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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배층이어! 이제 우리도 탄핵무효 민중항쟁에 동참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두완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4,337회 작성일 04-04-06 22:39

본문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층 노인들은 마치 지기들이 전체 노인 420만을 대표한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으니, 이는 개가 웃을 일이다.
과거 우리들은 국가보안법이 무서워, 말하마디 못하고 꽁무니 빼는 비겁성, 또는 호구지책에 바뻐서 외면한 결과 오늘날 우리의 아들딸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치렬한 투쟁을 하고 있다.
과거 이승만에서 ys파소 정권에 이리기 까지 사적감정으로 저놈 빨갱이다 하면 깡패경찰이나 같은 족속인 정보원들은 불문곡직하고 고문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으 사람들을 관제공산당으로 만들오지 않았던가.
여런분들 말이 고문이지 물, 전기고문이나 야구방망이로 맞으면 아니 붙은 생피도 붙었다고 허위자백하게 된다는것. 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이니었던가.
예를 들면 인혁당, 서승형제 간첩사건등 숱한 관제공산당이 대량 양산되지 않았던가.
인간쓰래기 정치검사만 정의감과 민주주의에 투철하였다면, 이런 대량학살이 어떻게 가능하였겠는가.
혁신계의 혜성 죽산 조봉암선생도 육군 특무대의 공작으로 특무대의 첩자 양명산의 수만불의 재정지원으로 사형당하지 않았던가.
56년 대선에서 조봉암선생은 200만표이상의 표 획득에 힘입어 진보정당을 결성하게된것이다.
이승만이가 정부수립 하자마자, 친일파의 힘입어 국가보안법을 만들고, 그것만으로는 조선생을 사형시킬 수 없어서, 58년 12월 24일 강화된 국가보안법을 야당 국회의원 다 내쫓고 통과시킨것이다.
58년 여름경 조봉암선생을 구속시키고 59년 7월 30일 대법원에서 상고기각 사형확정이 되자마자, 재심청구여유도 주지않고 사형을 집행한것이다.

그후 박정희는 국가안보가 아니라 정권안보로 악용하여 오늘날에 이르게된것이다. 문민정부에서도 고문이 성행하다가, 국민정부 드러와서 비로소 고문이 일체 중지된것이디.
어디 미뿐인가. 언론,집회,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었는데, 다수당인 한나라당 횡포때문에 집시법이 악법으로 변조되어, 평화적인 촛불시위가 불허된것이다. 이것역시 노대통령 당이 다수당이 되면 문제가 달라진다.
우리 피지배계급 노인들 이제 고문이나 가혹행위가 사라젓는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우리가 지난 수십년간 허리띠 졸라매고 나면으로 끼니를 이어가고 있을 때 노인 전국연합회장단을 군사파쇼정권에 아부하여, 큰 감투를 쓰고, 매일 酒池肉林속에서 호화스런 생활을 하여오지 않았던가.
이치들이 하고있는 수작을 보면 우리 피지베곅급 노인들 이름 도용하여 막대한 공작금을 받아 파쇼당 차떼기 쿠테타도당을 위해서 일하고있다고 단정 아닐할 수 없다.
좀묘공원애서 70,80대 바둑두는 노인들 밥술이나 먹는 사람인데, 우리도 탄핵반대 민주항쟁에 동참하자고 권고하면,,이분들 왈 우리야 늙어서 좀 있으면 죽을뗀데.....,이말에 우리는 죽더라도 후손을위해서 우리늙으니들도 싸워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늙들은 우리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소을 위해 총궐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우리후손들이 학문의 자유, 이념서적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애국단체인 한총련보고 이적단체라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적화통일 짖어대면서 반대하는, 대통령도 안중에 없는 무법 정치검칠 수뇌가 없는, 참다운 민주사회에서 살기를 바란다.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급 노인들은 마치 420만 전체를 대표하듯이 허장과세를 부리고 있는 자들이어! 더 이상 우리 이름도용하여서는 아니된다. 3월 13일 오전 11시 YMCA에서 약 70여명의 시민단체 대표들이 모여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였다.
각 시민단체에게 각자 10만원 요청에 나를 위시하여 약 20명의 늙이들이 중도하차하게 되었다. 그래서 범국민운동본부에 70,80대가 거의 없게된것이다.
그날 모였던 우리 시민단체 노인들 이제 돈이 필요없으니 우리 모두 탄핵무효, 민주수호 민중항쟁에 참가 하여주기를 이 촌로 간곡이 부탁한다.
전국에 있는 피지배층 노인여러분 우리 후손을 위해서 우리모두 민중항쟁에 참가하여 3월 탄핵반대 민중항쟁을 무혈 민중혁명으로 승화시키자!
한겨레페평화공동체, 한사모, 국폐모 화원 황두완
추천2

댓글목록

올빼미님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노인회가 어떻게 420만 노인회를 대표한다는 말인가?  병과 굶주림 속에서 죽어 방치되는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에 가려있는 수많은 노인분들의 대변자가 될수있나? 대한노인회는 노인의 대표란 명목으로 수많은 혜택과 청화대 오찬 및 관광등 호화스런 융숭한대접을 받는데 오늘도 사회의 한구석에는 굶주려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왕년의 기득권자들인 그들은 지금도 420만 노인들을 팔아 노년에도 똑같이 유지하여 권력을 행사하여 노인사회복지를 마치 자신들의 공적양하고 노인들에게는 생색을 내고 많은 기금을 조성하여 일부 부유한 노인들을 위하여 사용함으로 있는자와 없는자의 극치를 보여준다. 대한노인회는 대오각성을하여 부와 권력을 가진자를 위한 단체가 아닌 없고 불우한 이들를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가 되여야 하리라. 젊은이들의 무례를 탓하기 이전에 나이든 자들로써의 혜안과 본을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대한노인회의 조직이 비민주적이고 방만하지 않는가?  노인복지의 혜택이 진작필요한 불우한 노인분들께 보다는 재산과 부과 충분한 자들에게 가지않는가?  대한노인회의 회장단과 임직원들은 자신들이 노인들을 위한 봉사자인가 아니면 명예욕에 눈멀고 아직도 부와 권력을 탐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지만원 (펌)님의 댓글

지만원 (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아온 야인시대

                          - 헌법 위에 떼법 있고, 국회 위에 좌익 있다-


                                          방송을 믿으면 모두가 죽습니다

1. 6.25! 포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렸습니다. 서울의 애국인사들이 나루터로 나갔습니다. 방송이 울렸습니다.“시민 여러분, 국군이 북진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돌아가십시오”. 전향각서를 쓴 청년좌익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앞잡이가 됐습니다. 학력도 직업도 없는 불만세력이었습니다. 애송이 손가락에 따라 애국자들이 가족 앞에서 찔렸습니다. 이렇듯 방송과 좌익은 한편입니다. 지금 촛불과 방송이 또 한패가 됐습니다,   

2. 미선이-효순이가 죽은 도로는 좁은 커브-길, 공병장갑차는 매우 높고 창이 작아 시야가 없습니다. 차의 폭은 3.7m, 두 대가 서로 교차했습니다. 두 대의 차폭을 합치면 7.4m, 도로폭은 겨우 6.3m, 왼쪽은 낭떠러지, 오른 쪽은 산,  산으로 바짝 부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장갑차가 앞으로 가면서 뭉개고 뒤로 가면서 뭉개며 악랄하게 죽였다고 방송했습니다. 한 집당 2억 이상씩을 받았는데도 60만원이 웬말이냐며 국민을 흥분시켰습니다. 방송이라면 무조건 믿는 국민이 혈맹을 배반하는 가장 의리없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촛불과 방송이 이렇게 무서운 존재라는 걸 널리 알려야 합니다. 

3. 송두율은 역사이래 가장 큰 간첩입니다. 하지만 방송은 국민을 바보로 알고 “송두율 교수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위대한 철학자요 민주화인사”라 며 거짓 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을 믿으면 모두가 북한 수용소로 갑니다. 수용소는 8개 리(里)를 철조망으로 둘러놓은 인간 방목장! 여자가 수용되면 성노예가 되고 아기는 죽입니다. 간부에 인사할 때 이마에 모래가 묻지 않았다 해서 각이 진 돌로 잇몸을 으깹니다. 캄보디아에서는 200만의 '손이 고운 사람들'을 골라 죽였습니다. 월남에서도 800만이 죽었습니다. 외국방송은 북한인권을 중요시하지만 한국방송만 외면합니다. 


                                  적화통일 전야의 음산한 계절

1. 전교조가 교육합니다. “6.25는 북침일 수 있다. 전쟁의 참혹성을 영상으로 보여줘라.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오직 미국이다. 미국은 인류의 적이자  우리의 적이다. 제2의 적은 미국을 숭배하는 반통일-보수-수구-기득권 세력이다”. "아이스크림은 남한말, 어름보송이는 북한 말, 운동화는 남한말, 헝겊신은 북한 말, 민족의 정통성이 어디에 있느냐?". 

2. 교수가 우익성 칼럼을 쓰면 좌익학생들에 공격당합니다. 좋은 성적을 주지 않아도 당합니다. 신임교사가 전입하면 좌익교사들이 몰려들어 단체가입을 종용합니다. 한 사람이 표적이 되어 당하는 동안 다른 교사들은 표적이 안 된 것에 안도합니다. 좌익 교사-교수들이 백주 대낮에 인민재판-무법천지로 사학을 탈취합니다. 대학가에서 탄핵에 찬성하면 돌을 맞습니다. 소수의 좌익은 달려드는 사자 같지만 말없는 다수는 쫓기는 사슴떼일 뿐입니다.   

3. 노조가 경제를 망칩니다. 성장정책을 쓰면 일자리가 늘어나 노동자만 고생한다. 외국자본은 안 된다. 못살아도 민족자본만으로 살아야 한다" 노총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기업이 외국으로 나갑니다. 지난해 6월 현재 제조업의 67%가 해외로 옮겼습니다. 지난해 대학졸업생은 30만, 불과 5,000여명이 취직을 했습니다. 전체근로자 중 불과 12%에 불과한 노조가 [통일노동]을 외치며 노동시장을 독점합니다. 국영기업 12년이면 교수보다 연봉이 높습니다. 그런데 기업은 독점하면 안 된답니다.

4.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노동자가 하루 놀면 세상이 멈춘다. 잘났다는 교수, 사장들이 뱃놀이 갔다가 물에 빠져 죽으면 노동자들이 꾸려간다. 하지만 노동자가 염병을 해서 자빠지면 사회는 그 날로 끝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려면 시민혁명을 해야 한다. 재벌을 해체하고 주식과 토지를 재분배해야 한다.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5. 6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친 김정일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부시는 악의 화신이다", "국보법과 같은 전근대적인 악법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느냐", "민족공조를 위해서는 동맹을 파기해야 한다", “제주해협은 북한에도 통항할 권리가 있다”, “한총련이 합법화돼야 한다”, “북한인권개선에 반대한다”등! 간첩을 접선했던 사람, 반국가단체 간부를 지낸 사람들이 대거 국회에 몰려있습니다. 이는 기록에 나타난 자료일 뿐,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가장 붉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색깔공세를 하느냐”. 

6. 국가의 부름을 받고 목숨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길 때에만 국가의 안녕이 보장됩니다. 어제의 충신이 오늘 역적으로 뒤바뀌면 누구도 나서지 않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4.3사태 등 반공정권을 타도하려던 좌익세력이 영웅으로 등극하고 이를 진압한 군경은 살인자로 매도됩니다.

7. 요직들이 주사파 세력에 장악돼 있습니다. 이들은 "군사정부로부터는 탄압을 받았지만 김일성으로부터는 교화를 받았다. 미국은 군사독재의 후견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 말입니다. “대북문제만 잘 하면 다른 것은 깽판쳐도 좋다". [개혁]이란 말뿐이고 목표나 비전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 인기가 23.6%, 오죽하면 외통부-국방부 간부들이 대통령을 비웃겠습니까? 주체사상 말고는 아는 게 없습니다. 

8. 촛불과 방송이 북과 연계돼 있습니다. “4.15 총선에서 국회를 장악하고, 공산정권을 수립하라”. 노동당 지령문입니다. 대남공작 전위대 한민전이 “탄핵은 전대미문의 파쇼폭거다. 범국민 투쟁에 나서라”고 독려했고, 조평통은 "탄핵안 통과는 정치반란"이라는 논평을 냈습니다. 이어서 KBS가 방송시간의 60%를 할애해 "파쇼폭거-정치반란"을 외쳤습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여기에 속는 국민 때문에 우리들까지 죽을 판입니다.

9. 통일수도가 개성이라 합니다. 좌익이 국회만 장악하면 적화통일이 됩니다. 수용소에서 처참히 죽어갈 가족들의 환영이 아른거립니다. 부자들은 해외로 날아갈 준비하느라 성금조차 내지 않습니다. 이 땅은 누가 지켜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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