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는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다른것은 외면한다.
고수는 전체를 다 본다.

하수는 자기가 선호하고 원하는 움직임만 본다.
고수는 작은 움직임 큰 움직임 미세한 움직임을 다 본다.

하수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전체를 다 안다고 주장한다.
고수는 전체를 알지만 안다고 해야 할 때를 안다.


이러한 분류방식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정치적인 견해에 있어 서로 다른 견해를 갖습니다.
네이버. 다음. 보배드림. 클리앙. 오늘의유머. 일베. 우파. 좌파

이 모든 각 동아리들의 특징은 하수라는 특징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다른 견해는 외면합니다.

자기가 선 자리, 견해에서 모든 상황을 판단합니다.
상황은 똑 같은데, 바라보는 견해는 하수들은 자기들의 집단적 선입관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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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이재명을 보지만 각자 다 다르게 봅니다.
천차만별이지요.
그리고는 서로가 자기는 잘보고 상대는 못본다고 비난 합니다.
가려진 것이 드러났다.
아니다 음모다.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다.

또 한국사회의 현 경제문제도
문재인 지지자들은 적폐를 해소하는 과정이다. 반대편은 나라가 침몰하고 있다.

또 맹주성. 고영주 관련 내용도 반대적인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입장이 됩니다.
베리의 대문글에 자신의 견해와 다른 글이 있다는 것이 거리낌이 됩니다.

자기가 위치한 차원에서 생각이 일어나고 생각이 일어나면 말이나 글질을 하게됩니다.

스스로의 안목을 키워야....
그러면 지혜가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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