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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사장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4,908회 작성일 18-10-22 19:59

본문

프랑스 교민 커뮤니티 사이트 XXXX 게시판에 현재의 한국경제파탄 위기, 이슬람 예멘 수백명 체류허가 등 문재인 정권에 부정적 영향을 줄수 있는 모든 뉴스와 기사와 의견을 1개라도 올리면 즉시 삭제되고 아이디도 즉시 정지됩니다.

대신에 문재인과 북한 찬양하는 기사는 삭제가 안됩니다.

우리는 XXXX(관리자총3번실명x처리함/약관의실명비판금지조항참고하시기바라며베리에서이웃동네욕하는건상도의에도어긋나니앞으로삼가해주시고하실말씀있으면가서하시기바랍니다/괄호안관리자주)에서 십수년간 각종 개인간 업체간 비방,명예훼손, 개인정보유출의 글들을 너무나 많이 읽었습니다.

수년간 박근혜 대통령과 반대정당에 대한 비방글과 재불 유학생들에게 세월호 시위와 박근혜 탄핵시위 참여 독려하는 선동글도 읽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통령은 단한개도 비판할수 없게 차단합니다.

한국의 미래가 너무나 무섭습니다 .
추천6

댓글목록

퓨마님의 댓글

퓨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론인으로서 기본 양심을 갖고 공정성을 지닌 베를린리포트와 비교되네요.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건 공산당, 독재정권 스타일이죠.

세계한인언론인협회도 있는데 회원 자격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 추천 2

xyw947님의 댓글

xyw94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하는건 그렇다고 치는데 박근혜시위를 '선동'한다는 표현은 이해가 안가네요.
수 많은 언론에서 같은 보도를 하였고 이미 사실상 유죄가 확정되었으며 반민주주의적인 적폐를 무려 4년이나 저질러온 인간을 탄핵하고자하는 시위를 나가자는 독려를 설마 선동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겁니까?

  • 추천 13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원신분으로 교통법규 59회 위반,자녀 병역면제,자녀진학 위해 성공회 성당에 위장전입,피감기관 건물 사무실 입주,
남편 회사 2016년 총선 인쇄물,남편회사 이사를 보좌진으로 채용,정치자금 사용처 허위기재... 까도 끝이 없는 적페덩어리 '유은혜'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임명 (유은혜가 여고생이었을때부터 문통과 친분)이 반민주주의 적폐이죠. 현 정권 사람들 검색해보면 전 정권의 2배 이상 적폐이네요.

전 누구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이나라 가짜진보들이 국민들을 선동해서 권력욕을 채우는 현실을 말하고 싶구요.  무엇보다 한국 경제가 최악이니 검색해보세요. 지방 자영업자들 전부 문 닫았어요.

또한 대국민 청원 역대 최대규모 71만명 이상이 이슬람 난민 수용 반대했는데 국민과 소통은 완전 무시하고 몰래 수백명에게 체류허가 내줬죠. 경제대국 일본도 입국 거부시킨 이슬람 예멘인을 경제불황,탈북민 문제,북한 핵문제로 복잡한 이 시국에 받았구요.

역대 한국 대통령들 다 잘못이 있지만 지금 서민들 다 죽어가요.  대기업 정규직 직원들만 이익 보구요 .

무삭제님의 댓글의 댓글

무삭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탄핵시위를 선동으로 비하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건데 왜 유은혜를 꺼내서 비교 하는거죠? 유은혜와 박근혜 탄핵시위가 무슨 상관이 있죠?
2. 누가 선동해서 광화문거리에 나온게 아니고요. 박근혜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이 어렵게 쌓은 민주주의를 파괴했기 때문에 시민들이 분노해서 나간겁니다.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시나?
3. 국민청원은 어느 공감수 이상이 되면 법으로 제정 시켜주는게 아니고 창와댜에서 답변을 해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청원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 하셨으면 좋겠네요.

  • 추천 6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정부 비판하던 문재인인데 오히려 도덕적 해이와 부정부패가 훨씬 심각(유은혜는 너무 유명하고 오늘은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작성, 장남 명의를 도용한 아파트 투기, 차남의 증여세 고의 지연납부 등 의혹..)
-선동:남을 부추겨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함
시위에는 자발적 참여자와 선동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집단이 있었다.
국민청원 20만명 이상은 청와대가 직접 답변하는게 원칙인데 이슬람 예멘 난민 청원 총71만 4875명으로 역대 신기록이었지만 청와대와 문재인은 답변을 하지않고 무시했다. 이게 대한 청원과 시위가 또 열렸지만 난민 관련해서 모두 무시했다.

반면 문재인은 7월3일 국민청원에 등록된 '여학생 교복 불편' 주제는 직접 국무회의에서 답변했다.

이동욱님의 댓글

이동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경제는 IMF 이후부터 쭈욱 안좋았습니다. 게다가 비정규직이 실시된 10년전부터 최악이었구요. 지금은 그게 터진거구요.

  • 추천 1

qweraaa님의 댓글의 댓글

qweraa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정규직은 예전부터 있었답니다. 혹시 비정규직보호법을 말씀하시는것인지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20592&cid=46634&categoryId=46634

노동연구원(2003)의 자료에 의하면 1990년대 상용근로자가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를 합한 수보다 월등히 많았지만 1998년부터 상용근로자가 대폭 감소되면서 1999년부터는 임시 및 일용근무자가 전체 임금근로자의 51.6%를 넘어섰다고 보고하고 있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6년간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속도가 정규직 증가속도의 배 이상 빠르고 특히 대졸이상 비정규직은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수는 관련조사가 시작된 2003년 8월 1,414만 9,000명에서 2009년 8월 기준 1,647만 9,000명으로 16.5% 증가했다. 이 중 정규직은 954만 2,000명에서 1,072만 5,000명으로 12.4%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비정규직은 460만 6,000명에서 575만 4,000명으로 24.9% 급증했다. 같은 기간 임금근로자 중 정규직 비율이 67.4%에서 65.1%로 2.3% 낮아진 반면, 비정규직 비율을 32.6%에서 34.9%로 2.3% 높아졌다. 이에 대해 노동계는 정부의 통계방식이 비정규직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실제로는 854만 5,000명으로 비정규직이 51.9%를 차지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인 27%에 비해 거의 두 배나 많은 수준이다.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2007년 정점을 이룬 뒤 다소 낮아지다가 2009년 정부가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대규모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비정규직화는 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인 노인, 여성, 단순노무직 종사자 등에서 두드러졌고 학력별로는 대졸이상 비정규직이 2003년 8월 109만 8,000명에서 2009년 8월 163만 3,000명으로 48.7% 늘어 초·중·고 졸업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해 유사한 일을 하면서도 임금, 근로시간, 복지 등에서 차별을 받는다.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220,1만원인 반면 비정규직은 월평균 120,2만원을 받아 정규직의 54.6%로 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회보험가입률도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의 경우 정규직의 경우 78.9%, 79.8%, 67.6%에 비해 비정규직은 38.2%, 43.4%, 42.7%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소규모기업에 더 많이 고용되어 있으며, 여성의 비율이 높고, 연령층도 높은 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간제 근로자보다 단시간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다수의 외국 국가들에 비해 기간제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단시간근로자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특성이 있다.

비정규직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만든 우리나라의 비정규직보호법은「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노동위원회 법」등 비정규직 관련 법률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006년 11월 30일 국회에서 통과되어 2007년 7월부터 300명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었고, 2008년 7월에는 100명 이상 사업장, 2009년 7월에는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동법이 그 입법취지에 부응하는 면도 있지만 비정규직을 확산시키고, 고용불안을 가중시키며,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등의 견해도 있어 시행과정에서 논쟁이 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정규직 [atypical Job, non-standard Job, contingent Job, 非正規職]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추천 1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론에선 현 정권의 경제가 최악이라고 하네요. 제 지인들 자영업자들도 현 정권이 최고 불황이라고 하소연하구요.

기사)
벼랑 끝 자영업자…올해 폐업 역대 ‘최고’?

[기자]
요즘 길가다 보면 이렇게 '임대 문의'나 '점포정리'라고 붙여 놓은 가게들이 눈에 띕니다.

올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100만 명을 넘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죠.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5명 가운데 1명을 차지하는 자영업자.

종업원을 두지않고 가족끼리 운영하는 영세 자영업자가 70%이상을 차지하는데요.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는 창업 5년도 안 돼 폐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09.07 KBS 뉴스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년제 大卒 이상… 고용률 74.58% ‘역대 최저’, 실업률 3.52% ‘환란後 최고’

노동시장의 주력인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의 고용률도 9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들의 실업률 또한 외환위기 여파가 심했던 지난 1999년 이후 가장 높았다.

출처 문화일보 2018.10.22.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8102201070121320001#Redyho

푸름이처럼님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민 사이트는 개인 블로그가 아니고 언론사로 알고 있어요. 언론사를 비판하는건 명예훼손이 아니에요. 특히 저 내용은 비방이나 욕설이 아니구요.

골프v님의 댓글의 댓글

골프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민 사이트는 개인 블로그가 아니고 언론사로 알고 있어요” 잘못알고 계시군요. 아 참 뭐라고 해야할지 풍년이네요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회원 비방하지 말고 논리적인 설명을 해보세요.  아래 두가지 측면에서 의견 냈어요.
1)교민커뮤니티 사이트가 재불한인언론인, 한국프랑스언론인 협회 등 타이틀로 많이 소개되었구요
2)정치 경제 사회 다양한 뉴스를 많이 보도하는 사이트

운영자는 정치적편향 없이 공정성을 갖춰야죠.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은 소용없어요. 이전 정권까지는 대통령 비판글이 자유로웠는데 지금은 직접적 비판도 아니고 경제가 안좋다라는 뉴스도 강제삭제하는곳이 보이니 정말 무섭네요.

  • 추천 2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가짜댓글 올리지 마세요 ㅎ

국내 15개 언론사에서 보도중인 '국가경제 부도위기, 최악의 실업률' 기사에요.

Archistik님의 댓글

Arch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잘못한다고 한들
자유일본당과 썩은미래당 그리고  그 외 이명박그네 끄나풀들을 지지하고픈 마음은 전혀 없네요.

  • 추천 5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바른미래,정의,녹색당 그 모든 당에  잘못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2천5백만 북한주민들을 인권말살하고 탈북민들 탄압하는 인간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살인마 공산주의 독재자 김정은과 해외에서 '김정은 대변인' 수식어로 통하는 문재인을 지지하고픈 마음은 더욱 없네요.

Archistik님의 댓글의 댓글

Arch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박그네의 권력남용도 막았듯이요.

아참, 가정하실필요 없습니다.  국민모두가 아는 사실인지라..

무삭제님의 댓글

무삭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국가부도가 올것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35%정도로 독일의 절반 수준이구요. OECD 평균에 비교하면 아주 낮은 수준입니다.

2. 가계부채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DTI라던지 박근혜정부의 LTV로 인해 대출기준이 대폭 완화되어서 가계 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그 여파로 지금 폐업이라던지 개인 파산이 늘어 나고 있는 겁니다.

3. 고용률하고 실업률 또한 경제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인구 상의 문제 입니다. 인구형태의 문제를 경제문제로 끌고 온다는게 어불성설이지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617194171575
 팩트를 알려드리자면 올해 1~9월 고용률은 조사한 이래로 2번째로 높은 수치이구요. 그쪽에서 내건 '비난을 위한 비난하는 기사'에서 가져온 내용은 '동월 대비'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는 거에요. 당연히 그 해의 고용률로 판단해야지 왜 9월달 고용률들만 비교해서 최악이라고 판단하는건지 참.....이래서 통계청에서는 해석시 유의하라고 했는데 또 기레기님들이 섣부른 판단을 한거구요.

  • 추천 1

무삭제님의 댓글의 댓글

무삭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님의 논리인가요? 반박할 수 없을 것 같으면 가짜뉴스로만 치부 하나요? 제가 말한거는 통계청에 있는 자료이거니와 모든 매스컴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논리를 붙여서 반박해주세요

  • 추천 4

대전하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전하늘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극기부대, 애국보수라고 자칭하는 분들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가짜뉴스 취급하시는데, 어짜피 논리적으로 꽉 막히신 분들이라 아무리 제대로 된 자료를 드려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미리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궤변은 짜 맞출 뿐입니다.
"高木正雄(다카기 마사오)와 그의 딸, 그리고 그 추종자인 내가 잘못되었을리 없어!!" 라는 불안감 표출의 형태라고도 할 수 있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자신들의 생각을 쉴새없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 꽉막힘에 지쳐서 뉘에뉘에 하길 바라고, 거기에서 정신승리를 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수 년간 저런 분들과 대화를 해본 뒤 나온 경험적인 의견은..
1. 논리적 설득은 통하지 않고 내 시간 낭비일 뿐이다.
2. 사회에 암적인 존재가 되기 전까지만, 적당히 내버려 두는게 그나마 상책이다.
3. 아주 가끔 스스로 빠져나와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신다.
정도입니다.

3의 경우가 자주 나오길 바라지만, 자신이 깨닫기 전까진 불가능하니...
뭐 답이 없네요.

  • 추천 4

stuttgarttt님의 댓글

stuttgart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치킨집'만해도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아요. 망할만 하지 않나요?? 그게 어째서 정부때문이라는건지 ㅎㅎ 코미디 잘 보고 갑니다.

  • 추천 2

zzizime님의 댓글

zzizi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좁게는 민족의 반역자를 넓게는 공공의 가치를 회손하는 무리들을 철저히 처단하는 프랑스가 항상 부럽습니다.

  • 추천 1

푸름이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푸름이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보는건 진짜 뉴스.
국민이 보는건 가짜 뉴스.
전형적인 더불어 민주당•문슬람•문베충•대깨문(대가리가 깨져서 문재인)•드루킹  댓글조작꾼들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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