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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유학생 대충 반찬 만들어 먹기 스리즈... 몇탄이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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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5,098회 작성일 09-01-25 20:55

본문

완성해서 통에 남아 놓은 상태입니다.오래된 김입니다.. 5장을 겹쳐 놨습니다. 반으로 한번, 또 겹쳐서 한번, 그리고 사진과 같이 알맞게 가위로 자릅니다.불을 켜고 식용유를 두릅니다. 우선 후라이 할정도의 온도는 되어야 합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잘라 놓은 김을 투하 시킵니다.깨와 소금을 슬슬 뿌리고 막 저어 줍니다. 어느정도 바삭해 졌으면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후라이팬의 열로만 김을 슬슬 저어 줍니다. 그럼 완성깨가 떨어져 데엠에서 한개 사 왔습니다.. 저만큼 양이 2유로가 좀 안됩니다..중불에 약 5~10분정도 잘 볶아 줍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것들과 혼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로 우선 씻고 채에 거른다음에 볶아야 하는데 여기는 미리 깔끔하게 나와서 그냥 볶기만 하면 된답니다. 요즘 손 보여주는 것이 유행이라 저도 잠시~

올만에 반찬이나 만들자.. 하고 만들게 된 오래된 김 처리하기 반찬입니다.
아주 쉽고 아주 간단하며 요거 하나 있음 걍 밥 먹을 수 있습니다...

식용류로 김을 볶는 이유는 바삭 바삭하게 굽기 위해서이고 마지막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는 이유는 고소한 맛을 위해서 입니다. 참기름 처음부터 넣지 마세요..
스펀지에서 그러는데 참기름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벤조피렌이란 발암물질이 검출된답니다...

자 그럼 시작 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분이 별걸 다 해드세요..보기엔 간단한 것 같은데 구운김 사먹고 말지머..이런 게으른자의 소리가 나오네요..ㅎㅎ 깨도 볶은거 사지머...-.-
그런데 김볶음 진짜 맛있어 보여요..이러다 어느 날 문득 립리히님이 만든 김볶음이 생각나는 날이 있을거에요..
참, 설탕은 안 들어가는 건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탕은 안들어 갑니다.... 김에 설탕... 왠지 매치가 안맞지 않나요? ㅋ
저도 왠만해선 구운김 사먹는데, 그래도 누가 저런 김을 줄때가 있잖아요.... 김이 오래되면 김밥해 먹기도 힘들거든요...
저거 쉽게 하는 방법은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그냥 그 위에서 김 자르고 소금쪽 뿌리고 깨좀 뿌려주고 휘휘저어주다 마지막에 참기름 좀 두르고 몇번 섞어주면 끝...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부각인가? 달콤한 거 있잖아요..바삭한..그거 연상했어요..^^
그래도 제가 추천 누른거 기억해주십사~~~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의 여왕께서 간혹 이런 재밌는 얘기를 하셔야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지요.
김부각은 미역으로 만들고... 미역부각은 김으로 만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김부각도 있고 미역부각도 있나요??? 사실 김이나 미역이나 그게 다 알겐 인데.... ㅋㅋㅋ

전 그런데 그 부각맛을 참 싫어합니다... 우리 엄니가 저한테 그거 먹일려고 무지 노력하셨는데 실패 하셨습니다.. ㅠ 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추천 감사드립니다...ㅋ
음.. 김이 달콤해 진다....

내토끼님이 한번 시도해 보시고 언능 사진 올려 주세요!
궁금해 지는군요~ ㅋ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호!!!! 또 손  나왔다!!!
역쉬 젊은이 손은 어디에 비교가 안 되네요...ㅋㅋㅋ

저 비오 깨 얼마주고 사셨어요??? 아니 언제부터 데엠에서 깨를 파나요??? 저 알나투라 상품 비싸던데.... 이거 유학생용 아니야, 오페라가수용이야....ㅎ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유로 75던가? 아마 그럴꺼에요...
한국 식품점에서 파는 깨보다야 훨씬 싸죠.... 저는 항상 데엠 깨를 이용한답니다~~

데엠에서 깨 판지 오래 댔는뎅?
그 5가지 Korn파는 곳에 보시면 있어요.. 조도 있고, 수수도 있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데엠에는 샴푸,청소용품..그런것만 있는 드로거리 인데 거기는 다른가보죠???
내일 저도 가서 다시한번 자세히 살펴봐야 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역쉬 젊은이 손은 어디에 비교가 안 되네요...ㅋㅋㅋ
여자손보다도 더 ... 아마 유미님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보여주는걸로 보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스누커님 손만 남았네요... 앗, 내토끼님, 리자마리님, 자작나무님, 그리고 나그네님 손도 봐야되는데....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아 식품점의 볶은 참깨엔 불순물이 섞여 있어요. 간혹 지푸라기 비슷한 것도 나오고... 씻지도 않고 볶았는지...
저 사진의 참깨를 비롯하여 일부 디스카운트 스토어에서 파는 'BIO' 참깨는 참 깨..끗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식품 하니까 지난 11월에 읽은 기사가 생각나는데,
비오식품이 특별히 더 건강하거나 영양분이 많은 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살모넬라균 같은 것에 오염되어 있을 수도 있고..물론 과일이나 채소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단 농약성분이 없는 건 하나의 장점이라고 하네요..

주변에 비오왕팬인 독일인이 있는데 맛은 확실히 비오제품이 좋다고 하네요..
특히 당근은 정말 달고 맛있다면서..

거부기님의 댓글

거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 볶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질문몇개 해도 될까요;
봉지에있는걸 한번에 다 볶아서 통에 두고 드세요 아님 사진 상태 그대로 반만 볶고 나머진 나중에 볶으세요?
오픈된상태로 오래놔둬도 벌레안생기고 괜찮을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깨가 다 볶아졌는지 어떻게 알수있죠?  눈으로보고 알수있는지.........아 너무 초보질문이죠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전 반에 반정도만 볶아서 통에 넣고 먹고 또 다 먹으면 또 볶아서 통에 넣고.. 이런식으로 먹어요..

볶다 보면... 깨소금맛이라고 하죠? 암튼 그런 깨소금같은 향이 납니다...ㅋ
어느정도 그 냄새가 나면서 노릇해지거든요.. 그럼 끝~ 입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깨를 볶은것을 깨소금이라고 합니다....
머 한마디로 사기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소금이 없는데 소금이라니!!!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전 그런것도 여태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소금이 안 들어가나요??? 파는거 보면 소금기가 있는것 같던데...  사실 파는건 한번도 안 써봤거든요.. 전 생거를 그냥 넣었어요.. 여태까지.. 그렇게 볶으면 더 고소한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이건 농담이 아니라 사실 입니다.
저가 꼬마일 때 이 것 하나 만큼은 직접 해보아서 잘 압니다.
lieblich77님께서 만드신 것은 통깨라 합니다.
깨소금 이라 함은 통깨에다 예전 주로 굵은 바다 소금만을 이용하였을 때, 그 때는 통깨에 적당량의 소금을 넣고 조그마한 절구통에서 찧습니다. 그게 바로 깨소금 입니다.

그래서 예전 뜨신밥에 참기름 넣고 비벼 먹을 때를 생각해 보면 lieblich77님께서 만드신 것 같이 깨알이 굵지가 않았죠. 그리고 깨소금을 함께 비벼 먹은 기억을 떠 올리시면 간혹 소금을 씹을 수 있었던 기억이 떠 오를겁니다.
원래 우리의 식단에서는 깨소금은 조미료로써 사용, 그리고 통깨는 지난 저의 사진 같이 보기 좋게 장식용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깨를 사실 때에 포장을 잘 읽고서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껍질을 벗긴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거던요.
집사람 얘기로는 껍질 벗긴 것이 좋다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lieblich77님께서 사신 것은 껍질을 벗긴 깨 같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질문들은요.... 이 음식을 본 유학생들이 속으론 생각하면서 혼날까봐 물어보지 못하는것들 이었습니다.ㅋㅋㅋ

그럼 그렇지 소금도 안 넣고 어찌 깨소금이라 할수 있으리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의 여왕님도 배울게 생기지요.. 볶아서 사용하면 더 고소하지요..
깨소금에 대한 페스트룹님의 설명....맞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볶은깨라고 합니다.
깨소금은 맛소금이 좀 들어가서 깨소금맛이  나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의견충돌!

...

심사해 주세요. 스누커님...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안뇽?

깨소금 : 참깨를 볶아서 소금과 함께 빻은 양념 (이희승 감수 국어사전, 1995 년 개정판)

---------------------------------------------------------
오래 전, 우리집 도우미 아주머니가 '깨소금' 이라고 부르던 건 볶은 깨만 빻은 거였습니다.
식구들이 짠 음식을 싫어해서 깨소금도 소금 없이 만들었거든요. 즉, 무염 깨소금 (??)
'참깨 가루' 라고 해야 되는 거였는데...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사위원이 쏜 살같이  등장하셨네요.
건강과 행운의 한 해..더 많이 웃는 한 해를  기원합니다.
그럼 나이를  거꾸로 먹는 비결이 되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깨소금 맛이다.

리블리히님 손이 참 고와서 깨소금은 없어도 되겠습니다.
베리 처녀님들 가슴이 설레이겠군요...하하하 짝만 없었더라면.....

우리집에 있는 묶은김을 처치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구정 잘 쇠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저랑 한글공부해요.

설 날!    따라해보세요...
구정이 아니고 이제는 설 날!

내년에도 또 구정이라  그러시나 두고봐야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수많은 신나는 날로 장식하세요...
하키님, 농담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저도 말입니다... 어묵을 열심히 오뎅이라고 우기면서...우습죠?

marietta님의 댓글

mariett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이 남자분이시군요.
(여기 텃밭으로 놀러온지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고 있으니 이해해 주시길^^)
전업주부인 저보다
요리를 더 잘하시는 것 같으네요-.-
깨도 볶아서 사용하시고...
담에 dm에 가서 사서 찾아봐야 겠어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 언니, 반가워요.

그런데 저는 위 작품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김을 사서 얼마간 냅둬야 오래된 김이 되는건가요?
이제 김사러가려고 하는데 한달후에 만들어야 되나요?

언니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 저에게 프로포즈 하신건가요?
워낙 다재다능하신 분이시라.. 또 만드신 묵이 너무 먹고 싶은지라 프로포즈를 받아드리고 싶지만 제게는 벌써 짝이 있어... 아 이거 어쩌죠? ㅋㅋ

저거.. 사실 새 김으로 하면 더 맛있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새김을 갖고 튀겨보자 팔짝~
한공기 밥이 뚝딱 하겠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
새김으로도 되는구나 ...
전 사놓고 일부러 헌김 만들어야 되는 줄 알고 헌김찾아 삼만리를 할려고 했죠..
헌김 많으신분 저에게 좀 주세요.. 새김도 문제 없다고 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눅은김으로
 잘게 짲어서 양념장을 넣어 무쳐먹어도 맛있죠.
그리고 계란말이에 넣어도 예쁘고 맛있는 반찬이 되고요..
...
근데 지금 제게 김이란 김은 싹 떨어졌어요.
립리히님이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딱...>이 오래된 노래를 아시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시트콤을 아시는지요?
이거 정말 예술입니다... 그중에 이순재선생님께서 친구에게 뺏긴 새 신발을 아들인 정준하가 찾아주고 그 신을 신고 펄쩍 펄쩍 뛰면서 나오는 음악이 바로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닫겠네~~ 입니다..

외장형 하드 하나 가지고 계신다면 제가 한번 옮겨 드리죠..ㅋ
저 목욜부터 담주 목욜까지 데트에 있을 것 같아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낌상 유미님은 별로일것 같아요. 그 드라마 ...
저는 예전에 한두번 봤는데 좀 일부러 웃기는것 같아서 조금 느글 거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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