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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신나게 식사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3,285회 작성일 09-01-29 16:06

본문

발가락만 쳐다보면 시장하실 것 같아서..며칠간의 요리 올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일등!!!

고추김치죠? 맨 마지막 게..... 앙 ..먹고 싶어요...
시금치국도 먹고 싶고...  호박도 동글 동글 이쁘게도 썰으셨네요...^^

서방님이 이거 드시고 한시간 있다가 배고프다고 그러시지 않아요??? ㅋㅋㅋ

앗, 제가 답글 쓰는사이 또 뭘 올리셨네요... 오른쪽에 있는거 혹 오징어순대??? 저 지금 차 잡아차고 뎃트몰츠로 달립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꿍!
텃밭에 오면 저도 귀여워지죠?

많이 드세요. 인디안 탄도리 닭요리 함 해보세요.
매콤한 불닭..요리는 예전에 압구정동 로미오거린가 하는데서 먹었던 기억..
 훈제고등어를 얼큰한 양념으로 졸여서(하키님 버젼) 먹었더니..기름기가 많아서 니끼하더라고요. 된장, 고추장 섞어서 시금치국...끓여 먹었죠.  물오징어무침과 오징어 순대(순대재료는 시금치임다.)...초장에 찍어 먹음 술안주도 되죠..근데 주막 주인장 나그네님은 어디로 숨었나요? 삼순이 보내준다고 했는데...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간단하게 사진들을 한 번에 몽땅 축소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디카사진들을 컴으로 들여놓고 일단 이메일로 보내기하면 (ACDsee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사용되게 해 놨죠. )자동적으로 전부 줄일까? 하는 귀여운 질문이 뜨죠. 그래...하면 ..짜잔...아웃룩에 들어있네요...첨부화일을 베리 화일에 저장해서 하나씩  끄집어 씁니다.  요즘 젤 빨리 되네요.

Sternschnuppe님의 댓글

Sternschn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고추김치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탄도리 닭요리는 닭만 있는건가요?? 암만 봐도 어느부윈지 헷갈려서요.
10시 방향에 있는 두개는 닭의 몸 같은데 5시 방향에 같은 크기로 다리가 자리잡고 있고
그 옆으로도 닭의 상체의 반쪽인듯한 또 같은 크기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말이죠~ ^^;

탄도리 닭 레시피도 한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매운거 정말 사랑하는데.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도리 요리는요..
아시안 식품점에서 이 병에 들은 탄도리 파스테(2-3 유로)를 준비하셔요.
닭한마리중 가슴살과 다리 두개입니다. 나머지로는 닭탕했고요...
중요한 건 몇시간전에 닭부위에 골고루 발라주고 냉장고에 넣어왔다가 미크로벨레 풀루스 그릴로 한 16분정도 구워냈습니다.
인디안 카레 가루와 소금을 약간 넣은 밥을 곁들이죠.
근사한 인디안레스토랑에서 먹어보고 ...사실 탄도리파스테를 레시피보고 직접 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이 병에 들어있는 걸 발견하곤..계속 사용함다...되게 뻐얼건 색깔처럼 무지맵진  않고요..매콤한 정도입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과장 잘 못하거든요....
사진 보는 순간 침이 막 고이네요..며칠간 음식 아닌 것만 먹어서..(감기걸린 사람한테 피자가 뭡니까!!)

호박볶음도 맛나고 버섯볶음도 맛나고..음~
불닭이라고 하셨는데 닭갈비처럼 보여요.. 저기에 쌈싸먹어도 참 맛있는데~~
저 며칠 뒤에 또 따라할 것 같습니다. 뭘 따라할까요..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산 즉석 표고버섯 볶음이 생각나서..
감기기운이라...닭고기 수으프라도 따끈하고 얼큰한거 드세요..
아님 라면에다 고춧가루 듬뿍 넣고..땀을 흘리면서  푸욱 주무시면..감기 도망갈걸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호박 버섯나물 얹어서 비빕밥 먹었음.
근데 비빕밥 양념을 된장이나 간장으로 해도 맛이 날까요?
그리고 참기름 말고 올리브 기름으로. 고추장도 참기름도 없는 쓸쓸한 살림.

한동안 인도음식에 음악에 미쳐 있을 때가 있었답니다.
그땐 이렇게 양념을 사는것도 모르고 책을 보고 열씨미 모든 재료들을 믹서에
직접 갈아서 탄두리치킨을 구웠죠. 짜파티까지 굽고.
근데 우리 대통령 말씀이, 이거 뭐야 먹는거야? 고기를 재우느라 이틀 걸려서 만들었건만.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번 파스테 만들어봤죠. 근데 요즘 재료가 참 잘나와서 수월하죠.
전 중국음식용이란건 절대 안삽니다. 영..아니거든요. 리들같은데서 가끔 쎄일하는데...제가 홍통서 몇개월 살 때..그야말로 중국음식의 장르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니 비교가 될 수 밖에요..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안녕?

처음에 미역국을 고추장 넣어 끓이셨구나 했네요.
요즘 와 이리 바쁜지....
시부모님 모시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도대체가 제 시간이 없고, 24시간 스텐드 바이.

시아버지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셔요.
한번 일어나실려면 세사람이 붙어야 하거든요.
시댁에는 아버지가 쓰러지신 다음부터 집을 완전히 바꿨죠.
장애자가 사는 집으로.

그러니 여기는 좀 불편하신가 봅니다.
너무 긴장을 했던지 오늘오후에는 뜬금없이 혈압이 너무 오르더니 이제 살만해지네요.

잘 얻어먹고 갑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동그라미님, 편찮으신 시아버님 모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복 받아요. 효녀상...도 받고...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마지막 그림 오른쪽이요. 오징어순대 맞나요?
저쪽에서 순대 얘기 실컷 하다 보니까 이게 오징어순대로  뵈는데 제눈에만 멋이 씌여서?
맞다면 레시피를 주셔요. 피 안들어가는 순대라면 저도 한번 도전을!!!
이렇게 큰 소리를 치는 이유는 담주 수요일부터 저도 한식으로만 왕왕 잘먹고 잘살수 있는 일이 생기니까!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물오징어 속에 양념한 시금치를 물기가 없게해서 꾸욱 쑤셔(어감이 이상하군...)넣습니다. 피 안들어가도 순대처럼 보이면서 맛있죠.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서 드시면...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 텃밭에 들어온게 고문이라더니 ... 저도 그렇게 느낄때가 있네요.

시원한 시금치 된장국을 보는 순간~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추어탕으로 순간 착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막 짐을 꾸릴뻔 했답니다.
고문이죠.. 시금치국보고 추어탕이 먹고 싶어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ㅋ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짐은 꾸려서는  어디로 가신다는 뜻인지...?
추어탕이 있는 나라 한국으로.
아님 추어탕인줄 알고 유미님 동네로.
이것도 저것도 아님 추어탕을 끓여먹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독일을 떠나신다?

영이님,
우리 동네 꿩 팔아요. 군데군데 총알이 박힌. 제 남편 말로는 사람들이
그 총알을 일부러 파뭍어놓은거라네요. 진짜로 사냥을 해서 잡았다는 증거로...
근데 그거 이빨에 걸렸다간 이빨 다 나가고 말겠죠. 독일서 그런게 허용된다니 좀 의아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짐을 싼다는 소리를 자주하는데 ... 주로 맛있는거 있는동네오 이사간다는 거죠.
유미님 집 옆에 가면 아무래도 자주 얻어 먹지 않을까요?
하여간 지금은 구수한 시금치국이 땡기네요.
뭐, 지금 생각해보내 한국떠난지도 오래되고 해서 한번쯤 들어가서 살다가
나중에 나와도 될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약올리는 음식 많이 올려드릴텐데 ...

꿩사러 한번 가야되겠습니다. 어느지역이신지 우편번호 알려주세요.
제가 왕년에 수렵을 좀 했기 ㅤㄸㅒㅤ문에 보면 압니다 일부러 박은건지 총맞아 죽은놈인지 ...
척 보면 앱니다. 그리고 젝 총알 씹은 적이 좀 되는데 ... 약 100번정도 ... 이빨 나간적은 없었습니다. ㅋㅋ

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미... 자주 들르시라더니만, 고문 들어가시는군요. 방금 밥 먹고 싸구려 애플파이 먹는데... 이거 먹는 제가 싸구려 되는 것 같아서 내버리고 싶네요. 흠... 인도식 탄도리 소스는 보기만 했지, 이걸 직접 해먹을 수도 있는거군요. 고추김치... 저것도 직접 만드시남요? 세상에나...

저 인도카레로 직접 카레 만들어봤다가 완전히 실패해서 오@기 카레 먹는데요. 웬간한 인도카레소스는 다 사서 시도해봤는데, 왜 저는 인도음식점에서 먹는 카페처럼 안되는거지요? 그리고 첫번째 국이요... 저거 우거지인가요? 무청인가요? 아흐... 한국행 티켓 끊었는데도 견디기 힘드네요. 부러워요. 요리를 잘하셔서!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국을 미미모나님께선 착 알아맞추시던데요...고된 시금치국임다. (고추장 된장 시금치국)
고추김치는 온라인으로  샀는데 아껴서 하나씩..먹어요.
한국행이라...신나게 드시고 오시겠구만요, 뭘...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을 먹고배가 부른대도 이 사진을 보니 또 배가 고파져요.
이럴수도 있남?

아래서 두번째 매콤해 보이는 고추는 보기만 해도 압안에 침이 돕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된장국이 보이다 안 보이다 하는군요.
눈독 들인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시금치 된장국, 시래기 된장국, 배추 된장국, 아욱 된장국, 보리 된장국 등등..
비슷해 보여도 맛과 향은 각기 다른 된장국들 다양하게 끓여 먹었었는데,
독일에 온 지금은 '된장국' 하면 대개가 감자와 호박, 양파, 버섯 들어간 국이 되었습니다.
애들도 질리는지 이젠 잘 먹더군요.
안 먹은 지 꽤 되었으니, 그래도 내일쯤 다시 메뉴에 집어넣어야 겠습니다.
고추 양념도 너무 맛깔스러워요. 가족들이 매운 걸 잘 드시나 보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저 지금 감기몸살한속으로 삼일째 완전 이불속신세이거든요.

어떻게 보고 먹으면 땀 뻘뻘 흘릴 음식 없을까요?

나중에 낫고 난뒤에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놀란 맘이 좀 가라앉았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넘 자주 아프신거 아녜요??? 그럼 안 되는데... 텃밭의 대왕이 아프시면 소녀들은 어찌하옵니까.... ㅠㅠ
빨리 드시고 싶은것을 말씀 하시와요...

일단 안티비오티카 닭죽을 끓일까요???

립리히님이 매운탕 올리실때 까지 만두국에다 고추가루 팍팍 타셔서 드시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예요. 너무 자주 아프신거 같아요.
저도 감기가 걸렸었는데 다행히 거의 다 나았습니다.

감기의 비법은 정말로 잘먹는거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매운걸로 ...
그리고 이불 뒤집어 쓰고 푹 자는 거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이 순서대로 아프고요 이넘들이 내 물병에서 입을대고 마셨다는군요.

다행히도 고추장아치보는순간 입맛이 솟아오릅니다.
걱정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매웁게 해 먹을 것을 좀 찾아봐야겠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매운 음식을 한번 찾아서 해달라고 띵깡을 부리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다행히고 고추짱아치를 보는순간 입맛이 좀 나오는군요.
삼일간 물하고 사과만 먹고 지냅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흑... 죄다 침이 질질질 흘려지네요....
특히 제일 아래 오징어 안에 시금치(?)넣으신거 초장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아따 지금 데트에 있는데 얻어 먹으러 룰루 랄라 가야겠다.. 헤헤헤...


하키님! 어제 매운탕 끓였는데 아주 맵고 아주 맛있게 되었거든요...
이따가 올려 드릴께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주말에 전 우제돔에 다녀왔어요. 30일 7시에 데트몰드를 떠나 베를린에서 다른님들과 만나 함께 자동차로 유럽의 동해안의 우제돔 섬에 다녀왔슴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오늘 하루죙일 저위에 닭갈비(불닭ㅎㅎ)비 그림이 자꾸 떠오르는거에요..
점심도 카푸치노 한 잔과 케ㅤㅇㅣㅋ만 먹고..(사정상)..먹은 것도 없고..설사..-.-
그래서..유미님 따라 하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주말에 시금치 된장국이랑 닭갈비 해볼까 해요..이제 감기도 슬슬 낫는 거 같고..
따라한다고 미워하기 없기입니다~.
(아이디어를 주신게 잘못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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