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열받아 한자 쓰는데 퍼온 글이란거 자기를 감추는 핑계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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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숙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3,765회 작성일 01-11-25 15:27본문
저도 외국 살만큼 살아 알고 스페인 주재 대사관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님이 올리신 글은 어폐가 있네요. 먼저 차기 대권후보로 거명되는 인물과 평범한 개인 자격에서 여행간 사람의 경우를 공관에서 같게 대우할지 알고 싶고 둘째 세금 꼬박 꼬박 내고(그러니까 여권 발행에 문제가 없겠죠?) 착실히 산 사람과 정부가 두려워 하는 사람의 경우가 같은지 알고 싶습니다.
또 고작 의장내지 예전 예의 받은 것과 생명이 위험할 만큼 맞은 피해가 같은 선상에서 동일시 된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저도 그 당시 질릴건라면 교민들이 말도 않되는 걸 들고 와서 싸우는 데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한편으로 우기기 작전에 기가 찬 적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 볼때 대사 볼 필요 없고 기다리라는 얘기는 다시 말해 우리는 할 일이 없으니 인간적인 차원에서 기분 나쁜일 기억해 봤자 자꾸 기분 나쁘니 참고 잊는게 인생 선배 입장에서 낫다는 소리인데(그래서 관료들은 옛 부터 영감이란 소리 듣기를 좋아했나?)이게 말이나 되는지 그리고 아무리 퍼온 글이라도 이런걸 같은 선상에 올리신 님의 저의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맞는 소리를 해서 기분나쁘시다면 제 이메일 남기니 메일로 쓴소리 하세요. 여기 여러 사람이 보는 사이트가 아니고요. 여기는 우리들만의 공간이 아니니까요.
후: 제가 보기엔..외교관들이 잘하는 일이 있다고 글을 하나 더 올리신 건, 일부러 비꼬시려고 그러신 거 같은데, 넘 열받지 마세여~ [11/25-21:32]
닭대가리: 아니에여, 그 오빠 아마도 대사관에서 알바한거 자랑하고 싶은 걸 거에여. 하지난 자랑도 자리 봐가며 해여. 오빠 한텐 절대 시집안간다. [11/27-05:00]
무숙자: 오빤지 언니인지 어떻게 알죠? 저도 여자에는 관심없어요. 숙자란 이름 보면 몰라요? 아이디랑 글 쓰는 거랑 비슷하군요. [11/27-09:32]
또 고작 의장내지 예전 예의 받은 것과 생명이 위험할 만큼 맞은 피해가 같은 선상에서 동일시 된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저도 그 당시 질릴건라면 교민들이 말도 않되는 걸 들고 와서 싸우는 데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한편으로 우기기 작전에 기가 찬 적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 볼때 대사 볼 필요 없고 기다리라는 얘기는 다시 말해 우리는 할 일이 없으니 인간적인 차원에서 기분 나쁜일 기억해 봤자 자꾸 기분 나쁘니 참고 잊는게 인생 선배 입장에서 낫다는 소리인데(그래서 관료들은 옛 부터 영감이란 소리 듣기를 좋아했나?)이게 말이나 되는지 그리고 아무리 퍼온 글이라도 이런걸 같은 선상에 올리신 님의 저의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맞는 소리를 해서 기분나쁘시다면 제 이메일 남기니 메일로 쓴소리 하세요. 여기 여러 사람이 보는 사이트가 아니고요. 여기는 우리들만의 공간이 아니니까요.
후: 제가 보기엔..외교관들이 잘하는 일이 있다고 글을 하나 더 올리신 건, 일부러 비꼬시려고 그러신 거 같은데, 넘 열받지 마세여~ [11/25-21:32]
닭대가리: 아니에여, 그 오빠 아마도 대사관에서 알바한거 자랑하고 싶은 걸 거에여. 하지난 자랑도 자리 봐가며 해여. 오빠 한텐 절대 시집안간다. [11/27-05:00]
무숙자: 오빤지 언니인지 어떻게 알죠? 저도 여자에는 관심없어요. 숙자란 이름 보면 몰라요? 아이디랑 글 쓰는 거랑 비슷하군요. [11/2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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