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의 땅에서 친한 인사를 드립니다.

유럽 땅에서 수고하고 애쓰시는 존귀한 한분 한분 에게 손을 내밀고 반갑게 악수로 기쁜 소식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남의 땅에서 대접을 잘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처지 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의 대화를 하면서 화평한 가운데 나아가야 하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지금 한국인의 고질병이라고 하는 고집인지 무지인지 이런 문제가

종종 일어나고 있는것을 봅니다.

심히 피차 답답함을 이제 확 털어버리면서 다같이 잘못된일이 있다면 서로 대화 하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통회 자복을 해야 할 때 입니다.

이런 귀한 시간을 통해서 신앙 고백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칭찬할 일은 서로 칭찬해 주시고 잘못된 것은 대화로 풀어서

잘 알지 못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까지 손해를 끼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려서 만민중앙 교회 이재록 목사님에 대해서 확실한 이야기를 드립니다.

모든 사항들이 어려운 이때에 한국을 앞세우고 세계선교에 전 성도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며 날마다 수많은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은 만민교회가 지금 이 시대에도 권능을 행하고 부흥이 되는 것을 보고

교계에 본이 되고 많은 목회자들이 금요철야등 말씀에 은헤받고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에 교계에서 문제가 있었던 교계 시비에 관해서는 사단 법인 대한 예수교 장로회 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 위원회 정통과 이단 종합 연구소 2004년 6월20일 발행 책자에서 이단 시비가 있는

교회들을 1년간 조사한 끝에 만민 중앙 교회는 신비주의의 무게를 실어 이단으로 규정을 하였다

이에대해 본 해가 판단하기는 이재록 목사 자신이 죽음 직전에서 고침을 받았고 이를 간증하며

병자들을 위한 신유 행위를 강조하다 보니 신비주의적 오해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는 목회 중심이 복음 주의에 입각한 신앙적 교리를 가지고 목회하고 있음이

확인 되었다고 이 책자에서 밝히고 있다.

많은 하나님의 교회가 서로 연합 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약한 자를 고쳐주고 복음을 전파하며

어려운 가운데 에서도 부흥의 속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는 인정해 주고 알지 못하는 성도들과 사람들 에게는

정확히 알려주어서 판단하고 정제하는 일이 없기를 부탁 드립니다.

유럽 독일 성회시에 칠천명 내지 구천명의 유럽 사람들이 한국의 축제로 잔치를 잘 치뤘습니다.

저희 측에서는 유럽 한인 교회편에 서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에 한위클리에 3번씩이나 광고를 냈었고

한인 목사님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제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서 함부로 판단하고 정제하는 일은 우리 교계에서

없어져야 된다고 단언합니다.

더구나 권능의 목회자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제하는 일은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기쁜 소식은 기쁘게 받아 들이고 널리 전하여서 우리 유럽 한인 교회 한인 사회가 하나되어

유럽 현지 인들에게 본이 되어서 우리 한국을 자랑했으면 합니다.

지금도 유럽 영혼을 위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두손 모아 감사를 드리고

혹여 이 내용중에서 잘 못된 내용이 있으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이제 2004년도가 저무는 이때에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특별한 만남을 갖아 유럽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 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그날이 신속히 오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모든 유럽 한인 교회와 한인 사회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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