역사인식이 일제 2등국민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여실
히 증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60%나 되는 민주국민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민족정기가 살아 넘치고 민족자주권이 온 사회를 밝히어 진정한 민주사회가
이루어져 민족화해와 평화적 조국통일이 앞당겨 지게 하기 위해선 너나 할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선거를 “민족자주진영”이냐 아니면 “외세추종세
력”이냐를 놓고 판가름과 물갈이를 하도록 사회분위기를 주도해 나가야 된
다.
그런 이유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하여 민중의 생
존권을 보장하려는 정당에 깨끗한 한표를 주어야 한다. 그러한 정당은 민주노
동당밖에 없는 것 같다.
오직 이러한 4∙15가 되어야 판가름이되고 물갈이가 된 역사적의미가 있는
4∙15
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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