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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가 어디쯤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루지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031회 작성일 03-04-16 21:27

본문


  좋은 글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이곳 주소 알고 처음 읽은 글이어요.
   97년 프랑크푸르트 2시간 경유 파리 갈때 ,독일 땅 처음 밟았지요.
   독 일사람들이 친절했던 것과 혼자 넓은 공항을 돌아다닐 때 느낀
  도전적인 그때의 열정을 생각나게합니다.
   이번 2월에도 2번 독일에 갔지만 전세버스타고 시내위주로 다녀
   브레히트가 어딘지 모르겠네요.오스트리아쪽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와
   채코에서  프랑크푸르트 오는 길가에 있으면 얼추 지나왔겠는데요.
   자주 메일하면서 서로 알아 가면서 독일얘기 ,한국얘기 하고싶어요.
   첫 날이니 이만 총총. 행복하세요.좋은 경험 많이하시구요.건강도요.안녕.
추천5

댓글목록

야간비행님의 댓글

야간비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간 다시 라면 하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생각이 들때 즈음엔, 라면 두개를 정성스럽게 얼린파와 계란도 넣어 끓여서 함께 먹을 사람이, 내가 부족하다 싶을때 자기것을 내게 덜어주고 내가 많다 싶을때 내것을 덜어줄, 그런 사람이 함께 한다면 더 좋겠네요. ^^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 파를 얼려서도 먹습니까????
거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파 한단 사면 매번 절반은 시들려 버리고 말았는데,,, 이제부텀 알뜰하게 살 수 있겠네요.

나 = 나일롱 주부

그런데,
진짜,,, 라면이...먹고 싶네...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댓글 달고 보니, 의문이 생겼어요.
위의 야간비행님이나 제 시간은 1970년에서 정지되어 있는데,
이건 무슨 까닭이죠?
자유로니님,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 수정한 이후에는 이름도 뜨질 않는구요.
여러모로,,,,
참 묘한 일일세...

가일님의 댓글

가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어느날인가부터 찬밥이 없으면 라면을 먹지않게 되었습니다. 라면을 먹고 싶긴한데, 하나로는 양이 부족하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해서 밥을 말아먹는 버릇을 들이니 이제는 라면이 먹고 싶으면 밥을 해서 냉장고에 넣고 식혀서 말아먹는 엽기행각까지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라면 먹는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일이 두배로 많아졌습니다. ㅠㅠ 행복하게 라면을 드시는 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ㅡ.ㅡ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소스수정하겠습니다. 1970년은 유닉스시간(컴퓨터시간)이 시작하는 기점이랍니다. 글수정후 진짜시간이 분실되어 나오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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