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바이에른 주의 인구5만 소도시입니다.

아이들 키우기에는 대도시보단 좋다는 판단으로 저희도 몇 년 전 이사를 했습니다.

공부(또는 자신의 전공)하려는 의지가 있고, 정해진 규율과 통제에 잘 따라야 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아이가 김나지움에서 공부하고, 추후 독일 최고의 대학에 입학 하는 것 입니다.

한국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똑똑하기 때문에 한국학교에서 좀 부족 했더라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조금만 하면 독일 학교에서 우수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이 독일어 실력이 전혀 없다면 1년 정도 어학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가 학생의 독일 내 법적 보호자가 되어, 가족같이 돌보게 되므로, 입국부터 모든 서류처리 / 생활의 사소한 문제까지 부모님과 공유하며 관리합니다.

비용은 추후 논의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 beandfix

+49 152 0419 3555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차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