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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독의 기록영화 <오키나와의 할머니>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협의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71회 작성일 24-04-23 10: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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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한겨레 2019년 10월 19일 기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3614.html)



일본 감독의 기록영화 <오키나와의 할머니>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상영 시간: 4월 29일 (월) 저녁 7시 30분 

상영 장소: 오윤(Oyoun), Lucy-Lameck-Straße 32, 12049 Berlin

입장료: 무료


*<오윤>(Oyoun)에서 주최하고 코리아협의회가 함께 진행하는  <가닥 Gadag> 행사 오프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영화 상영이 있어 안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전쟁터에서의 일이 부끄러워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배봉기 할머니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증언하셨던 1991년보다 앞선 1975년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힌 생존자로 이 배봉기 할머니를 조명한 영화 상영회가 오는 4월 29일 (월) 저녁 7시 30분에 열립니다.   

1944년부터 오키나와의 도카시키라는 작은 섬에서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생활을 강요 당하다 종전을 맞이한 배봉기 할머니(1914∼1991)는 당시에 당신의 과거를 드러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1975년 불법 체류로 인한 강제 추방 위기에 처했을 때, 당국에 자신의 이야기를 밝히게 되었습니다. 특별 영주 자격을 얻은 후, 할머니는 현지 신문에 가명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전쟁터에서 겪은 일이 부끄러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화 감독인 야마타니 데쓰오 씨는 1977년 7월, 오키나와에 한국인 ‘위안부’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키나와 남쪽의 작은 오두막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야마타니 감독이 1978년 배봉기 할머니를 찾았을 때 당시 할머니는 두 평 남짓 헛간과도 같은 집에서 홀로 살고 계셨다고 합니다.


 <오키나와의 할머니>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 배봉기 할머니를 인터뷰한 기록영화입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닥 Gadag> 행사 상세설명:

이번 행사 <가닥>은 전쟁 경험, 특히 여성, 퀴어, ‘소외된 신체’에 대한 기억의 실타래를 빗어 모아내어 다양한 행사로 꾸몄습니다. 예술가, 실무자, 문화 활동가들은 한국, 베트남, 일본, 디아스포라의 (탈)식민지 역사에서 살아남은 개인의 이야기에 공간을 부여하고 서구의 식민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인 폭력을 재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억압된 서사를 함께 기억하고 저항할 수 있는 힘을 되찾고, 국경을 넘어선 연대를 찾고자 합니다. <가닥>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오시면, 어린이, 어머니, 부상자, 난민, 장애인, 성 노동자 (Sex Worker) 등 폭력과 억압의 층위에 얽혀 있는 유령과 친구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 https://oyoun.de/programm/) 코리아협의회는 이 전체 행사에 아래와 같은 일부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하게 됩니다. 


관람료: 관람은 무료지만 작은 기부는 다음 영화 상영과 단체 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 


문의: mail@koreaverban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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